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월드 민물수족관
몸의 뒤쪽 절반만 금붕어 색깔이었던 희안한 물고기들..
이 작은 물고기들은 몸에서 빛이 나오는 종류였다.
물속에서도 곱게 핀 꽃
화려한 열대어들이 화려한 산호로 장식된 수조안에 종류별로 전시되어 있다.
비키니 바텀의 말미잘 꽃밭에서 누워자고 있는 패트릭...
문어 그림이 인상적인 수족관에 가보면 이렇게 색색별로 잘 꾸며져 있는 바다 생물 친구들도 만나볼 수 있고...
시애틀과 샌프란시스코에서도 아쿠아리움은 꼭꼭 방문했지만
그래도 각 장소마다 나름대로의 특징과 개성이 있어서 항상 봐도 전혀 질리지 않았다.
특히 씨월드의 수족관은 하나하나 작지만 색색깔로 잘 꾸며놔서 보기에도 훨씬 더 좋아보였다는게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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