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7/28 23:26
http://blog.naver.com/casteng/110114498433
Song by C.C.R
Asch Moe/Ledbette Huddie
하디 레드베터이 곡으로 남부 목화밭에서
힘들었던 추억을 그리워하는 내용이다.
국내에서는 "목화밭"으로 번안된 가요가 있다.
"더럽혀진 물을 정화해 재공급한다"는
"Creedence Clearwoter Rivival"의 약자인 C.C.R은
그 이름만큼이나 60년대 후반의 팝계에 신선함을 주었다.
그러나 앨범 준비준 멤버간의 불화로 해체되고
80년대 초반에 다시 붐이 일어나기도 했으며
고정팬이 많은 그룹으로 알려져 있다.
cotton Fields (목화밭) - C.C.R
When I was a little bitty baby
내가 아주 어린 아이였을 때였어요
My mama would rock me in the cradle
엄마는 요람에 있는 날 흔들어주곤 했지요
In them old cotton fields back home
옛 목화밭 집에서 였어요
It was down in Louisiana
루이지애나 아래 쪽
Just about a mile from Texarkana
텍사카나에서 1마일 떨어진 곳이었죠
In them old cotton fields back home.
옛 목화밭 집에서 였어요
Oh, when them cotton bolls get rotten
오, 목화 다래가 상하면
You can't pick very much cotton
많은 목화를 딸 수 없어요
In them old cotton fields back home
옛 목화밭 집에서였어요
It was down in Louisiana
루이지애나 아래 쪽
Just about a mile from Texarkana
텍사카나에서 1마일 떨어진 곳이었죠
In them old cotton fields back home.
옛 목화밭 집에서였어요
When I was a little bitty baby
내가 아주 어린 아이였을 때였어요
My mama would rock me in the cradle
엄마는 요람에 있는 날 흔들어주곤 했지요
In them old cotton fields back home
옛 목화밭 집에서였어요
It was down in Louisiana
루이지애나 아래쪽
Just about a mile from Texarkana
텍사카나에서 1마일 떨어진 곳이었죠
In them old cotton fields back home.
옛 목화밭 집에서였어요.
Oh, when them cotton bolls get rotten
오, 목화 다래가 상하면
You can't pick very much cotton
많은 목화를 딸 수 없어
In them old cotton fields back home
옛 목화밭 집에서였어요
It was down in Louisiana
루이지애나 아래쪽
Just about a mile from Texarkana
텍사카나에서 1마일 떨어진 곳이었죠
In them old cotton fields back home.
옛 목화밭 집에서였어요
When I was a little bitty baby
내가 아주 어린 아이였을 때였어요
My mama would rock me in the cradle
엄마는 요람에 있는 날 흔들어주곤 했지요
In them old cotton fields back home
옛 목화밭 집에서였어요
It was down in Louisiana
루이지애나 아래 쪽
Just about a mile from Texarkana
텍사카나에서 1마일 떨어진 곳이었죠
In them old cotton fields back home
옛 목화밭 집에서였어요
In them old cotton fields back home.
옛 목화밭 집에서였어요.
까까머리 시절에 엄청 들었던 노래다..
그때는 몰랐다....
이 노래가 그저 흥겨운 노래였다.....
그런데 이제 참 슬프게도 들린다....
고향집 에 하얗게 피어나던 목화받이 보고싶다..
이제 편한 화학섬유가 나오고 부터는 더 이상 목화를 보기가 어렵다..
우리 어릴적에 목화를 참 많이도 따 먹었는데..
달콤함과 보드라운 그 어린 솜...
어머니는 그러셨다..너무 많이 먹지는 말거라..
배에 벌레 나온단단..하시고..
정말 배에서 벌레가 나올까? 아님 공갈일까? 하고 참 망설이다가도..
엄마! 몆개 까지만요? 하고 물었던 기억이 새롭다.....
가을이면 바구니에 하얀 솜을 따시던 어머니....
그리고 달밝은 밤에 물레에 하얀 솜을 타시며 동화를 들려 주시던 어머니.
그 목화밭이 한없이 그립다..
지금 쯤이면 목화꽃이 지천으로 피고 보드랍고 여린 솜이 달콤한 물이 들때쯤인데..
그래서 지금은 이 노래가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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