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두모음
1.音讀字-본래의 음을 살려 차용함.
告目-고목,
根脚-근각,
卜數-복수 짐수 中 수,
衿記-깃긔 中 긔
2.訓讀字-본래의 새김을 차용함.
進賜-나아갈 進에서 나리,
流音-흐를 流에서 흘림,
所-바 所의 바,
事-일 事의 일,
矣身-몸 身에서 몸,
望良-볼 望에서 보라,
3.音假者-한자 본래의 의미와 관계없이 음이나 새김의 발음만 빌림.
題音-뎨김의 김,
召史-조이,
役只-격기 기,
矣身-의몸 中 의,
亦-이
乙-으
果-과
段-
이하 『유서필지』에 있으면 *표, 이두(吏讀),(필지의 발음, 이희승 사전발음), 뜻 순으로 정리함.
*加于(더욱)더욱/加于過甚(더욱 괘심) 더욱 괘심
佳叱(갓)한갓, 만, 뿐
監考(감고)시장을 관리하는 小役人(이두 아님 한자어 기호철)
*斟作(짐작)짐작
甲折(갑절)배
强亦(구틔여, 강여)굳이
去乃(거나)거나
*件記(별긔,발긔)물건의 이름을 열거한 목록
遣(고)고(고싸움놀이의 고),코
結尾(결미)말의 끝, 종말
更良(가ㅣ아 가식아, 가ㅣ야)다시/更亦(의혀,사의여)문득, 갑자기
告課(고과)밑에 사람이 상관에게 오리는 보고서(한자어 기호철)
告目(고목) 서리가 상관에게 공적 일이나 문안할 때 올리는 간단한 문서(이두? 기호철)
庫乙(곳을)곳을
*侤音(다짐)다짐
故只(고로)공평하게
廤(곳)장소
果(과)과, 와
科科以(차차로)조목조목
*戈只(과글니 과기리,과글니)갑자기, 바삐
關(관)관청에서 서로 통지하고 문의하는 글, 조회문(照會文)(이두 아님 고문서의 한 형태로 남조 때부터 나옴 기호철)
敎(이산 이시)이신, 말씀하신/*敎味白齊(이산맛제, 이산맛삶제)이시라고 사뢰다
*敎事(이산일)하신 일/敎事不喩去有等以(이신일아니지거이신들로)하신 일이 아니었던 바로
敎事是良尒(이신일이아곰)하신 일이기에/敎事是去有良尒(이신일이거잇이곰)하신 일이었기에
敎事是去有而亦(이신일이거잇마리어)하신 일이었지마는, 하신 일이 있었다.
敎事是去有在等以(이신일이거이신견들로)말씀하신 일이 있었으므로
敎事是置有等以(이신일이두이신들로)하신 일도 있었으므로
敎所不喩去有在等以(이신바아니디거이신견들로)하실 바가 아니었던 줄로, 할 바가 아니므로
*敎是(이시)께서, 가, 하신/敎是遣(이시고)하시고, 말씀하시고/敎是去乃(이시거나)하시거나
敎是去乙(이시거든)말씀하시거든/敎是白去乙(이시거든,이시삷거늘)하옵거늘, 말씀하옵거늘
*敎是白在果(이시견과,이시삷견과)/*敎是事(이션일,이신일)말씀하신 일
敎是如等乙良(이시다온들쓰아)하시었으므로
敎是如乎事是去有在乙(이시다온일이거잇견을)하시던 일이었거늘
*敎是臥乎在亦(이시누온견이어)하시었으니 하시니
*敎是在如中(이시견다ㅣ,이시견다해)말씀하시었는데/敎是齊(이시제)하십시오
敎是只爲使內良尒(이신기삼부리아곰)하게 하였기에
敎是次(이신차)하신 차에/*敎矣=敎是矣(이ㅣ,이시되)하시되
勸農(권농)지방의 面吏員(이두 아님 기호철)
根脚(근각)죄지은 사람의 생년월일, 용모와 그 조상을 기록한 사항(이두 아님 원나라 때부터 이런 뜻으로 쓰인 한자어 기호철)
衿記(깃긔,깃기)분배재산의 목록, 조세액을 써 놓은 장부
今是白乎(시기삽온)시키신/今是齊(시기제)시켰지/今是置(시키고, 시기두)시키고, 시키다.
