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산 1,267m

명지산 1,267m, 승천봉 974m, 백둔봉 950m 경기 가평군 북면·하면 글.사진: 廉正義염정의, 參照.引用.轉載: 네이버백과사전, 다음백과사전 야생화는 제가 전문가가 아니므로 확인해야 합니다 2011.10.06 목요산행

백둔봉? 백둔봉950m인가 승천봉974m인가? 알려진 개념도에는 백둔봉으로 되어 있는데... GPS의 고도는 973m 지금 보니 백둔봉이 아니라 승천봉이었군! 아하~! 01. 안내판에서... 깜박이는 청색선은 산길이 없다. 아예 없다 02. 출발한다 2011년 10월 6일 목요일 아침 10:00 03. 2001년 10월 12일, 10년만에 다시 본다. 04. 그때 카메라가 메모리카드 용량때문에 한장한장 아껴 찍던... 230만화소의 FUJI MX-2900 05. 명지산 승천사 06. 승천사? 아하~ 승천봉 07. 바람이 억세다. %$#*@- 이때나 저때나 바람 좀 부지 마라... 음~ 그래도 여름철 마을 앞 정자에는 바람이 있어야겠군! 08. 09. 와우~, 그럴줄 짐작은 했지만... 버얼써! 10. 손각대가 아쉽다 11. 12. 13. 14. 향유? 15. 16. 꽃향유? 17. 18. 19. 능선 갈림길이다 20. 바위. 巖, 옛 그대로군. 21. 22. 정상풍경 23. 24. 화악산과 매봉 25. 명지남봉 - 명지2봉...이라고...ㅉㅉㅉ 26. 옛 정상표지석 앉혀두었던 곳... 이곳에 앉아 한시간을 보냈다 27. 28. 적목리 29. 정상에서 내려 왔다. 뒤돌아본 정상 30. 남봉 가는 길에 뒤돌아 본 명지산 31. 32. 33. 34. 35. 36. 37. 단풍잎과 갈잎.솔잎 떨어져 산길은 비단.융단처럼 곱기는 한데... 38. 39. 명지산2봉 40. 41. 백둔봉으로 간다. 백둔봉 능선의 산길은 언뜻 찾기 힘든곳도 있다 42. 익근리와 백둔리 갈림길 43. 백둔봉 능선의 단풍은 인간의 넋을 앗으려는지... 곱다 44. 45. 갈림길... 백둔리 쪽으로 계속 진행한다 46. 헬기장... 두리번 거리며 하산길 찾아 보지만... 왔던길... 진행방향 말고는 길 없다 47. 백둔봉인가 했는데... 다시 보니 승천봉이다. GPS 973m 지금 시각은 16:00, 정상에서 너무 오랜시간 앉아 있었나부군! 하산길 찾지 못하면? 랜턴 있으니 에라~계속진행하자... 맘편히 먹고 두리번 길 찾긴 했으나 20여m 내려 가니 길이 없다 이후 내려 갔다가 다시 올라오고 좌로, 우로 헤매기를 두시간여... 17:50분 아래 사진 아침에 단풍이 곱던 그곳 계곡에 도착한다 48. 17:50 휴~~~~~~~~, 이곳에서 주차장까지 한시간 가까이 걷는다. 18:40 주차장 도착 - 어두어졌다 49. 추정도: 주차장~승천사~갈림길~화채바위~정상~명지2봉~백둔봉~능선~계곡~주차장       ◈ 명지산 - 백과사전 설명 보기 클릭       ◈ 백둔봉 - 백과사전 설명 보기 클릭       ◈ 향유 - 백과사전 설명 보기 클릭       ◈ 꽃향유 - 백과사전 설명 보기 클릭       ◈ 애기향유 - 백과사전 설명 보기 클릭       ◈ 털향유 - 백과사전 설명 보기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