題壁詩聖衣冠冢.2018.11.4. 시를 지어 시성 두보 의관총 벽에 붙이다.
瀟湘雨漲激流間 불어난 소상강물 격류 속
故國生平竟未還 평생토록 고향생각 끝내 돌아 가지 못했네
細讀琳瑯仍咀嚼 자세하게 시문 읽고 거듭 음미해도
登仙不見脫愁顔 신선되어 해탈했다는 말 보지 못했구려.
大韓民國 漢詩協會
屈漁堂 金鎭奭 拙稿.
http://cafe.daum.net/k2gim/EycL/230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題壁詩聖衣冠冢.2018.11.4. 시를 지어 시성 두보 의관총 벽에 붙이다.
瀟湘雨漲激流間 불어난 소상강물 격류 속
故國生平竟未還 평생토록 고향생각 끝내 돌아 가지 못했네
細讀琳瑯仍咀嚼 자세하게 시문 읽고 거듭 음미해도
登仙不見脫愁顔 신선되어 해탈했다는 말 보지 못했구려.
大韓民國 漢詩協會
屈漁堂 金鎭奭 拙稿.
http://cafe.daum.net/k2gim/EycL/230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