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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 哥舒歌 五言絕句 西鄙人 .가서한을 위한 노래.

굴어당 2020. 11. 7. 10:18

252 哥舒歌 五言絕句 西鄙人 .가서한을 위한 노래.
서쪽 시골사람.서쪽 변방인.즉 작자는 무명인.
北斗七星高,
哥舒夜帶刀。
至今窺牧馬,
不敢過臨洮。

哥舒=가서한=당대 명장.哥 성 가,형. 舒펼 서.
鄙변방 비,더러울.
窺엿볼 규.토번이나 돌궐이 추수하고 말이 살 쪘을때 침범하기 위해 기회를 엿봄.

臨洮임도:만리장성의 서쪽 끝. 洮강이름 도,씻을 일.洮水:감숙 민현에서 발원 황하로 드는 강.

哥舒翰(704年—757年),復姓 성이 두 자로 가서 哥舒,安西 龜茲국(今新疆쿠처庫車縣),부모 모두 돌궐족 。唐朝 名將으로 수 많은 전공을 세웠고 안사의 난이 일어나자

身患風疾풍질이 있음에도 불구, 장안의 관문인 潼關에서 半年을 주둔하며 반군이 근거지인 북경 유주에서 멀리와 군량과 보급이 원활치 않으므로 지구전을 폄。그러나 宰相楊國忠 催促하고,현종과 감독 나온 환관들이 출격을 독촉.
755年(天寶十四年)十二月,唐玄宗 在洛陽失守之後,聽信宦官監軍 邊令誠的 讒言,

현종이 환관감군 변영성의 모함을 믿고 봉상청 고선지 같은 명장을 살해한 뒤

殺大將封常清、高仙芝,起用病廢在家的 隴右節度使 哥舒翰為兵馬副元帥,

令其率軍20萬,鎮守潼關。병중의 가서한을 병마부원수로 임명.

宰相楊國忠 卻懷疑哥舒翰 意在謀己,便對唐玄宗説,哥舒翰按兵不動,會坐失良機。

發動靈寶之戰,兵敗被俘,被囚於洛陽。양국충이 가서한이 자신의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시간만 끈다고 모함하고 출격하게 해 결국 사로 잡혀 낙양으로 끌려가

至德二載(757年),為反賊安慶緒所害.안경서에게 살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