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積善堂前無限樂(적선당전무한락)하고 長春華下有餘香(장춘화하유여향)이라.
굴어당
2011. 11. 15. 17:12
積善堂前無限樂(적선당전무한락)하고 長春華下有餘香(장춘화하유여향)이라.
선을 쌓은 집 앞에는 즐거움이 끝 없고, 긴 봄 꽃 아래엔 향기가 넉넉하네.
→ 작자미상 隨處作主立處皆眞(수처작주 입처개진)
가는 곳마다 주인이 되어라 서 있는 그 곳이 모두 진리의 자리이다.
→ 출전: 임제록(臨濟錄) → 지은이: 임제(臨濟) 선사 (?-867, 중국 당나라의 선승, 임제종의 개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