衿乙良(깃을랑)의 몫은
*及良(밋쳐)에 미쳐, 까지
起揭(긔계)시작하다. 선창하다
*其等徒(져드ㅣ,저드내)저의 무리
歧等如(가로들어)번갈아/*歧等如使內如乎(가로러리디온,가로혀바리디온)번갈이 시켰다하는
其徒等(그네들)그 네들, 그 무리들
*岐如(가로혀 가로러)갈림 교대 교체/岐如爲去乙(가로혀하거늘)갈리거늘, 갈렸거늘
*其矣(겨의,그의)그이, 그 사람
己只(까지)까지
那(나)나=乃
羅將(나장)관청의 小吏(이두 아님 邏將의 통용이 굳어진 것임 기호철)
內弥(며)나며/內如(다)나다/內之(니라)나니라
能亦(능히)능히
段(딴)은, 는/*段置(단두,딴두)도
*當爲(다여, 당하야)당하여
到付(도부)-가 도달되어 받다.(이두? 아닌데 기호철)
*導良(드ㅣ여, 드듸어)드디어, 따라서
*道以(도로)도로
斗尺(말치)말치, 국가에서 양곡을 주고받을 때 수량을 되는 일을 맡은 구실아치
同(오힌)上項, 前條/同亦(같이),와 같이
冬音(두름)물고기 20尾
等(들)들/等亦(들의)들의=等矣/等乙仍于(들을 지즈로)들을 말미암아, 들을 탓으로
等矣段(들의딴)들인즉/等以段(등이딴)등으로는/等狀(등장)여러 사람이 연명하여 고소하는 것
落只(락지)논밭을 계산하는 단위, 종자한말을 파종하는 토지를 一斗落只
了以(에로)에
磨勘(마감)어떤 일을 완성하는 것/磨鍊(마련)계획을 세우는 것, 준비하는 것(마감, 마련은 두 가지 뜻은 이두가 아니라 한자 어의가 우리나라에서 확장된 것 기호철)
望良(라)보라/*望良白去乎(바라올거온, 바라삷거온)바리시는, 바라시니
*望良白內臥乎事(바라옵누온일, 바라삷안누온일)바라옵는 일
*望良乎㫆(바라오며)바라며
望白去乎事是去有在等以(바라삽거온일이거잇견들로)바라옵는 일이므로
*望白良尒(바라삷아금)바라옵는 것은, 바라옵는 것이
毛冬敎(뭇들이신)못하는
*貌如(가로혀,가르여)같이, 통해/*貌如使內良如敎(즛비리디아산)그대로 하라고 하시는
貌如爲遣(가르혀하고)와 같이하고, 대로하고, 처럼하고
無去乙(업거늘)없거늘
無敎是絃如敎是去有等以(업이시우다이신일이거이신들로)하신 일이 있었던 바로
*無不動(이오로일 업스로이어)없지 않은/無如在乙(업다견을)없었는데, 없던 것을
*無亦(이오이여 입스런견이어)없어/無在如亦中(업견다여해)없다고 하는 경우에
無在如中(업견여해)없는 경우에는/無齊(없제)없다/*無乎事(시온일 없으온일)없는 일
*茂火(지북너 더브러,저불러)더불어
物故(물고)죽다 (한자어임 기호철)
*物物白活(갓갓발긜,갓갓발괄)샅샅이 고소함
味乙(맛을)뜻을
反亦(도리혀)도리어
白(삷)고한다. 여쭙다/*白等(살등,삷든)아뢰옵든, 아뢰면 시거든/*白是(이,삷이)아뢰옵
白良(삷아)사뢰어, 시어/白㫆(삷며)외뢰며
白如乎事是去有等以(삽다온일이거이신들로)하옵는 일이 있는 바로서, 임 일이 있었으므로
*白齊(tkfwP,삷제)사뢰다. 시다/*白置(두, 삷두)시다/*白活(발괄)아뢰어
犯斤(버금 범근)둘째, 다음, 후임
