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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굴어당의 한시.논어.맹자</title>
    <link>https://k2gim.tistory.com/</link>
    <description></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18 Jun 2026 02:22:5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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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nagingEditor>굴어당</managing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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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튜브.김언종 교수의 맹자강의 안내</title>
      <link>https://k2gim.tistory.com/11407657</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유튜브.김언종&amp;nbsp;교수의&amp;nbsp;맹자강의&amp;nbsp;안내&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고려대 명예교수이신 김언종 교수의 맹자강의가 있기에 안내합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유튜브에서 논어 중용 대학에 이어 맹자강의를&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9월22일 19시 부터 시작합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a href=&quot;https://www.youtube.com/c/HANJALAL/videos&quot;&gt;https://www.youtube.com/c/HANJALAL/videos&lt;/a&gt; 김언종 교수 유튜브모음&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주자의 집주 번역본을 읽듯 하거나,일부만 選讀하는게 아닌&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맹자경문 전체를 처음부터 끝까지 풀이합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논어강의를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주자집주 일변도인 기존의 강의와는 달리 중국의 새로운 학설들을&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소개하기도 하니 많은 시청바랍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감사합니다&amp;nbsp;&lt;/p&gt;</description>
      <author>굴어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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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3 Sep 2022 21:32:10 +0900</pubDate>
    </item>
    <item>
      <title>논어 신춘호 (역주) 지음 | 푸른사상 | 2021년 01월 15일 출간.664쪽</title>
      <link>https://k2gim.tistory.com/11407654</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논어 &lt;a href=&quot;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mallGb=KOR&amp;amp;ejkGb=KOR&amp;amp;barcode=9791130817200#&quot;&gt;신춘호 (역주)&lt;/a&gt; 지음 | &lt;a href=&quot;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mallGb=KOR&amp;amp;ejkGb=KOR&amp;amp;barcode=9791130817200#&quot;&gt;푸른사상&lt;/a&gt; | 2021년 01월 15일 출간.664쪽&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저자소개&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저자 : &lt;span&gt;신춘호 (역주)&lt;/span&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인암(仁庵) 신춘호 &lt;br /&gt;1939년 충북 청원군(현 청주)에서 태어나 청주사범학교를 졸업했다. 1958년 중등학교 교원 자격 고시(국어과)에 합격하여 청주상고, 오산고교, 풍문여고 등에서 국어 교사로 봉직했다. 1960년 『소설계』 현상소설 모집에 응모하여 단편 「포말(泡沫)」로 제3회 신인상을 수상했다. 체계적인 문학수업을 하기 위하여 국제대학 국문과를 졸업하고, 그 후 고려대학교 대학원 국문과에 입학하여 한국 현대소설에 관한 연구로 문학석사 학위(1973)와 박사 학위(1980)를 취득했다. 한편 제2전공 분야라 할 수 있는 한문 고전에 대한 보다 깊은 이해를 위하여 민족문화추진회 국역연수원(연수부)에 들어가 2년간 국역 연수 과정을 이수(졸업)하였다(1978). 그 후 고려대학교 문과대 강사를 거쳐 1981년 건국대학교 인문대 국문과 교수로 부임하여 20여 년간 문학의 이론과 한국 현대소설론을 강의했다. 그 과정에서 중원인문연구소장과 『건대학보』 주간을 역임했고, 1989년에는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샌디에이고 캠퍼스(University of California, Sandiego) 객원교수로 초빙되어 문학부에서 미국 소설과 한국 소설에 대한 비교 연구를 수행했다. 2004년 건국대학교 명예교수로 퇴임했고, 현재는 지역사회 봉사기관에서 『논어』와 문예 창작을 강의하고 있다. 주요한 논문으로 「한국 빈궁문학의 두 양상-1920년대 소설 문학을 중심으로」(석사 학위 논문)을 비롯하여 「주요섭론」 「이익상론」 「염상섭의 삼대(三代)론」 「이기영의 두만강 연구」 「조명희 소설론」 「미국의 농민소설 연구」 등이 있으며, 저서로는 『한국 농민소설 연구』(박사 학위 논문)를 비롯하여 『문학의 이해와 감상-최서해』 『문학이란 무엇인가』 『한국 작가 작품론』 『한국 현대 장편소설 연구』 등이 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목차&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 책머리에 : 왜 지금 『논어』라야 하는가 &lt;br /&gt;&lt;br /&gt;제1편 학이(學而) &lt;br /&gt;제2편 위정(爲政) &lt;br /&gt;제3편 팔일(八佾) &lt;br /&gt;제4편 이인(里仁) &lt;br /&gt;제5편 공야장(公冶長) &lt;br /&gt;제6편 옹야(雍也) &lt;br /&gt;제7편 술이(述而) &lt;br /&gt;제8편 태백(泰伯) &lt;br /&gt;제9편 자한(子罕) &lt;br /&gt;제10편 향당(鄕黨) &lt;br /&gt;제11편 선진(先進) &lt;br /&gt;제12편 안연(顔淵) &lt;br /&gt;제13편 자로(子路) &lt;br /&gt;제14편 헌문(憲問) &lt;br /&gt;제15편 위령공(衛靈公) &lt;br /&gt;제16편 계씨(季氏) &lt;br /&gt;제17편 양화(陽貨) &lt;br /&gt;제18편 미자(微子) &lt;br /&gt;제19편 자장(子張) &lt;br /&gt;제20편 요왈(堯曰) &lt;br /&gt;&lt;br /&gt;특수 연구 &lt;br /&gt;1. 조자(助字)의 종류와 용례 &lt;br /&gt;2. 조사의 분류 &lt;br /&gt;3. &amp;lsquo;與&amp;rsquo;의 용법 &lt;br /&gt;4. 문장의 성분 &lt;br /&gt;5. &amp;lsquo;諸&amp;rsquo;를 해석하는 세 가지 방법 &lt;br /&gt;6. &amp;lsquo;者&amp;rsquo;의 용법 &lt;br /&gt;7. &amp;lsquo;而&amp;rsquo;의 용법 &lt;br /&gt;8. &amp;lsquo;以&amp;rsquo;의 용법 &lt;br /&gt;9. &amp;lsquo;孰&amp;rsquo;의 용법 &lt;br /&gt;10. &amp;lsquo;所&amp;rsquo;의 용법 &lt;br /&gt;11. &amp;lsquo;乎&amp;rsquo;의 용법 &lt;br /&gt;12. &amp;lsquo;惡&amp;rsquo;의 용법 &lt;br /&gt;13. &amp;lsquo;之&amp;rsquo;의 용법 &lt;br /&gt;14. &amp;lsquo;也&amp;rsquo;의 용법 &lt;br /&gt;15. &amp;lsquo;如何&amp;rsquo;와 &amp;lsquo;何如&amp;rsquo;의 용법 &lt;br /&gt;16. &amp;lsquo;可&amp;rsquo;의 용법 &lt;br /&gt;17. &amp;lsquo;夫&amp;rsquo;의 용법 &lt;br /&gt;18. 접속사 &amp;lsquo;則&amp;middot;卽&amp;middot;乃&amp;middot;便&amp;middot;輒&amp;middot;載&amp;rsquo;의 용법 &lt;br /&gt;19. &amp;lsquo;이중 부정&amp;rsquo;의 용법 &lt;br /&gt;20. 