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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헬싱보리에 상륙
굴어당
2011. 5. 4. 07:03
스웨덴 헬싱보리에 상륙
▼ 덴마크 헬싱괴르 항구에서 페리호를 타고 스웨덴 최남단 헬싱보리로 도해(渡海)
▼ 약 1시간만에 스웨덴 헬싱보리 항에 접근
▼ 부두에 세워진 환영 간판
▼ 간단한 수속을 마치고 시내로 진입
▼ 스웨덴 헬싱보리 시가지
▼ 조금 높은 언덕길에서 내려다 본 항구마을과 바다
▼ 윈쇠핑을 경유하여 수도 스톡홀롬으로 가는 고속도로
▼ 달리는 속도감이 있다고 느꼈는데, 도로표지판을 보니 시속 120km이다
▼ 내륙에 바다같은 호수가 있어 휴식과 낭만의 도시 윈쇠핑에 도착
▼ 무슨 축제(?)가 있었는지 도로에는 만국기가 펄럭인다
▼ 공원에는 수백년된 노목들과 분수 그리고 동상들이 보인다
▼ 우리는 이 마을에서 점심(특별한 현지식)을 맛있게 먹었다
▼ 그리고 아담한 시가지와 상점들도 둘러 보았다
▼ 시골이어서 값도 싼 편이라 쇼핑도 즐겼다
▼ 내륙 속의 바다 같은 '보튼호수' 마을
▼ 바다처럼 끝은 보이지 않고 수평선만 보인다
▼ 물을 즐기는 사람
▼ 수도 스톡홀롬이 있는 북으로 계속 달린다
▼ 길가에 핀 '루핑'이 더욱 친근해 보인다
▼ 겨울철 마소의 식량으로 쓰일 건초(乾草)가 수확되고 있다
▼ 해 질 무렵에 숙소가 있는 중소도시에 도착하여 1박을 했다
다음날 아침
▼ 먼동이 밝아온다
▼ 해가 곧 오를듯
▼ 해돋이 직전
▼ 아침식사를 끝낸 일행은 멀지 않은 스톡홀롬으로 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