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回鄉偶書二首》말년에 낙향하여 문득 지은 시.贺知章

굴어당 2012. 5. 20. 13:22

回鄉偶書》말년에 낙향하여 문득 지은 시.贺知章


少小離家老大回,젊어 고향 떠나 사직 후에 낙향했건만

鄉音無改鬢毛衰。고향 말씨 못 고치고 귀 밑 머리 희었을 뿐
兒童相見不相識,아이들은 몰라 보고

笑問客從何處來。웃으며 "길 손은 어디서 오셨소"묻더이.

鬢:살쩍 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