주석서(註釋書) &lt;br /&gt;21. &amp;lsquo;如&amp;rsquo;의 용법 &lt;br /&gt;22. &amp;lsquo;焉&amp;rsquo;의 용법 &lt;br /&gt;23. &amp;lsquo;由&amp;rsquo;의 용법 &lt;br /&gt;24. &amp;lsquo;是&amp;rsquo;의 용법 &lt;br /&gt;25. 부분부정과 전체부정 &lt;br /&gt;26. 재역한자의 용법 &lt;br /&gt;27. &amp;lsquo;其&amp;rsquo;의 용법 &lt;br /&gt;28. &amp;lsquo;見&amp;rsquo;의 용법 &lt;br /&gt;29. &amp;lsquo;爲&amp;rsquo;의 용법 &lt;br /&gt;30. 비교 선택 &lt;br /&gt;31. 도치형 &lt;br /&gt;32. 중국의 고대 왕조사 개괄 &lt;br /&gt;&lt;br /&gt;■ 부록 - 중니 제자 일람 / 춘추시대 지도 &lt;br /&gt;■ 찾아보기&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책 속으로&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책머리 중에서] &lt;br /&gt;『논어』는 『성서』와 『불경』과 함께 우리가 반드시 읽어야 할 가장 소중한 고전 중의 하나이다. &lt;br /&gt;그런데 『논어』는 정체성이나 보편성에서 다른 두 가지보다 열세에 놓여왔음이 사실인바, 인간이 스스로를 뛰어넘어 하나님[神]이 되기가 지난한 점에서 『성서』를 따르지 못하는가 하면, 사랑을 중생들에게 고루 베풀지 못하는 점에서 불경에 미치지 못하기 때문이다. &lt;br /&gt;그러나 지금은 상황이 달라졌으니 현재 인류는 일찍이 경험하지 못한 끔찍한 위기 속에서, 한낱 보잘것없이 여겨져온 정체불명의 역병과 치열한 싸움을 벌이고 있기 때문이다. &lt;br /&gt;최초의 코로나 19 확진자가 발견된 지 1년 가까이 지난 우리나라는 국민의 공감대를 이룸으로써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바, 이는 과거 36년간 일제의 가혹한 수탈과 통일의 호기를 놓친 동족상잔으로 인한 무고한 생명들에 대한 애석함에서 우러나온 평화 지향성이, 전쟁 불사 정책을 강화시켜 온 일본과 대조적이거니와, 아시아의 두 대국인 중국과 인도 중에서 인간의 삶의 문제를 종교보다 우선시해온 전자의 현황도, 『논어』에 대한 관심도를 살피는 데 더 긍정적이기 때문이다. &lt;br /&gt;그러기에 『논어』야말로 다름 아닌 &amp;lsquo;인간성&amp;rsquo;을 지켜내는 마지막 보루인 것이다. &amp;lsquo;사람들 사이&amp;rsquo;에서 살아야 하기에 &amp;lsquo;인간&amp;rsquo;이란 이름으로 대접받아온 존재가 그 의미를 거부당해버리는 날, 정작 &amp;lsquo;신성(神性)&amp;rsquo;이나 &amp;lsquo;중생(衆生)&amp;rsquo;을 인식해줄 주체 자체는 지구촌에서 자취를 감추고 말 것이므로, 오늘날 『논어』에 관한 학습은 필수불가결하다. &lt;br /&gt;한마디로, 『논어』는 우리들 인간에게 더함 없는 위대한 가르침을 주는 예지의 보고이다. 인간이 인간답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무엇을 가장 소중한 가치로 삼아야 하며, 그것을 추구하고 실현시키기 위해서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 하는 지혜를, 공자께서 그의 제자나 여러 정치인들과 나눈 어록을 통해서 생생하게 가르쳐주었기 때문이다.&lt;/p&gt;
&lt;div contenteditable=&quot;false&quot; data-ke-align=&quot;alignCenter&quot; data-ke-type=&quot;opengraph&quot; data-og-image=&quot;https://scrap.kakaocdn.net/dn/VZC2P/hyPyJHgedH/DzxK81yGHReqjZ33YLruW0/img.jpg?width=458&amp;amp;height=654&amp;amp;face=0_0_458_654&quot; data-og-url=&quot;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mallGb=KOR&amp;amp;ejkGb=KOR&amp;amp;barcode=9791130817200&quot; data-og-source-url=&quot;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mallGb=KOR&amp;amp;ejkGb=KOR&amp;amp;barcode=9791130817200#&quot; data-og-host=&quot;www.kyobobook.co.kr&quot; data-og-description=&quot;예지의 보고 논어 우리 어법으로 풀다 | 중국의 사상가 공자와 그의 제자, 정치인들이 나눈 어록을 기록한 『논어』는 유교의 경전일 뿐 아니라 시대를 관통하는 위대한 고전 중 하나이다. &amp;lsquo;인&quot; data-og-title=&quot;논어 - 교보문고&quot; data-og-type=&quot;website&quot;&gt;&lt;a href=&quot;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mallGb=KOR&amp;amp;ejkGb=KOR&amp;amp;barcode=9791130817200#&quot; data-source-url=&quot;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mallGb=KOR&amp;amp;ejkGb=KOR&amp;amp;barcode=9791130817200#&quot;&gt;
&lt;div&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논어 - 교보문고&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예지의 보고 논어 우리 어법으로 풀다 | 중국의 사상가 공자와 그의 제자, 정치인들이 나눈 어록을 기록한 『논어』는 유교의 경전일 뿐 아니라 시대를 관통하는 위대한 고전 중 하나이다. &amp;lsquo;인&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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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div&gt;
&lt;/a&gt;&lt;/div&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출판사 서평&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중국의 사상가 공자와 그의 제자, 정치인들이 나눈 어록을 기록한 『논어』는 유교의 경전일 뿐 아니라 시대를 관통하는 위대한 고전 중 하나이다. &amp;lsquo;인&amp;rsquo;과 &amp;lsquo;예&amp;rsquo;를 바탕으로 동양 사유 체계의 토대를 닦고 동아시아의 철학&amp;middot;정치&amp;middot;사상 전반에 가장 큰 영향을 미쳤다. 그러나 현대인들이 『논어』의 깊은 사유에 접근하기 위해서는 우선 해석의 관문을 통과해야 한다. &lt;br /&gt;국문학자이며 고전학자인 신춘호 교수는 『논어』의 전 문장을 어법에 따라 분석하며 체계적인 『논어』 해석을 시도했다. 한문은 실사로 사용하는 단어가 허사로도 쓰이는 등 글자 하나하나가 다의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다. 예컨대 갈 지(之) 자가 동사, 주어, 관형어 등 다양한 쓰임새로 사용되는 것이다. 이 책에는 허사와 다의어의 분석에 특히 집중하여 문장의 의미와 구조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복잡한 한문의 구조를 우리의 문법 이론을 바탕으로 우리 어법에 맞게 풀어내어 일반인들의 이해를 돕는다. &lt;br /&gt;각 편마다 &amp;lsquo;통해&amp;rsquo;, &amp;lsquo;요지&amp;rsquo;, &amp;lsquo;어석 및 문법&amp;rsquo;으로 구성되어 있다. &amp;lsquo;통해&amp;rsquo;에서는 원문을 우리말 문장으로 옮겼고, 원문의 의미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amp;lsquo;요지&amp;rsquo;를 붙였다. &amp;lsquo;어석&amp;middot;문법&amp;rsquo;은 원문을 올바르게 해석하는 데 기초가 되는 단어와 문장의 구조를 풀어 설명하고 있다. 그 외에 『논어』를 보다 심도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amp;lsquo;특수 연구&amp;rsquo;라는 별도의 항목을 두어 중요한 단어와 문법, 배경 지식에 대해 상세하게 해설을 덧붙였다. &lt;br /&gt;고전과 동양사상에 대한 해박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신춘호 교수의 『논어』는 시공을 넘어 오늘날까지 계승된 공자의 지혜와 사상을 독자들에게 정확하고 생생하게 전달해준다. 세상이 아무리 변하더라도 인간답게 살아가기 위해 지녀야 할 소중한 불변의 가치가 있다는 것을 이 책은 다시금 일깨워주고 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description>
      <author>굴어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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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3 Aug 2022 22:4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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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올주역강해.도올(김용옥).통나무 .39,000원.784쪽.2022.07.25.</title>
