굴어당

굴어당의 한시.논어.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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寄梁天維(기양천유) - 백광훈(白光勳)

굴어당 2010. 12. 30. 21:46
寄梁天維(기양천유) - 백광훈(白光勳)

寄梁天維(기양천유) - 백광훈(白光勳)

양천유에게

 

昨日南山飮(작일남산음) : 어제 남산에서 술 마시다가

君詩醉未酬(군시취미수) : 그대의 시에, 취하여 화답 못했네.

覺來花在手(각래화재수) : 깨어 보니 꽃잎이 내 손에 있어

蛺蝶伴人愁(협접반인수) : 나비만 나와 친구되어 시름겨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