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雙溪園(쌍계원) - 백광훈(白光勳)
굴어당
2011. 8. 15. 00:01
雙溪園(쌍계원) - 백광훈(白光勳)
쌍계원에서
好在庭前樹(호재정전수) : 뜨락에 아름다운 나무가 있어
花開又一來(화개우일래) : 꽃이 피었다길래 또 한 번 왔네.
山翁酒應熟(산옹주응숙) : 산 늙은이가 술이 익었다길래
共醉月中杯(공취월중배) : 달빛 속에 술잔 나누다 함께 취하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