      <link>https://k2gim.tistory.com/11407653</link>
      <description>&lt;table id=&quot;protectTable&quot; style=&quot;border-collapse: collapse; width: 100%;&quot; border=&quot;1&quot; data-ke-align=&quot;alignLeft&quot;&gt;
&lt;tbody&gt;
&lt;tr&gt;
&lt;td&gt;
&lt;div id=&quot;user_contents&quot;&gt;&lt;span&gt;도올주역강해.도올(김용옥).통나무 .39,000원.784쪽.2022.07.25.&lt;br /&gt;&lt;br /&gt;&lt;br /&gt;알라딘: 도올주역강해 -&lt;a href=&quot;https://www.aladin.co.kr/m/mproduct.aspx?itemid=298427698&quot;&gt;&lt;span&gt;&amp;nbsp;&lt;/span&gt;&lt;/a&gt;&lt;a href=&quot;https://www.aladin.co.kr/m/mproduct.aspx?itemid=298427698&quot;&gt;https://www.aladin.co.kr/m/mproduct.aspx?itemid=298427698&lt;/a&gt;&lt;/span&gt;&lt;br /&gt;&lt;span&gt;&lt;br /&gt;&lt;/span&gt;&lt;br /&gt;&lt;span&gt;&lt;br /&gt;&lt;/span&gt;&lt;br /&gt;&lt;span&gt;&lt;span data-ke-size=&quot;size20&quot;&gt;&lt;b&gt;도올주역강해(양장본 Hardcover)&amp;nbsp;&lt;span style=&quot;color: #fc4c4e;&quot;&gt;베스트셀러&lt;/span&gt;&lt;/b&gt;저자&lt;a href=&quot;https://search.daum.net/search?w=book&amp;amp;q=%EB%8F%84%EC%98%AC(%EA%B9%80%EC%9A%A9%EC%98%A5)&amp;amp;id=237&amp;amp;DA=LB2&amp;amp;target=personid&quot;&gt;도올(김용옥)&lt;/a&gt;출판&lt;a href=&quot;https://search.daum.net/search?w=book&amp;amp;q=%ED%86%B5%EB%82%98%EB%AC%B4&amp;amp;id=12759&amp;amp;DA=LB2&amp;amp;target=publisherid&quot;&gt;통나무&lt;/a&gt;&amp;nbsp;&amp;nbsp;&lt;span style=&quot;color: #ededed;&quot;&gt;|&lt;/span&gt;&amp;nbsp; 2022.8.3.페이지수784&amp;nbsp;&lt;span style=&quot;color: #ededed;&quot;&gt;|&lt;/span&gt;&amp;nbsp;&lt;span style=&quot;color: #777777;&quot;&gt;사이즈&lt;/span&gt;&amp;nbsp;&amp;nbsp;&amp;nbsp;&amp;nbsp;178*244mm판매가서적&amp;nbsp;&lt;span&gt;35,100원&lt;/span&gt;&amp;nbsp;&amp;nbsp;&lt;/span&gt;&lt;/span&gt;&lt;br /&gt;&lt;span&gt;&lt;span data-ke-size=&quot;size20&quot;&gt;책소개&lt;/span&gt;&lt;/span&gt;&lt;br /&gt;&lt;span&gt;&lt;span data-ke-size=&quot;size20&quot;&gt;천변만화하는 우주의 작동원리를 설명하는 《주역》은 동양철학의 최고봉이다. 우리 시대의 철학자 도올 김용옥은 마침내 주역에 도달하였다. 이 책 《도올주역강해》는 도올 선생이 그가 가진 고전학의 지식을 모두 동원하여 《주역》에 대하여 세밀히 연구하고 그 뜻을 우리말로 명확히 전달되게 해설한 책이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data-ke-size=&quot;size20&quot;&gt;도올은 이 책에서 주역을 변혁의 철학으로 선포하고, 주역의 지혜로 이 격변의 시대를 돌파하길 촉구한다. 그는 《주역》의 원래 모습을 알기 쉽게 설명해주며, 주역의 참된 의미가 스스로 드러나게 하여준다. 그것으로 독자 스스로도 각자 현실의 문제를 타개해 나갈 새로운 힘을 얻게 될 것이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data-ke-size=&quot;size20&quot;&gt;주역의 심원한 사유는 중용과 노자, 장자 등 모든 동양사상의 뿌리가 되었고, 현재까지도 동방인, 특히 우리 한국인의 심성에 깊숙이 자리 잡고 있다. 그러한 주역이 현대인에게는 잘못 이해되고 있었다. 도올의 이 책은 기존의 미신적 요인에 침윤된 주역을 해방시킨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data-ke-size=&quot;size20&quot;&gt;주역은 주어진 운명에 매달리는 것이 아니다. 그 반대로 숙명론적 생각에 대항하여 자기 운명을 바람직한 방향으로 개척하고 새롭게 창조해 나가기를 가르쳐주는 사상이다. 주역은 사람과 사회를 변혁시키려 탄생한 철학이다.&lt;/span&gt;&lt;/span&gt;&lt;br /&gt;&lt;span&gt;&lt;span data-ke-size=&quot;size20&quot;&gt;출처 :&amp;nbsp;&lt;span style=&quot;color: #777777;&quot;&gt;인터넷 교보문고&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lt;span&gt;&lt;span data-ke-size=&quot;size20&quot;&gt;저자&lt;/span&gt;&lt;/span&gt;&lt;br /&gt;
&lt;div data-ke-type=&quot;image&quot; data-ke-style=&quot;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gt;&amp;nbsp;&lt;/div&gt;
&lt;span&gt;&lt;span data-ke-size=&quot;size20&quot;&gt;&lt;b&gt;도올(김용옥)&lt;/b&gt;&amp;nbsp;&lt;span style=&quot;color: #777777;&quot;&gt;철학자, 대학교수&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lt;span&gt;&lt;span data-ke-size=&quot;size20&quot;&gt;충남 천안 출생으로 고려대 생물과, 한국신학대학, 고려대 철학과를 졸업했고, 국립대만대학 철학과 석사, 일본 동경대학 중국철학과 석사, 하바드대학 철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고려대 철학과 부교수, 고려대 철학과 정교수를 역임했으며, 억압된 정치상황 속에서 양심선언문을 발표하고, 고려대 철학과 교수직을 사직했다. 그 후로 자유로운 영화, 연극, 음악, 저술 활동을 시작했고, 원광대학교한의과 대학을 졸업했다. 서울대 천연물과학연구소 교수, 용인대 무도대학 유도학과 교수, 중앙대 의과대학 한의학 담당교수,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강사를 역임했다. 그는 1982년부터 젊은이들에게 사회를 개혁하는 철학적 사유를 퍼트려 대중운동을 시작했지만, 그가 한국인에게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진 계기는 1999년 11월부터 2000년 2월까지 EBS에서 행한 &amp;ldquo;노자와 21세기&amp;rdquo;라는 밀레니엄특강이었다. EBS는 이 강의를 통해 기적적인 시청률을 기록할 수 있었고,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온 국민이 그의 메시지를 주목하였다. 그의 밀레니엄특강은 동방의 사유를 빌어 한국인의 전통적 사유의 모든 극단의 가능성을 촉발시켰고, 동양과 서양이라는 벽을 허물고 진정한 보편주의적 철학을 개시하였으며, 새로운 대중강연의 문화를 창도하였다. 도올의 사상의 핵심적 방향은 선진시대의 노자철학과 19세기 조선의 동학을 연결하는 작업이었으며, 고조선 이래의 우리민족 고유의 사유를 발굴하는 작업이었지만 그 원초적 바탕에는 《주역》이라는 거대한 산하가 있었다. 그의 하바드대학 《주역》논문은 사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는 《주역》을 번쇄한 상수학적 논리로부터 해탈시켜, 그 오리지날한 경經, 즉 역경易經이라는 최고층대의 순결한 괘사卦辭&amp;middot;효사爻辭의 세계로 직입直入하여 모든 동서철학적 사유의 원점을 추구한다. 저서로는'여자란 무엇인가', '절차탁마대기만성', '루어투어 시앙쯔 상,하', '중고생을 위한 철학강의', '아름다움과 추함', '이땅에서 살자꾸나', '노자와 21세기'외 다수가 있다.