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야월2(秋夜月2) - 김삼의당(金三宜堂)
가을 달밤에
一月兩地照(일월양지조) : 하나의 달이 두 땅을 비추는데
二人千里隔(이인천리격) : 두 사람 천리 먼 곳에 떨어져 있노라
願隨此月影(원수차월영) : 원하노라, 이 달 그림자 따라
夜夜熙君側(야야희군측) : 밤마다 임 곁을 비추고 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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