凡矣(물의)무릇, 대체
別爲(별)특별한/別爲所有在(별한자잇건)특별한 바가 있는/*別乎(벼름)벼름, 할당, 분배
幷(갋)아울러, 함께/*幷囚(갋슈)두 사람 이상을 함께 포박하거나 옥에 가둠
*幷以(아오로)아울러, 함께
*並只(다무기,다모기)모두
卜物(짐짝 복물)/卜數(딤슈 짐수)백성들이 부담한 수량, 세금
*卜役(진역, 딘역)공역(公役)/*卜定(지졍)상부에서 하부에 명해 토산물을 강제 납입시키는 것
*捧上(밧자)받을/捧上爲㫆(받자하며)받으며/捧上爲沙餘良(받자하사나마)받을 뿐만 아니라
捧上爲臥乎等用良(받자하누온들쓰아)받았으므로
逢音(맛참)마침
符同(부동)결탁하여 나쁜 일을 모의함(이두 아님 한자어 부동에 부화뇌동의 뜻이 있음 기호철)
*不冬(안들)아니/不冬敎(안들이산)아니하실/不冬敎第亦中(안들이신제여해)아니하실 때에
*不得(모질,못질)못, 못한다/不得是如爲去乙(못질이라하거늘)못한다 하거늘,못된다 하거늘
不得爲只爲(못질하기암)을 못하도록/*不喩(아닌지,안인지)아니라, 아니다
分(분)-에(시간)/分不喩(뿐아닌저, 뿐아니디)뿐 아니라/分以(뿐으로)뿐만으로는, 뿐으로
*分叱不喩(뿐아닌자)뿐 아닌지/分置使內不冬(뿐두루리안들)조차 어쩌지 못 한다
事(일)일
沙(사)야
使內(리,바리)부리다, 힘쓰다, 시키다/*使內白(바ㅣ읇, 바리삷)부리시는
使內良於爲(부리아날삼)부리도록/使內如乎在乙(부리다온견을)부렸거늘
使內在(부리견, 바리견)부린, 시킴/使內齊(부리제, 바리제)시켰다, 부리다, 하게 하다
*使內乎事(바라온실, 바라온일)부린 일, 하게 한 일
沙余良(사나마)뿐만아니라
辭緣(사연)言文의 內容
私亦(아람져)사사로이
沙爲在乃(사하거나)여야 하는 것이나
*舍音(말음)마름
私丁=私音丁(사사로이)사사로이=使丁
上白是(샹삷이)경칭, 부모에게 올리는 서간문의 서두에 이름 다음에 적음
上使(우에리 상)위에 올리다/*上下(하, 차하 차아)치러주다, 지출하다 대주다, 지불
色(빗)관청의 분과/色吏(색리)어느 色에 속한 서리/色以(빗으로)담당으로, 담당하여
生徵(생징)물어주다, 변상하다(이두로 보기에는 어려움 기호철)
*先可(아즉, 아직)아직, 우선, 처음에 좌우간, 당분간
成是白乎(이루삽올)이룰
所(바)바
召史(조이)양민의 아내, 조선말기 상류계급이 아닌 사람의 과부
所只(까지)까지/所志(소지)소장
屬屬(이어)연속(屬屬은 한자어로 이어로 읽어야 할 경우만 이두:기호철)
率良(거나러)거느려
水賜(무수리)官婢의 하나(승정원일기 무수리의 이두 용례는 서너 종이 더 있음 기호철)
須只(모름이)모름지기, 반듯이
隨乎(조초)좇아서, 따라서
是(이)이/是去(이거)이런/*是去乃(이거나)이거나/*是去等(이기든)이거든
*是去是良尒(이거이아금 이거이신들로)이라고 하여/*是去是乎等以(이거이온들로)이므로
*是去有等以(이거이신들로)이었으므로, 이므로/*是去乙(이기늘 이기을, 이거을)이거늘