&lt;/span&gt;&lt;/span&gt;&lt;br /&gt;&lt;span&gt;&lt;span data-ke-size=&quot;size20&quot;&gt;출처 :&amp;nbsp;&lt;span style=&quot;color: #777777;&quot;&gt;인터넷 교보문고&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lt;span&gt;&lt;span data-ke-size=&quot;size20&quot;&gt;목차&lt;/span&gt;&lt;/span&gt;&lt;br /&gt;&lt;span&gt;&lt;span data-ke-size=&quot;size20&quot;&gt;제1장 독역수지─《역》을 읽는데 꼭 알아야 할 것들 13&lt;/span&gt;&lt;br /&gt;&lt;span data-ke-size=&quot;size20&quot;&gt;《역》은 왜 그토록 매력이 있는 것일까? 15&lt;/span&gt;&lt;br /&gt;&lt;span data-ke-size=&quot;size20&quot;&gt;점역과 학역 16&lt;/span&gt;&lt;br /&gt;&lt;span data-ke-size=&quot;size20&quot;&gt;《역》에 있어서 경經과 전傳 18&lt;/span&gt;&lt;br /&gt;&lt;span data-ke-size=&quot;size20&quot;&gt;갑골甲骨에서 음양심볼까지 19&lt;/span&gt;&lt;br /&gt;&lt;span data-ke-size=&quot;size20&quot;&gt;역은 변화, 변화란 과연 무엇이냐? 20&lt;/span&gt;&lt;br /&gt;&lt;span data-ke-size=&quot;size20&quot;&gt;고조선문명은 역을 축으로 하고 있었다 21&lt;/span&gt;&lt;br /&gt;&lt;span data-ke-size=&quot;size20&quot;&gt;역의 세 가지 의미 22&lt;/span&gt;&lt;br /&gt;&lt;span data-ke-size=&quot;size20&quot;&gt;불역은 불변이 아니다! 변화의 틀의 지속일 뿐 22&lt;/span&gt;&lt;br /&gt;&lt;span data-ke-size=&quot;size20&quot;&gt;음양과 강유 24&lt;/span&gt;&lt;br /&gt;&lt;span data-ke-size=&quot;size20&quot;&gt;易이라는 글자의 뜻 24&lt;/span&gt;&lt;br /&gt;&lt;span data-ke-size=&quot;size20&quot;&gt;역에 태극이 있다(=변화에 태극이 있다) 25&lt;/span&gt;&lt;br /&gt;&lt;span data-ke-size=&quot;size20&quot;&gt;빈 것도 끊임없이 움직이는 동태動態 26&lt;/span&gt;&lt;br /&gt;&lt;span data-ke-size=&quot;size20&quot;&gt;태극은 건곤의 합찬이다 27&lt;/span&gt;&lt;br /&gt;&lt;span data-ke-size=&quot;size20&quot;&gt;꾸르베가 말하는 세계의 기원 28&lt;/span&gt;&lt;br /&gt;&lt;span data-ke-size=&quot;size20&quot;&gt;인상파 화가들과 동방의 철리 29&lt;/span&gt;&lt;br /&gt;&lt;span data-ke-size=&quot;size20&quot;&gt;변화와 창조, 그리고 느낌(Feeling) 30&lt;/span&gt;&lt;br /&gt;&lt;span data-ke-size=&quot;size20&quot;&gt;사실적 표현과 기호적 표현 31&lt;/span&gt;&lt;br /&gt;&lt;span data-ke-size=&quot;size20&quot;&gt;칸트의 범주론의 문제점 32&lt;/span&gt;&lt;br /&gt;&lt;span data-ke-size=&quot;size20&quot;&gt;범주론과 음양론, 죽은 세계와 살아있는 세계 32&lt;/span&gt;&lt;br /&gt;&lt;span data-ke-size=&quot;size20&quot;&gt;2진법의 우주 33&lt;/span&gt;&lt;br /&gt;&lt;span data-ke-size=&quot;size20&quot;&gt;이 책을 쓰게 된 근원적인 동기 33&lt;/span&gt;&lt;br /&gt;&lt;span data-ke-size=&quot;size20&quot;&gt;주역, 연산역, 귀장역 34&lt;/span&gt;&lt;br /&gt;&lt;span data-ke-size=&quot;size20&quot;&gt;팔괘八卦가 만들어지는 과정 35&lt;/span&gt;&lt;br /&gt;&lt;span data-ke-size=&quot;size20&quot;&gt;8괘에서 64괘로(8&amp;times;8) 37&lt;/span&gt;&lt;br /&gt;&lt;span data-ke-size=&quot;size20&quot;&gt;라이프니츠의 이진법과 《주역》 39&lt;/span&gt;&lt;br /&gt;&lt;span data-ke-size=&quot;size20&quot;&gt;순양의 건괘와 순음의 곤괘의 무변화성 40&lt;/span&gt;&lt;br /&gt;&lt;span data-ke-size=&quot;size20&quot;&gt;서양의 근대성에는 자유만 있고 생명이 없다 40&lt;/span&gt;&lt;br /&gt;&lt;span data-ke-size=&quot;size20&quot;&gt;역의 철학이 부재한 진보는 문명과 자연의 파멸만 초래 41&lt;/span&gt;&lt;br /&gt;&lt;span data-ke-size=&quot;size20&quot;&gt;감과 리, 물과 불의 이중주 42&lt;/span&gt;&lt;br /&gt;&lt;span data-ke-size=&quot;size20&quot;&gt;착=방통, 종=반대 43&lt;/span&gt;&lt;br /&gt;&lt;span data-ke-size=&quot;size20&quot;&gt;건곤병건의 의미 45&lt;/span&gt;&lt;br /&gt;&lt;span data-ke-size=&quot;size20&quot;&gt;《역》은 읽으라고 있는 책이 아니다! 독서의 대상이 아님 46&lt;/span&gt;&lt;br /&gt;&lt;span data-ke-size=&quot;size20&quot;&gt;《역》이라는 미신으로부터 해방, 선산의 상수&amp;middot;의리의 종합 47&lt;/span&gt;&lt;br /&gt;&lt;span data-ke-size=&quot;size20&quot;&gt;건곤병건, 초월적 존재의 거부 49&lt;/span&gt;&lt;br /&gt;&lt;span data-ke-size=&quot;size20&quot;&gt;64괘의 한계, 레벤스벨트 50&lt;/span&gt;&lt;br /&gt;&lt;span data-ke-size=&quot;size20&quot;&gt;과학의 폭력성 51&lt;/span&gt;&lt;br /&gt;&lt;span data-ke-size=&quot;size20&quot;&gt;천동과 지동, 설명의 방편일 뿐 52&lt;/span&gt;&lt;br /&gt;&lt;span data-ke-size=&quot;size20&quot;&gt;하늘과 땅, 제약된 기의 순환 체계 52&lt;/span&gt;&lt;br /&gt;&lt;span data-ke-size=&quot;size20&quot;&gt;나의 문어 선생님 54&lt;/span&gt;&lt;br /&gt;&lt;span data-ke-size=&quot;size20&quot;&gt;8괘에 관한 기초적 상식 54&lt;/span&gt;&lt;br /&gt;&lt;span data-ke-size=&quot;size20&quot;&gt;8괘의 상징체계 56&lt;/span&gt;&lt;br /&gt;&lt;span data-ke-size=&quot;size20&quot;&gt;경을 구성하는 4기둥 58&lt;/span&gt;&lt;br /&gt;&lt;span data-ke-size=&quot;size20&quot;&gt;파고다공원 앞의 십자매 59&lt;/span&gt;&lt;br /&gt;&lt;span data-ke-size=&quot;size20&quot;&gt;십자매 종이점과 효사 59&lt;/span&gt;&lt;br /&gt;&lt;span data-ke-size=&quot;size20&quot;&gt;괘사와 효사 60&lt;/span&gt;&lt;br /&gt;&lt;span data-ke-size=&quot;size20&quot;&gt;복희로부터 공자까지 61&lt;/span&gt;&lt;br /&gt;&lt;span data-ke-size=&quot;size20&quot;&gt;모든 텍스트는 분석과 비평의 대상이다 62&lt;/span&gt;&lt;br /&gt;&lt;span data-ke-size=&quot;size20&quot;&gt;상象과 사辭 62&lt;/span&gt;&lt;br /&gt;&lt;span data-ke-size=&quot;size20&quot;&gt;괘상, 괘명, 괘사, 효사는 각기 특유한 전승의 결과물 64&lt;/span&gt;&lt;br /&gt;&lt;span data-ke-size=&quot;size20&quot;&gt;우리의 삶의 필연과 우연, 상수와 낭만 66&lt;/span&gt;&lt;br /&gt;&lt;span data-ke-size=&quot;size20&quot;&gt;이제부터 전傳(=십익)을 이야기하자! 