采蓮曲
年代:【唐】 作者:【王昌齡】 體裁:【七絶】
荷葉羅裙一色裁,(연밥 따는 저 아가씨 보게나 )연잎과 같은 색으로 비단 치마를 해 입고서
芙蓉向臉兩邊開。연꽃들은(아가씨의) 뺨을 향해 양쪽으로 피어 있구나
亂入池中看不見,(아가씨가 탄 배가 황급히)못 속으로 난입하여 보이지 않는 건
聞歌始覺有人來。노랫소리 듣고서 오는 사람 있는 줄 알았기 때문이리(아마도 수줍어서)
무용:연꽃
臉:뺨 검.
譯詩
연밥 따는 노래
녹색 비단치마 해 입고서
연꽃은 양 볼 가에 피었구나
급히 못 속으로 숨은 뜻은
누군가 다가오니 수줍어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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