*是去乎(이거온)이니, 이므로, 인데/*是遣(이고)이고/*是乃(이나)이나/*是㫆(이며)이며
*是白去乎(이거온, 이삷거온)이오니/*是白去乃(이거나, 이삷거나)이옵거나
*是白去乙(이거늘)이옵거늘/*是白遣(아삷고)이신/*是白昆(이곤, 이삷곤)이오니
是白敎是在乙(이삽이시견을)이었던 것이다/是白敎乙(이삽이시늘)이거늘
*是白沙餘良(이나아, 이삷사나아)이시었지만/*是白良尒(이아며, 이삷아금)이시라고
*是白良沙(이아)이시어야/*是白良置(이아두, 이삷아두)이시어도
*是白如可(이삷다가0이시다가/*是白如中(이다ㅣ, 이삷다해)이온데, 이온 때에
*是白臥乎所(이누온바, 이삷누온바)이온 바
*是白有亦(이인신이여, 이삷인신이여)이시었으니/*是白有齊(이빗져, 이삷빗제)이시었다
*是白在亦中(이견다ㅣ, 이삷견다해)이시었던 때에
*是白置(이두,이삷두)이시다./*是白置有亦(이두이시니여, 이삷두이시니어)이시다 하니
*是白乎乃(이오나, 이삷오나)이오나/*是白乎等以(이은들노,이삷은들로)이시라고
*是白乎㫆(이오미,이삷오미)이오며/*是白乎味(이온맛,이삷온맛)이시라고
*是沙(시,이사)이어야/*是沙餘良(이사아마 이남아, 이사남아)일지라도
*是良結(이라져,이라저)이고 싶다/*是良沙(이아,이라사)이라야
*是良以(이아금)이라고=是良尒/*是良置(이라드,이라두)이라도
是如在而亦(이다견마리여)이었지만/*是如(이다)이다/*是如爲良置(이다여두)이다 하여도
*是如爲有臥乎所(이미이누온바, 이다하잇누온바)이라 하였는 바
*是如矣=是如是矣(이다이되/*是如乎(이다온)이라서 이라는
*是如乎矣(이다오되)이라하되/*是亦在(이역견)라는/是臥(이누)=是臥乎(이누온)인
*是喩(인지)인지/*是隱去向入(인가앗드리, 인가앗들어)인가하여/*是在果(이견과)이거니와
是在味(이견맛)이라고/*是在如中(이견다ㅣ, 이견다해)인데, 인 때에
是在亦中(이견여해)인터에, 이었는데/*是齊(이져, 이제)이다, 이어라, 일지어다
*是置(dlten,이두)이다./*是置有亦(이두이지이여, 이두이신이여)이라고 하시었으니
*始叱(비라,비롯)부터
*是乎故(이온고로)인 까닭에, 이므로/*是乎等乙用良(이온들쓰아)임으로써
*是乎等以(이온들로)이므로/*是乎味(이온,이온맛)이라고/*是乎所(이온, 이온바)인바
*是乎良置(이오라두)이라도/*是乎喩(이온지)인지/是乎㫆(이오며)이며
*是乎矣(이오되)이되, 하되=只乎矣(기오되)/*是乎乙喩良置(이을지라두)일지라도
*是乎則(이온쥬, 이온즉)인즉
式(식)식(이두로 ‘씩’의 뜻으로 많이 쓰임 기호철)
*新反(시로이)새로이, 커녕/新丁(새러)새로이
身乎(몸소)몸소 친히 자신이
實亦(실로)실로
失錯亦(실착히 실수로)잘못으로 실수로
丫以(에로)-에로
安徐(안서 아서)아니써, 아서, 말라(安徐는 한자어로, 아서로 읽을 경우만 이두:기호철)
眼同(안동)합동하다, 동참하다, 입회하다(한자어 : 기호철)
*樣以(양으로)양으로