68&lt;/span&gt;&lt;br /&gt;&lt;span data-ke-size=&quot;size20&quot;&gt;《역》이라는 텍스트의 기본개념 75&lt;/span&gt;&lt;br /&gt;&lt;span data-ke-size=&quot;size20&quot;&gt;주희의 《시괘고오》 80&lt;/span&gt;&lt;br /&gt;&lt;span data-ke-size=&quot;size20&quot;&gt;주희는 언제 《주역본의》를 썼나? 81&lt;/span&gt;&lt;br /&gt;&lt;span data-ke-size=&quot;size20&quot;&gt;《주역본의》의 기나긴 성립과정 82&lt;/span&gt;&lt;br /&gt;&lt;span data-ke-size=&quot;size20&quot;&gt;《주역본의》라는 책제목의 뜻 84&lt;/span&gt;&lt;br /&gt;&lt;span data-ke-size=&quot;size20&quot;&gt;&amp;ldquo;리理&amp;rdquo;라는 문제의식과 역易 84&lt;/span&gt;&lt;br /&gt;&lt;span data-ke-size=&quot;size20&quot;&gt;정이천의 역철학 85&lt;/span&gt;&lt;br /&gt;&lt;span data-ke-size=&quot;size20&quot;&gt;주희의 반격 86&lt;/span&gt;&lt;br /&gt;&lt;span data-ke-size=&quot;size20&quot;&gt;경經과 전傳을 나누어 보아라 87&lt;/span&gt;&lt;br /&gt;&lt;span data-ke-size=&quot;size20&quot;&gt;역은 본래 복서지서, 상수학까지도 포용 88&lt;/span&gt;&lt;br /&gt;&lt;span data-ke-size=&quot;size20&quot;&gt;《역학계몽》의 서문: 상수와 의리의 회통을 표방 89&lt;/span&gt;&lt;br /&gt;&lt;span data-ke-size=&quot;size20&quot;&gt;주희의&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lt;span&gt;&lt;span data-ke-size=&quot;size20&quot;&gt;출처 :&amp;nbsp;&lt;span style=&quot;color: #777777;&quot;&gt;인터넷 교보문고&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lt;span&gt;&lt;span data-ke-size=&quot;size20&quot;&gt;&lt;span&gt;&lt;span&gt;펼쳐보기&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lt;span&gt;&lt;span data-ke-size=&quot;size20&quot;&gt;책 속으로&lt;/span&gt;&lt;/span&gt;&lt;br /&gt;&lt;span&gt;&lt;span data-ke-size=&quot;size20&quot;&gt;역易은 변화이며, 변화는 우주생명의 창진創進Creative Advance이며, 우주생명의 창진이란 우주를 구성하는 기氣의 끊임없는 순환을 의미한다. 21&lt;/span&gt;&lt;br /&gt;&lt;br /&gt;&lt;span data-ke-size=&quot;size20&quot;&gt;이 생명의 약동을 가능케 하는 가장 기본적인 범주를 ?과 ?이라는 두 개의 심볼로 나타냈다는 데 역의 획기적인 도약이 시작되었다. 23&lt;/span&gt;&lt;br /&gt;&lt;br /&gt;&lt;span data-ke-size=&quot;size20&quot;&gt;변화는 음과 양의 교감에 의하여, 서로가 서로를 요구하고 수용하는 느낌을 통하여 새로운 존재를 탄생시키는 과정을 의미했다. 즉 음과 양이 같이 있지 않으면 역易은 존재하지 않는다. 40&lt;/span&gt;&lt;br /&gt;&lt;br /&gt;&lt;span data-ke-size=&quot;size20&quot;&gt;역의 세계에서는 아무것도 고정된 것이 없다. 아무것도 실체화되지 않는다. 태극조차도 실체화될 수 없기 때문에 무극無極(극성極性이 없다: 실체적 제약성이 없다)이라고 한 것이다. 41&lt;/span&gt;&lt;br /&gt;&lt;br /&gt;&lt;span data-ke-size=&quot;size20&quot;&gt;《역》이 말하는 우주는 그러한 물리학적 우주가 아니라 기본적으로 &amp;ldquo;삶의 우주,&amp;rdquo; 즉 레벤스벨트Lebenswelt(생활세계)를 의미하는 것이다. 51&lt;/span&gt;&lt;br /&gt;&lt;br /&gt;&lt;span data-ke-size=&quot;size20&quot;&gt;이 《주역》의 세계관이야말로 인류가 에콜로지ecology의 이상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꼭 받아들여야만 한다는 것을 나는 말하고 싶은 것이다. 54&lt;/span&gt;&lt;br /&gt;&lt;br /&gt;&lt;span data-ke-size=&quot;size20&quot;&gt;저는 갑자년(1804년)부터 《역》공부에 전심하여 지금까지 10년이 되었지만 하루도 시초를 세어 괘를 만들어 어떤 일에 대해 점쳐 본 적이 없습니다(여유당전서 제1집 제20권). 94&lt;/span&gt;&lt;br /&gt;&lt;br /&gt;&lt;span data-ke-size=&quot;size20&quot;&gt;인간세에서 리利는 항상 충돌을 불러온다. 따라서 그 충돌을 조화시킬 수 있을 때만이 리는 진정한 리가 될 수 있는 것이다. 리는 개인적 가치가 아니라, 사회적 가치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139&lt;/span&gt;&lt;br /&gt;&lt;br /&gt;&lt;span data-ke-size=&quot;size20&quot;&gt;인간은 어떠한 경우에도 혼자 크지 않는다. 리견대인의 윤리가 유교라는 문화적 가치의 핵심이 된 것이다. 144&lt;/span&gt;&lt;br /&gt;&lt;br /&gt;&lt;span data-ke-size=&quot;size20&quot;&gt;&amp;ldquo;정貞&amp;rdquo;은 일관되게 &amp;ldquo;점, 물음&amp;rdquo;으로 해석될 수 있다. 292&lt;/span&gt;&lt;br /&gt;&lt;br /&gt;&lt;span data-ke-size=&quot;size20&quot;&gt;여기 &amp;ldquo;형亨&amp;rdquo;은 &amp;ldquo;亨&amp;rdquo;이 본래 &amp;ldquo;제사지낸다&amp;rdquo;의 &amp;ldquo;향享&amp;rdquo;의 뜻의 글자라는 것을 증명하는 사례이다. &amp;hellip;&amp;hellip; &amp;ldquo;형통하다&amp;rdquo;는 것은 신과 인간의 감격感格에서 파생되는 부차적인 의미일 뿐이다. 570&lt;/span&gt;&lt;br /&gt;&lt;br /&gt;&lt;span data-ke-size=&quot;size20&quot;&gt;점占은 물음이다. 화복禍福의 예시豫示가 아니다. 그것은 나 존재에 대한 물음이며, 사회, 역사, 우주, 자연에 대한 물음이다. 고조선의 사람들은 이러한 물음을 통해 종교라는 미신을 극복하고 도덕형이상학의 새로운 길을 열었다. 우리 조선인의 상식의 원점이 곧 역易이다. 뒷표지&lt;/span&gt;&lt;/span&gt;&lt;br /&gt;&lt;span&gt;&lt;span data-ke-size=&quot;size20&quot;&gt;출처 :&amp;nbsp;&lt;span style=&quot;color: #777777;&quot;&gt;인터넷 교보문고&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lt;span&gt;&lt;span data-ke-size=&quot;size20&quot;&gt;출판사서평&lt;/span&gt;&lt;/span&gt;&lt;br /&gt;&lt;span&gt;&lt;span data-ke-size=&quot;size20&quot;&gt;&lt;b&gt;〈역경〉전체에 대한 완전한 해설!&lt;br /&gt;64개의 괘사, 384개의 효사, 그 문장 하나하나마다 스토리텔링을 하다!&lt;/b&gt;&lt;/span&gt;&lt;br /&gt;&lt;br /&gt;&lt;span data-ke-size=&quot;size20&quot;&gt;이 책은 주역에서 가장 오리지날 텍스트인 〈역경〉 전체에 대한 저자 도올 김용옥의 정밀한 해설이 압권이다. 《시경〉의 시(詩)보다도 압축적인 각 효사의 문장, 그 글자 하나하나를 유장한 서사시의 이야기로 풀어낸다. 여기엔 지금까지 관행적으로 잘못 알려진 〈역경〉의 주요 용어들을 본래 의미에 알맞게 바로잡는 획기성이 돋보인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data-ke-size=&quot;size20&quot;&gt;그리고 주역이 과연 무엇이고, 우리가 그것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를 저자는 주역체계가 만들어지는 역사적 흐름을 살피면서 현대적 관점에서 명료하게 설명해준다. 이 책은 또 역점을 치는 법까지 실제적으로 알려주어 독자 누구든지 스스로 점을 칠 수 있게 해준다. 이것을 통해 우리는 점占에서도 자유로워지고 해방될 수 있게 된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data-ke-size=&quot;size20&quot;&gt;&lt;b&gt;동방에서 가장 매력있는 책, 《주역》!&lt;br /&gt;주역은 변화의 책이다!&lt;/b&gt;&lt;/span&gt;&lt;br /&gt;&lt;br /&gt;&lt;span data-ke-size=&quot;size20&quot;&gt;동방문명에 그토록 많은 위대한 경전들이 탄생하였지만 《주역》만큼 인간세의 모든 분야에 걸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친 문헌은 없다. 철학사상은 물론이고, 윤리도덕, 문학예술, 정치이론, 심지어 자연과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 심원한 영향을 미쳤다. 동방역사에 있어서 정치혁명을 꾀하는 대개혁가들도 그들의 사유의 거점으로서 《주역》의 논리체계를 활용하지 않을 수 없었다. 우리의 이순신 장군도 경황없는 난중에 출전을 앞두고, 혹은 인간들과의 관계에서 발생하는 운세에 관하여 역점을 쳤다고 한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data-ke-size=&quot;size20&quot;&gt;《주역》의 역易은 변화를 의미한다. 《주역》을 영어로 번역하면 &amp;ldquo;변화의 책The Book of Changes&amp;rdquo;이다. 《주역》은 쉼이 없이 변화하는 이 현상세계를 제대로 인식하여, 인간은 자신을 둘러싼 모든 관계 속에서 늘 때에 맞게 변화해야 한다는 것을 이야기한다. 여기서 변화는 순환이며, 순환의 핵심은 중용이며, 중용의 핵심은 영원한 자기변혁에 있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data-ke-size=&quot;size20&quot;&gt;&lt;b&gt;주역은 〈역경〉과 〈역전〉으로 나뉜다!&lt;br /&gt;〈대상전〉, 도덕형이상학의 정수! 탁월한 정치철학!&lt;/b&gt;&lt;/span&gt;&lt;br /&gt;&lt;br /&gt;&lt;span data-ke-size=&quot;size20&quot;&gt;《주역》이라는 문헌은 〈역경〉과 〈역전〉으로 구성되어있다. 〈역경〉은 역의 벼리가 되는 핵심적 강령을 의미하고, 오리지날한 주역 경전의 본체이다. 〈역전〉은 벼리인 역경을 설명하고 풀어서 펼쳐내 주는 문헌들이다. 역경이 몸통이라면 역전은 날개에 비유한다. 역전에는 열 개의 문헌이 있어, 그것을 열 개의 날개 즉 십익이라 한다. 이 책 《도올주역강해》는 〈역경〉에 집중하여 역경 자체로서의 그 본원적 의미를 추적하지만, 여기에 더하여 매 괘마다 〈역전〉의 십익 중에서 〈서괘전〉과 〈대상전〉을 전면적으로 함께 소개한다. 〈서괘전〉은 64괘의 순서에 대한 필연성의 의미를 설파하는 나름대로 논리의 정합성을 확보한다. 〈대상전〉은 짧지만 탁월한 철학적 메시지를 발하는 놀라운 문헌이다. 도올의 이 책은 역경의 풍성한 해설&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br /&gt;&lt;span&gt;&lt;span data-ke-size=&quot;size20&quot;&gt;출처 :&amp;nbsp;&lt;span style=&quot;color: #777777;&quot;&gt;인터넷 교보문고&lt;/span&gt;&lt;/span&gt;&lt;/span&gt;&lt;/div&gt;
