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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국사太古國師 보우普愚의 운산음(雲山吟-구름이 낀 먼 산을 읊다)

굴어당 2013. 8. 16. 09:51

 

하루 한 수 한시 365일,이병한,궁리.8/16일자에 아래 시가 실려 있다.

 

 태고국사太古國師 보우普愚의 운산음(雲山吟-구름이 낀 먼 산을 읊다)

 



白雲雲裏靑山重

靑山山中白雲多

日與雲山長作伴

安身無處不爲家



백운운리청산중

청산산중백운다

일여운산장작려

안신무처불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