*良中(아ㅣ)에서/*良中沙(아희, 아해사)에야, 에서야/良中至亦(아해이르히)에 이르기까지
*業作(엽질, 업질) 관청의 문서 기재부
與(더부러)共히
汝(너)너/汝等徒(너드네)너희들
餘良(남아)남아
如中(다해)곳에, 때에
亦(여, 이)이/亦中(여ㅣ)에게, 때에, 경우에
*易亦(아내혀)용이하게, 능하게
*役只(격기)손님 치르기, 접대, 향응
念丁(념져 까장)까지
令(시기)시기/令是遣(시기고)시키고/令是遣在如中(시기고견다해)시켰는데
令是敎事(시기신일)시키신 일/令是敎是沙餘良(시기신사나마)시키실뿐더러
令是敎矣(시기이되)시키시되/令是㫆(시기며), 시키며
令是白去乎在等以(시기삽거온견들로)시킨 바로/令是白內乎矣(시기삷오되)시키옵되
令是白於爲(시기삷어하)시키려고하여/令是白乎事是良尒(시기삽온일이아곰)시키신 일이므로
令是良於爲敎味乙白(시기어날삼이실맛을삷)시키도록 하실지를 아룀
令是齊(시기제)시키다/令是置(시기두)시켜도/令是乎味投(시기온맛두)시키었다고, 시킨 일도
*令只(시기)시기/令只者(시킨)시킨
吾(나)나
*臥乎事(누온일)하는 일
右味(울우미)이 뜻을, 右의 旨/*右良=右如(님의아, 임의여) 右와 같은
*尤于(디욱, 더욱)더욱
元叱乎(비로소)처음으로
爲去乃(거나)하거나/*爲去等(거든)하거든/*爲去等易亦(하거든이내여)하거든 곧, 하면 곧
爲去沙(거사, 하거사)하고야, 하고서야/爲去乙(거늘, 하거늘)하거늘
爲去在乙(하거겨늘)하였거늘/*爲去乎(거온, 기온)하므로, 하건데爲遣(고)하고
*爲昆(곤)하니, 하기에, 하므로/爲內(나)하나/爲內㫆(나며)하나며/爲內賜(하신)하신
*爲等良(드러, 하트러)하든, 한들/爲等如(하트러)통틀어, 모두/*爲彌=爲㫆(며,하며)하며
*爲白(하옵,하삽)하옵, 하와/*爲白去乙(기늘, 하삷거늘)하옵거늘
*爲白去等(거든,하옵거든)하옵거든/*爲白去乎(삷거온)하옵는
*爲白去乎事(누손일,하삷누온일)하옵는 일/*爲白遣(고,하삷고)하옵고
*爲白困(곤하삷곤)하오니, 하오므로/*爲白內等(온들,하삷온들)하온들,하시었으니
*爲白等(등,삷든)하오며/爲白㫆(하삽며)하오며
*爲白沙餘良(나아,하삽사나아)하올 뿐아니라, 하와도/*爲白良(아,하삷아)하와
*爲白良沙(아,하삷아사)하시어야/*爲白良尒(아곰,하삷아금)하와,하옵다고
*爲白良以(양으로,하삷양으로)하온 양으로/*爲白良置(이두,하삷이두)하와도
爲白良乎(하삽아온)하신, 한/*爲白如=爲白如乎(다온,하삷다온)하온다는,하온다는데
*爲白如可(따기,하삷다가)하옵다가/*爲白如敎(여라다이션,하삷다이산)하시었다하신
*爲白如乎(삷따온)하옵던/爲白如乎節(하삽다온지위,하삷다온지위)하옵던 때,하시었던 때에
*爲白臥乎味(누은맛,하삷누온맛)하온다고, 하온다는 뜻
*爲白臥乎事(누은일,하삷누은일)하옵는 일/*爲白有去乙(삷빗거늘)하셨삽거늘
*爲白有去乎(빗기온,하삷빗기온)하시엇으므로,하시었는데
*爲白有昆(빗곤,하삷빗곤)하시었으니/*爲白有如乎(삷빗다온)하시었다는
*爲白有如乎事(빗다온일,하삷빗다온일)하시었다는 일