&lt;/td&gt;
&lt;/tr&gt;
&lt;/tbody&gt;
&lt;/table&gt;</description>
      <author>굴어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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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1 Aug 2022 21:30:1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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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양인이 사랑한 공자 동양인이 흠모한 공자 1,2. 서지문 지음 | 양서원 | 2012년 02월 25일 출간</title>
      <link>https://k2gim.tistory.com/11407652</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서양인이 사랑한 공자 동양인이 흠모한 공자 1,2. &lt;a href=&quot;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amp;amp;mallGb=KOR&amp;amp;barcode=9788959649006#&quot;&gt;서지문&lt;/a&gt; 지음 | &lt;a href=&quot;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amp;amp;mallGb=KOR&amp;amp;barcode=9788959649006#&quot;&gt;양서원&lt;/a&gt; | 2012년 02월 25일 출간&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저자 : &lt;span&gt;서지문&lt;/span&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gt; 영어학자/영문학자&lt;/span&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저자 서지문은 이화여자대학교 영문학 학사, 웨스트조지아대학교 영문학 석사, 뉴욕주립대학교 영문학 박사를 취득한 후 1978년부터 35년간 고려대학교 강단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석사 과정 직후부터 시작된 저자의 집필은 국내 국&amp;middot;영문 일간지와 주간지에 문학과 시사를 넘나들며 현재도 계속되고 있다. 저서로는 〈인생의 기술: 빅토리아조 문필, 사상가들의 윤리적미학이론 연구〉, 〈Remembering the Forgotten War〉(공동집필, 편집), 〈동양인이 흠모한 공자, 서양인이 사랑한 공자〉, 〈서지문의 소설 속 인생〉, 〈영국소설을 통해 본 영국신사도의 명암〉, 〈어리석음을 탐하며〉, 〈서지문의 뉴스로 책 읽기 1〉등이 있다. 또한 일찍부터 한국문학의 영역을 통한 세계화에 사명감을 갖고 한국 단편, 장편, 시 등을 영역, 영미권에서 출판하여 한국문학 해외선양에도 공로가 크다.&lt;/p&gt;</description>
      <author>굴어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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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7 Jul 2022 22:28:5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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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사고신록.최술, 이재하.한길사</title>
      <link>https://k2gim.tistory.com/11407651</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수사고신록.최술, 이재하.한길사&lt;br /&gt;&lt;br /&gt;2009.10.25&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공자의 진면목을 복원하다&lt;br /&gt;&lt;br /&gt;청대를 대표하는 고증학자 최술의 저술 ≪고신록≫의 일부인『수사고신록』. 이 책은 「수사고신여록」과 함께 공자와 제자들의 행적에 덧씌워진 신화와 왜곡을 걷어내고 원형을 복원하는 데 결정적인 공헌을 한 불후의 명저로 꼽힌다. &amp;lsquo;수사&amp;rsquo;란 공자가 살았던 노나라 곡부의 북쪽의 &amp;lsquo;수수&amp;rsquo;와 &amp;lsquo;사수&amp;rsquo;란 두 강으로, 공자는 이 두 강 사이에 학당을 열고 제자들을 가르쳤다.&lt;br /&gt;&lt;br /&gt;중국 역사상 공자처럼 왜곡이 일반화된 인물도 드물다고 한다. 때로는 지나친 존경심으로 왜곡됐고, 때로는 현학적인 악취미에 빠져 왜곡됐으며, 때로는 자신의 잘못을 엄폐하기 위해 억지를 부리기도 했다. 모두 만세사표인 공자에 대한 심각한 왜곡일 뿐만 아니라 중국 고대사에 대한 날조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lt;br /&gt;&lt;br /&gt;최술은 공자와 같은 성인의 모습이 심각하게 왜곡되어 있다는 사실이 매우 안타까웠다. 그는 이 책에서 공자의 평생에 걸친 행적을 낱낱이 고증하여 바로잡고 변증했으며, 「수사고신여록」을 엮어 공자의 제자들에 대해서도 하나 하나 고증했다. 청나라의 고증학은 중국의 고대문화 전반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깊이를 더해주었으며, 최술은 실로 방대한 ≪고신록≫을 완성함으로써 20세기 들어 고증학의 중요 인물로 각광을 받게 되었다.&lt;br /&gt;목차&lt;br /&gt;공자의 진면목을 복원한 수사고신록 | 이재하&lt;br /&gt;중각수사고신록서 | 왕숭&lt;br /&gt;수사고신록자서 | 최술&lt;br /&gt;&lt;br /&gt;수사고신록 제1권&lt;br /&gt;공자의 조상과 출생 및 어린 시절&lt;br /&gt;처음으로 관직을 맡다&lt;br /&gt;제나라에 머물다&lt;br /&gt;제나라에서 노나라로 돌아오다&lt;br /&gt;&lt;br /&gt;수사고신록 제2권&lt;br /&gt;노나라의 사구가 되다&amp;middot;상&lt;br /&gt;노나라의 사구가 되다&amp;middot;하&lt;br /&gt;위나라에 가다&lt;br /&gt;&lt;br /&gt;수사고신록 제3권&lt;br /&gt;송나라를 지나가다&lt;br /&gt;진나라와 채나라 사이에서 어려움을 겪다&lt;br /&gt;위나라로 되돌아가다&lt;br /&gt;노나라로 돌아오다&amp;middot;상&lt;br /&gt;&lt;br /&gt;수사고신록 제4권&lt;br /&gt;노나라로 돌아오다&amp;middot;하&lt;br /&gt;고종&lt;br /&gt;사후의 모습들&lt;br /&gt;&lt;br /&gt;『수사고신록』의 종지&lt;br /&gt;정본에 덧붙이는 말&lt;br /&gt;&lt;br /&gt;옮긴이의 말&lt;br /&gt;찾아보기&lt;/p&gt;</description>
      <author>굴어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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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7 Jul 2022 22:27:5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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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제: 孟子事實錄맹자사실록.최술 저,박준원 역 지식을만드는지식</title>