*爲白有亦(이신이여,하삷이신이여)하시었기에
*爲白有在果(빗견과,하삷잇견과)하시었거니와,하시었는데
*爲白有置(잇두,하삷잇두)하시었다/*爲白在果(견과 겹과, 하삷견과)하옵거니와
*爲白在如中(견다ㅣ,하삷견다해)하온 때에
*爲白在而亦(잇견마리여,하삷견마리어)하시었더라도/*爲白齊(져,하삷저)하올지어다
*爲白置(두,하삷두)하시었다/*爲白乎(온)하온/*爲白乎㫆(오며,하삷오며)하옵시며
*爲白乎事(온일)하온일/*爲白乎所(온바)하온바
爲白乎所不喩(하사온바이닌지,하삷온바이닌지)하온바가 아닌지
*爲白乎喩(온지,하삷온지)하시었는지/爲白乎乙去(올가)하시올가
*爲白乎矣(오되,하삷오되)하옵되/*爲白乎在亦(온견이어,하삷온견이어)하시었는데
*爲白乎在亦中(져여ㅣ,하삷온제여해)하시었을 때에/*爲沙(,하사)하여야
爲賜乎事亦在等以(하시온일이견들로)하신 일인바로/*爲所(바,한바)한 바
*爲是遣(잇고,하잇고)하였고/爲良(야,하야)하야/*爲良結(올아져,하올아저)하고 싶다
*爲良納(야감,하여감)하고 싶다/爲良如敎(하여다이신)하라고 하신/爲良尒(하아곰)하기에
爲良於爲敎是齊(하야늘삽이시제)하도록 하십시오/爲良於爲敎矣(하여야하시이되)하려고
爲良乙爲(하야하)하려고 하여/*爲良置(아두,하아두)하여도/爲如可(하다가)하다가
*爲如良(여라,하여라)하여라/爲如乙(하다을)=*爲如在乙(하다견을)하였는데
爲如乎等用良(하다온들쓰아)한다는 것임으로서
爲如乎事是去有乙(하다온일이거이시늘)하였던 일이었거늘, 하였는데
爲如乎事是去有而亦(하다온일이거이신마리여)했던 일이였지만, 했지만
*爲臥等以用良(누온들로쎠아,하누온들로쓰아)함으로써, 하는 것으로써
*爲臥乎(누온,하누온)하는,하니/*爲臥乎事(누온일,하누온일)하는 일=臥乎事(누온일)
爲臥乎事叱段(하누온일딴)하는 일은
*爲臥乎所(누온바,하누온바)하는 바/爲臥乎所乙(하누온바를)한 바를/*爲喩(지)한지
*爲有去乙(잇거늘,하잇거늘)했거늘/*爲有如乎(잇겨온,하잇다온)한,하였다는
*爲有置(잇두,하잇두)하였다/*爲有置有等以(잇두이신들로,하잇두이신들로)하였으므로
爲以(홈,로)하로/爲乙(할)할/爲者(며,)하면 한 경우
爲將來臥乎等用良(하려누온들쓰아)하려는 것이므로/爲哉(재)하고/*爲齊(졔)하고,하였다*爲在(견)한다/爲在乎事是等以(하겨온일이들로)한일인바로/爲只爲(기,기암)하기위하여
爲置(하두)한지라,했다/爲置有去乎等用良(하두잇거온들쓰아)하기도 하엿던 바로써
*爲巴只(두록 도록,하도록)하도록/*爲行如可(엿다가)하였다가=爲有如可(잇다가)
*爲乎(온,한)한/*爲乎乃(오나,하오나)하나/爲乎等以(하온들로)하온줄로,하므로 한 까닭에
*爲乎㫆(오며,하오며)하며/*爲乎味(온맛,하온맛)한다고/*爲乎所(온바,하온바)한 바
爲乎事是去等(하온일이거든)한일이거든/*爲乎良以(온양으로,하온양으로)한체하고=爲乎樣以
爲乎亦中(하온여해)한 때에/*爲乎乙可(올가,하올가)할까/*爲乎乙去(올리,하올가)할가