      <link>https://k2gim.tistory.com/11407650</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원제: 孟子事實錄맹자사실록.최술 저,박준원 역 지식을만드는지식 &lt;br /&gt;&lt;br /&gt;『맹자사실록』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번역되었다. 그의 생애를 사실적으로 조망한 이 책은, 최술이 평생에 걸쳐 고증한 &amp;lt;고신록&amp;gt; 중 맹자에 관한 부분이다. 기존 &amp;lt;맹자&amp;gt;에 대한 주석과 고증 방법과는 다른 과학적이고 새로운 시도로, 맹자의 삶의 궤적을 모두 담았다.&lt;br /&gt;&lt;br /&gt;&lt;br /&gt;목차&lt;br /&gt;해설&lt;br /&gt;지은이에 대해&lt;br /&gt;&lt;br /&gt;맹자사실록 자서&lt;br /&gt;&lt;br /&gt;맹자사실록 권(상)&lt;br /&gt;&lt;br /&gt;추나라에 태어나다&lt;br /&gt;맹자 어머니가 세 번 이사했다는 설에 대한 변증&lt;br /&gt;맹자의 어머니가 베를 자르고 돼지를 샀다는 설에 대한 변증&lt;br /&gt;맹자의 어머니가 며느리 내쫓는 것을 허락하지 않은 것에 대한 변증&lt;br /&gt;맹자는 자사에게서 수업을 받은 일이 없다&lt;br /&gt;&lt;br /&gt;양나라에 가다&lt;br /&gt;송나라 사람들이 맹자가 제후를 만났던 것을 의심했던 오류&lt;br /&gt;맹자의 시대를 구원하려는 뜻&lt;br /&gt;이란 말할 수 없는 것이 아니다&lt;br /&gt;맹자가 양나라에 이른 것은 양 혜왕이 뒤에 사용한 연호의 말년이다&lt;br /&gt;≪죽서기년≫의 &amp;lsquo;금왕&amp;rsquo;은 바로 양왕이다&lt;br /&gt;맹자가 양나라에 있을 때는 아직 벼슬을 하지 않았다&lt;br /&gt;&lt;br /&gt;제나라를 돌아다니다(상)&lt;br /&gt;맹자가 제나라에 간 것은 양나라에 간 이후였다&lt;br /&gt;맹자가 주나라 왕실을 높이지 않은 이유&lt;br /&gt;맹자의 왕도 정치&lt;br /&gt;맹자가 세상을 구제하려던 고충&lt;br /&gt;사람을 쓰는 데 대한 맹자의 생각과 제나라 대부&lt;br /&gt;필 땅의 전쟁에서 맹자의 사람을 쓰는 생각을 논증함&lt;br /&gt;제 선왕은 맹자에게 기꺼이 감복했다&lt;br /&gt;객경과 관직에 있는 자의 차이(1)&lt;br /&gt;'평륙' 장은 제나라 군신의 아름다움을 보여 준다&lt;br /&gt;객경과 관직에 있는 자의 차이(2)&lt;br /&gt;왕환은 맹자를 존경했다&lt;br /&gt;&lt;br /&gt;제나라를 돌아다니다(하)&lt;br /&gt;≪전국책≫에 기록된, 제나라가 연나라를 정벌한 일은 맹자의 진의를 잃어버리고 있다&lt;br /&gt;연나라를 정벌한 것은 제 선왕이 한 일이다&lt;br /&gt;맹자가 제나라를 떠난 이유&lt;br /&gt;맹자의 속마음&lt;br /&gt;맹자는 제나라의 채읍을 받지 않았다&lt;br /&gt;제 선왕이 남보다 나은 세 가지&lt;br /&gt;&lt;br /&gt;맹자사실록 권(하)&lt;br /&gt;송나라에서 추나라로 돌아와서, 다시 등나라에 갔다가 노나라로 가다&lt;br /&gt;추나라의 유사는 그래도 어질다&lt;br /&gt;등 문공의 질문은 즉위한 뒤에 있었다&lt;br /&gt;먼저 보살핀 다음에 가르쳐라&lt;br /&gt;백성들에게 취함에 제한이 있다&lt;br /&gt;향수에서 백성에게 취하는 제도&lt;br /&gt;도비에서 백성에게 취하는 제도&lt;br /&gt;향수에서는 철법을 썼고, 도비에서는 조법을 썼다&lt;br /&gt;가르치는 것은 인륜이다&lt;br /&gt;전체 장의 요점&lt;br /&gt;정지가 바로 조법이다&lt;br /&gt;군자와 야인&lt;br /&gt;향수의 정책&lt;br /&gt;도비의 정책&lt;br /&gt;결론&lt;br /&gt;＜양 혜왕＞ 편은 시간의 선후로 순서를 정했다&lt;br /&gt;'노 평공' 장은 모든 편의 내용을 총결한다&lt;br /&gt;잡기&lt;br /&gt;맹자가 유세하고 다녔던 순서&lt;br /&gt;맹자는 양주와 묵적의 설을 변론한 것이 많다&lt;br /&gt;맹자의 공로&lt;br /&gt;부록&lt;br /&gt;선을 좋아하는 것과 정치를 하는 것&lt;br /&gt;악정자가 왕환을 따라간 것&lt;br /&gt;요&amp;middot;순&amp;middot;우가 왕위를 주고받은 것&lt;br /&gt;부모를 원망하는 것과 상기를 단축하는 것&lt;br /&gt;≪맹자≫는 문인들이 추술해서 만들어졌다.&lt;br /&gt;맹자 문인들의 공로&lt;br /&gt;&lt;br /&gt;맹자 제자들에 대해 부기하다&lt;br /&gt;&lt;br /&gt;≪맹자≫ 7편의 원류에 대한 고찰을 부기하다&lt;br /&gt;&lt;br /&gt;한유가 칭술한 맹자의 삼칙을 부기하다&lt;br /&gt;&lt;br /&gt;맹자가 성선을 논한 뜻을 부기하다&lt;br /&gt;본성을 논한 여섯 가지 설&lt;br /&gt;사람의 본성은 이의와 기질을 겸해서 이루어져 있다&lt;br /&gt;월초와 식아의 성악설은 견강부회한 것이다&lt;br /&gt;한유와 정자의 본성론을 논평하다&lt;br /&gt;양설식아의 일을 변증해 부기하다&lt;br /&gt;&lt;br /&gt;≪맹자≫를 읽고 남은 이야기 한 조목을 부기하다&lt;br /&gt;≪중용≫이 ≪맹자≫를 답습한 증거&lt;br /&gt;&lt;br /&gt;옮긴이에 대해&lt;br /&gt;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a href=&quot;http://mobile.kyobobook.co.kr/showcase/book/KOR/9788964066607&quot;&gt;http://mobile.kyobobook.co.kr/showcase/book/KOR/9788964066607&lt;/a&gt;&lt;/p&gt;</description>
      <author>굴어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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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7 Jul 2022 22:26:3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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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을 만든 문장들 : 원문으로 만나는 고전 명작 52편 [ 양장 ]김근 저 | 삼인 | 2022년 07월 05일</title>
      <link>https://k2gim.tistory.com/11407649</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중국을 만든 문장들 : 원문으로 만나는 고전 명작 52편 [ 양장 ]&lt;br /&gt;김근 저 | 삼인 | 2022년 07월 05일 .&lt;br /&gt;쪽수, 무게, 크기 631쪽 | 1052g | 188*257*35mm&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책소개&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중국을 만든 문장들』은 중국 역사 속에서 나온 문학, 역사&amp;middot;사상서 가운데 가장 빼어난 문장, 제일 중요한 대목을 가려 뽑아 우리말로 옮긴 책이다. 보통 &amp;lsquo;고전&amp;rsquo;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면서 중국뿐 아니라 한자 문화권의 모든 사람들에게 크나큰 영향을 미쳐온 책과 글 52편이 여기에 모여 있다. 시기적으로는 고대부터 송나라(960~1279년)에 이르고, 문장의 작성자들은 사상가 공자와 맹자, 노자와 장자, 역사가 사마천, 시인 굴원&amp;middot;도연명&amp;middot;이백&amp;middot;소동파 등을 망라한다. &lt;br /&gt;&lt;br /&gt;1천여 년 이상 까마득히 흘러간 봉건 시대 남의 나라 고전을, 더욱이 중국과 중국인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한껏 부풀어 있는 지금 이곳에서 독자가 다시 마주칠 까닭은 그 고전들이 한반도에 사는 이들의 정신적 뼈대의 형성에도 크게든 작게든 작용한 힘이라는 데 있을 듯하다. 또, 예컨대 정치 지도자들에게 곧잘 감읍하거나 대통령과 왕의 구실을 흔히 혼동하곤 하는 현상은 우리 사회가 21세기에도 여전히 &amp;lsquo;봉건&amp;rsquo;의 자장磁場 안에 있음을 말해주지 않는가. 그렇다면 중국 고전 읽기는 우리 자신을 돌아보고 성찰하는 일과 다른 것이기 어렵다. 나아가 왕을 꼭대기에 두고 수직 배열된 권력 질서 안에 가두어진 채로도 바람직한 가치에 대하여 묻고 또 물었던 옛 시대 가장 빛나는 정신들이 남긴 말에 귀 기울이는 것은, 그들의 것과 다르고 더 나은 삶의 내용과 모양새가 어떠해야 하는지에 대한 우리 상상력의 지평을 넓혀주지 않을까. 『중국을 만든 문장들』은 중국 역사 속에서 나온 문학, 역사&amp;middot;사상서 가운데 가장 빼어난 문장, 제일 중요한 대목을 가려 뽑아 우리말로 옮긴 책이다. 보통 &amp;lsquo;고전&amp;rsquo;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면서 중국뿐 아니라 한자 문화권의 모든 사람들에게 크나큰 영향을 미쳐온 책과 글 52편이 여기에 모여 있다. 시기적으로는 고대부터 송나라(960~1279년)에 이르고, 문장의 작성자들은 사상가 공자와 맹자, 노자와 장자, 역사가 사마천, 시인 굴원&amp;middot;도연명&amp;middot;이백&amp;middot;소동파 등을 망라한다. &lt;br /&gt;&lt;br /&gt;1천여 년 이상 까마득히 흘러간 봉건 시대 남의 나라 고전을, 더욱이 중국과 중국인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한껏 부풀어 있는 지금 이곳에서 독자가 다시 마주칠 까닭은 그 고전들이 한반도에 사는 이들의 정신적 뼈대의 형성에도 크게든 작게든 작용한 힘이라는 데 있을 듯하다. 또, 예컨대 정치 지도자들에게 곧잘 감읍하거나 대통령과 왕의 구실을 흔히 혼동하곤 하는 현상은 우리 사회가 21세기에도 여전히 &amp;lsquo;봉건&amp;rsquo;의 자장磁場 안에 있음을 말해주지 않는가. 