*爲乎乙所(올빠,하올바)할바/*爲乎乙喩(올지,하올지)할지/爲乎矣(오ㅣ,하오되)하되
爲乎矣亦中(하온대여해)하였는데/*爲乎在如中(온져여ㅣ)할 때에, 하는 경우에
有去乙(잇거늘)있거늘/有臥乎(이시누온)있는/*有亦(이신이여)있으니
猶亦(오히려)오히려
*流音(흘님)조세를 징수할 때 서리가 대장에서 빼껴낸 초안
*流伊(흘니)금전이나 물품을 몇 번에 나누어 회수 또는 지급하는 일
有在等以(이시견들로)있는 것이므로, 있는 것인 바로
*惟只(아기)다만
*唯只(오직)오로지, 오직
*有乎事(이시온일)은 일, 있은 일
隱(은)은
乙(을)을/乙茂火(을디북너,을더불어)-을 더불어,을 함께/乙沙(을,을사)을이야,이라야
*乙良(을란,을안)일랑은, 는/*乙良良(을스아)을랑은
乙用良(을 쓰아)를 가지고, 으로써, 으로, 말미암아-乙因于
*乙仍于(을지즈로)을 말미암아, 에따라
矣(의)의,저 자기/矣內(의내)우리네, 우리들/矣段(의딴)는
*矣徒(의l, 의내)저희, 저희들/矣徒段(의네딴, 의내딴)우리들 인즉은, 우리들은, 저희들은
*矣徒等(의ㅣ등, 의내등)저희 저희들/*矣身(의몸)제 자신, 본인, 저/*矣身亦(의몸여)제가
*矣身耳亦(의몸따녀)저 뿐/*矣身向爲良(의몸향여,의몸안하여)저에 대하여
依良(딸아)따라
*擬只(시기)흉내내다 핑계하다
*以(으로)으로
尒(곰)해서
而亦(미리여)그래도
移文(이문)공문을 보내다(한자어:기호철)
*耳亦(따녀)뿐인가, 뿐만
弋只(익기, 익이)가 이
*仍于(지즈로)까닭에, 때문에, 의하여, 인하여, 말미암아=因于
者(자)(으)가
字細(자세)상세(詳細)
自矣(내의)자기의/自以(절로 스스로)스스로
*작문(作文)관청의 양안이나 호적등 서류/作紙(질지)관에서 종이대로 받는 금전 또는 양곡
在如中(견다해)이었을 때에/*在亦(견이혀,견이여)인 것이니, 것인데/在之(겨니라)겨니라,했다
*這這(갓갓 져져)낱낱이, 가지가지/這這侤音(갓갓다짐)낫낫이 자백함
*適音(마츰 마잠,마)마침
的是在如中(마기견다해)확실하건데, 확실한 건데
*的只(마기)적확(的確)/*的只乎事(마기온일)딱 들어맞게 적확한 일
*典當以(젼당으로, 뎐당으로)전당으로(以만 이두: 기호철)
*專亦(젼염 전여)전혀=全亦(전혀)
傳傳以(젼젼으로)차례차례로
詮次以(젼차로)순서에 따라
*節(지위, 디위)이번에 때 즈음, 지시/*節哛(시위뿐)지금 뿐, 지시 뿐
*除良(더러 덜어)덜어/除良只(덜억, 덜어기)은 제외하고, -은 하지 말고
第亦中(뎨여해)어떤 경우어떤 때
*題音(졔김, 졔감)소장이나 청원서에 내리는 관청의 판결문이나 지시문
齊齊(졔졔)낱낱이, 모두
*除除良(더더러 더더라)덜어라
*粗也(아라야)겨우
條以(됴로, 조로)될 수 있는 대로, 어떤 목적으로
中(희)에
重記(중기)재산목록/重亦(즁히)중히, 단단히, 거듭
曾是=曾只(일즈기)일찌기
之(니라)니라
只遣(곳)즉시
知遣(알고)알고
支當(지당 지탱)지탱하다. 견디다. 부지하다(지탱의 뜻일 때에만 이두:기호철)
遲晩(지만)죄인의 최후의 취조에서 공초하고 다짐을 주는 것
*知不得(알모지,알못지)알지 못하다
持是(디니 지니)지니다 가지다/持音(지님)지니고
之次(지차)그 다음 차
直亦(곳)곧 바로/*直爲所白齊(직바져)
進使內(나사브리)나서다, 나서서 행동하다
*陳省(진생)
至亦(이르히 일으려)이르기 까지
*進賜(나아리)나으리, 당하관을 부르는 존칭
眞亦(진여 참이여)참으로
進支(진지)식사의 존칭/*進叱(낫드러 나드지)/進叱敎是臥乎(낫더러이시누온)나아가시는
叱(사이 ㅅ)의/叱段(딴)는, 인 즉은
*秩秩以(질질로 지질로)여러 가지로
此良中(이아해 차여의)이여, 이 경우에, 이 사실에, 다음에
且亦(또한)또한
次知(차지)담당 책임자
處干(곳한)作人 남의 전답을 맡아 농사짓는 사람
*尺文(문 잣문)조세 기타 공적인 영수중
*初如(쵸ㅣ 효희)처음같이/初亦(초여)처음에
*帖字(쳬,체자)첩(帖)자를 새긴 관인의 한가지,체문(帖文)이나 차첩(差帖)에 찍음. 전표(한자어인데 읽는 법만 다름: 기호철)
*最只(안기,안자기)가장/最只敎是(안자기이신)가장 으뜸인, 가장 중요한
推考(추고)죄인을 심문하다/推閱(츄열)죄인을 심문하는 것(둘 다 한자어 기호철)
*追于(좃초 죠죠,조추)쫓아서 따라서 때로
推刷(츄쇄)공금을 정리 회수하는 것, 대금을 일시에 회수하는 것
趣使以(취편으로)제 마음대로, 자의로
置(두)도
親亦(친히)친히
*他矣(져의 남의) 남의 저 사람의
頉(탈)까닭, 연고, 이유
*退是=退伊(믈리 믈이)연기하여
巴豆(두록)까지
*潘張(바장)분배, 파장
巴只(바기)어린아이, 도록
*便亦(사의여)문득, 홀연히
*必于(바륵)비록/必只(반다기)반 듯이
*下手(하슈)손을 대다, 착수하다(이런 뜻일 때는 한자이고 생무지[生手]의 뜻일 때에는 이두:기호철)
汗音(땜 때움)땜질 때움
行狀(행장)여행증명서/行次(여행하다가 머무는 곳, 여행하는 이의 높임말
行下(행하)사용인에게 위로조로 금전 물품을 주는 것(한자어 行文下達의 약어임:기호철)
*向事(안일 아인일)한일, 할 일/向事沙餘良(안일사내가)할일인 뿐더러/向事乙(안일을
*向入(앗드러, 안들어)하려고=向立(앗드러 안들어)/*向前(아전, 안전)앞의 전의
*絃如(시오러,시우다) 때문에, 인 까닭에
*兄旀(물며)하물며(況旀의 오기 사례:기호철)
*惠伊(져즈러 져ㅈ리,지즈러)널리, 고루=惠是
乎旀(오며)하며
火者(화자)불 놓은 놈, 고자, 내시
還上(환자)지방관청에서 봄에 양곡을 빌려주고 가을에 다시 거두어 들이는 것
*況旀(물며,하물며)하물며
爻周(쇼쥬)문서류의 일부 또는 전부를 말소하는 것
兮(히)이, 히, 기, 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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