그렇다면 중국 고전 읽기는 우리 자신을 돌아보고 성찰하는 일과 다른 것이기 어렵다. 나아가 왕을 꼭대기에 두고 수직 배열된 권력 질서 안에 가두어진 채로도 바람직한 가치에 대하여 묻고 또 물었던 옛 시대 가장 빛나는 정신들이 남긴 말에 귀 기울이는 것은, 그들의 것과 다르고 더 나은 삶의 내용과 모양새가 어떠해야 하는지에 대한 우리 상상력의 지평을 넓혀주지 않을까.&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목차&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머리말 &lt;br /&gt;&lt;br /&gt;&lt;b&gt;진秦나라 이전 시기&lt;/b&gt;&lt;br /&gt;&lt;br /&gt;『시경詩經』의 저본 ─ 『모시毛詩』 &lt;br /&gt;시란 무엇인가 ─ 「서序」&lt;br /&gt;절제된 사랑의 노래 ─ 주남周南 「관저關雎」편 &lt;br /&gt;가지 늘어진 나무 ─ 주남 「규목?木」편 &lt;br /&gt;한수漢水는 넓어서 ─ 주남 「한광漢廣」편 &lt;br /&gt;쥐를 보아도 ─ 용풍?{風 「상서相鼠」편 &lt;br /&gt;문왕을 생각하며 ─ 대아大雅 「문왕文王」편 &lt;br /&gt;빈둥거림 없는 나날 ─ 『서경書經』 「무일無逸」편 &lt;br /&gt;『주역周易』 &lt;br /&gt;역易이란 무엇인가(1) ─ 「계사상전繫辭上傳」&lt;br /&gt;역이란 무엇인가(2) ─ 「계사하전繫辭下傳」 &lt;br /&gt;『춘추좌전春秋左傳』 &lt;br /&gt;「은공殷公 원년元年」의 경문 &amp;ldquo;鄭伯克段於?&amp;rdquo;(정나라 임금이 언?에서 공숙단共叔段을 무찔렀다) 에 대한 전문&lt;br /&gt;「장공莊公 10년」의 경문 &amp;ldquo;公敗齊師于長勺&amp;rdquo;(우리 임금님께서 제나라 군대를 장작長勺에서 패퇴시 키셨다)에 대한 전문 &lt;br /&gt;「희공僖公 5년」의 경문 &amp;ldquo;晋人執虞公&amp;rdquo;(진나라 사람들이 우나라 임금을 사로잡았다)에 대한 전문 &lt;br /&gt;「희공僖公 30년」의 &amp;ldquo;晋人秦人圍鄭&amp;rdquo;(진나라 사람들과 진나라 사람들이 정나라를 포위하였다)에 대한 전문 &lt;br /&gt;미언대의微言大義 ─ 『춘추공양전春秋公羊傳』 「애공哀公 14년」 &lt;br /&gt;예란 무엇인가 ─ 『예기禮記』 「예운禮運」편 &lt;br /&gt;『대학大學』 「대학지도大學之道」 &lt;br /&gt;『중용中庸』 &lt;br /&gt;『중용장구中庸章句』 제1장&lt;br /&gt;『중용장구』 제2장 &lt;br /&gt;『중용장구』 제13장&lt;br /&gt;『논어論語』 &lt;br /&gt;「학이學而」편&lt;br /&gt;「위정爲政」편 &lt;br /&gt;「팔일八佾」편 &lt;br /&gt;「이인里仁」편&lt;br /&gt;「공야장公冶長」편&lt;br /&gt;「옹야雍也」편&lt;br /&gt;「술이術而」편&lt;br /&gt;「태백泰伯」편&lt;br /&gt;「자한子罕」편&lt;br /&gt;「향당鄕黨」편&lt;br /&gt;「선진先進」편&lt;br /&gt;「안연顔淵」편&lt;br /&gt;「자로子路」편&lt;br /&gt;「헌문憲問」편&lt;br /&gt;「위령공衛靈公」편&lt;br /&gt;「계씨季氏」편&lt;br /&gt;「양화陽貨」편&lt;br /&gt;「미자微子」편&lt;br /&gt;「자장子張」편&lt;br /&gt;『맹자孟子』 &lt;br /&gt;오직 인仁과 의義 ─ 「양혜왕장구梁惠王章句 상上」 제1절&lt;br /&gt;항산과 항심 ─ 「양혜왕장구 상」 제7절 &lt;br /&gt;백성과 더불어 즐기다 ─ 「양혜왕장구 하下」 제8절 &lt;br /&gt;천시&amp;middot;지리&amp;middot;인화 ─ 「공손추장구公孫丑章句 하下」 제33절 &lt;br /&gt;큰 나라의 불의는 의롭다 ─ 『묵자墨子』 「비공非攻 상上」 &lt;br /&gt;노자老子, 『도덕경道德經』 &lt;br /&gt;『장자莊子』 &lt;br /&gt;여름 매미는 봄과 가을을 모른다 ─ 「소요유逍遙遊」&lt;br /&gt;백정에게도 도道가 있다 ─ 「양생주養生主」 &lt;br /&gt;성인이 죽어야 도적이 일어나지 않는다 ─ 「거협??」&lt;br /&gt;차라리 꼬리를 진흙 속에 끌고 다니겠다 ─ 「추수秋水」&lt;br /&gt;『순자荀子』 &lt;br /&gt;삼밭에 자라는 쑥 ─ 「권학勸學」편&lt;br /&gt;임금은 배, 백성은 물 ─ 「왕제王制」편 &lt;br /&gt;이름이란 무엇인가 ─ 「정명正名」편 &lt;br /&gt;선善이란 가르쳐 만든 것 ─ 「성악性惡」편 &lt;br /&gt;『한비자韓非子』 &lt;br /&gt;창과 방패 ─ 「난일難一」편 &lt;br /&gt;사나운 개가 술을 시게 한다 ─ 「외저설外儲說 우상右上」편 &lt;br /&gt;옳은 말이 지혜로운 것은 아니다 ─ 「세난說難」편 &lt;br /&gt;시혜와 형벌의 도낏자루 ─ 「이병二柄」편 &lt;br /&gt;진秦의 부강이 누구 덕인데 ─ 이사李斯, 「간축객서諫逐客書」 &lt;br /&gt;창랑의 물이 흐리더라도 ─ 굴원屈原, 「어보漁父」 &lt;br /&gt;&lt;br /&gt;&lt;b&gt;양한兩漢&lt;/b&gt;&lt;br /&gt;&lt;br /&gt;올빼미를 보며 ─ 가의賈誼, 「복조부?鳥賦」 &lt;br /&gt;장문궁의 슬픔 ─ 사마상여司馬相如, 「장문부長門賦」 &lt;br /&gt;사마천司馬遷, 『사기史記』 &lt;br /&gt;무엇을 위한 충절인가 ─ 「백이열전伯夷列傳」&lt;br /&gt;관포지교 ─ 「관중열전管仲列傳」 &lt;br /&gt;흥망성쇠의 이치 ─ 「고조공신후자연표서高祖功臣侯者年表序」 &lt;br /&gt;&amp;lsquo;보이지 않는 손&amp;rsquo;의 발견 ─ 「화식열전서貨殖列傳序」 &lt;br /&gt;소진蘇秦이 연횡連?을 획책하기 시작하다 ─ 『전국책戰國策』 「진책秦策」 &lt;br /&gt;&lt;br /&gt;위진&amp;middot;남북조魏晉&amp;middot;南北朝&lt;br /&gt;문文이란 무엇인가 ─ 조비曹丕, 『전론典論』 「논문論文」 &lt;br /&gt;제 딱한 사정을 아뢰나이다 ─ 이밀李密, 「진정표陳情表」 &lt;br /&gt;술꾼을 칭송함 ─ 유령劉伶, 「주덕송酒德頌」 &lt;br /&gt;복사꽃 내를 따라 다녀온 이야기 ─ 도연명陶淵明, 「도화원기桃花源記」 &lt;br /&gt;돌아가련다 ─ 도연명, 「귀거래혜사歸去來兮辭 병서?序」 &lt;br /&gt;귀신이 도와야 술을 끊는다면 ─ 유의경劉義慶, 「유령병주劉伶病酒」 &lt;br /&gt;북산의 신령이 띄운 공문 ─ 공치규孔稚珪, 「북산이문北山移文」 &lt;br /&gt;봄을 즐기며 부른 노래 ─ 왕희지王羲之, 「난정집서蘭亭集序」 &lt;br /&gt;중국 최초의 문학 작품 선집 ─ 소통蕭統, 『문선文選』 「서序」 &lt;br /&gt;시대를 앞서간 문학론 ─ 유협劉?, 『문심조룡文心雕龍』 &lt;br /&gt;진실과 수사修辭 ─ 「정채情采」편&lt;br /&gt;사물은 언어로 만들어진다 ─ 「물색物色」편 &lt;br /&gt;「강남 땅을 불쌍히 여기소서」를 쓰기에 앞서 ─ 유신庾信, 「애강남부서哀江南賦序」 &lt;br /&gt;&lt;br /&gt;&lt;b&gt;당대唐代&lt;/b&gt;&lt;br /&gt;&lt;br /&gt;임금이 늘 해야 할 열 가지 생각 ─ 위징魏徵, 「간태종십사소諫太宗十思疏」 &lt;br /&gt;남창의 누각이 모래섬을 내려다볼 때 ─ 왕발王勃, 「등왕각서藤王閣序」 &lt;br /&gt;봄밤의 잔치에 부쳐 ─ 이백李白, 「춘야연도리원서春夜宴桃李園序」 &lt;br /&gt;한형주 대도독께 드리는 서한 ─ 이백, 「여한형주서與韓荊州書」 &lt;br /&gt;백락의 마구간에서 자라난 사람 ─ 한유韓愈, 「위인구천서爲人求薦書」 &lt;br /&gt;굴뚝에 검댕 낄 틈조차 없이 ─ 한유, 「쟁신론爭臣論」 &lt;br /&gt;재능도 알아보는 이가 있어야 재능이다 ─ 한유, 「雜說 4」 &lt;br /&gt;도道가 있는 곳이 스승이 있는 곳 ─ 한유, 「사설師說」 &lt;br /&gt;정말로 훌륭한 울음소리 ─ 한유, 「송맹동야서送孟東野序」 &lt;br /&gt;누추한 집에 붙여놓은 글 ─ 유우석劉禹錫, 「누실명陋室銘」 &lt;br /&gt;세 가지 경계할 일 ─ 유종원柳宗元, 「삼계三戒」 &lt;br /&gt;어느 땅꾼의 사연 ─ 유종원, 「포사자설捕蛇者說」 &lt;br /&gt;이하의 누이에게 들은 이야기 ─ 이상은李商隱, 「이하소전李賀小傳」 &lt;br /&gt;&lt;br /&gt;&lt;b&gt;송대宋代&lt;/b&gt;&lt;br /&gt;&lt;br /&gt;섬돌 아래서 왕과 다투는 사람 ─ 구양수歐陽修, 「상범사간서上范司諫書」 &lt;br /&gt;「맹상군전」을 읽고 나서 ─ 왕안석王安石, 「독맹상군전讀孟嘗君傳」 &lt;br /&gt;적벽 아래서 영생을 깨닫다 ─ 소식蘇軾, 「전적벽부前赤壁賦」 &lt;br /&gt;시의 독립성 ─ 소식, 「전당근상인시집서錢塘勤上人詩集敍」 &lt;br /&gt;관중은 뭘 믿고 죽었는가 ─ 소순蘇洵, 「관중론管仲論」 &lt;br /&gt;두 아들의 작명을 밝힘 ─ 소순, 「명이자설名二子說」 &lt;br /&gt;역사의 역설 ─ 장뢰張?, 「서오대곽숭도전후書五代郭崇韜傳後」 머리말 &lt;br /&gt;&lt;br /&gt;&lt;b&gt;진秦나라 이전 시기&lt;/b&gt;&lt;br /&gt;&lt;br /&gt;『시경詩經』의 저본 ─ 『모시毛詩』 &lt;br /&gt;시란 무엇인가 ─ 「서序」&lt;br /&gt;절제된 사랑의 노래 ─ 주남周南 「관저關雎」편 &lt;br /&gt;가지 늘어진 나무 ─ 주남 「규목?木」편 &lt;br /&gt;한수漢水는 넓어서 ─ 주남 「한광漢廣」편 &lt;br /&gt;쥐를 보아도 ─ 용풍?{風 「상서相鼠」편 &lt;br /&gt;문왕을 생각하며 ─ 대아大雅 「문왕文王」편 &lt;br /&gt;빈둥거림 없는 나날 ─ 『서경書經』 「무일無逸」편 &lt;br /&gt;『주역周易』 &lt;br /&gt;역易이란 무엇인가(1) ─ 「계사상전繫辭上傳」&lt;br /&gt;역이란 무엇인가(2) ─ 「계사하전繫辭下傳」 &lt;br /&gt;『춘추좌전春秋左傳』 &lt;br /&gt;「은공殷公 원년元年」의 경문 &amp;ldquo;鄭伯克段於?&amp;rdquo;(정나라 임금이 언?에서 공숙단共叔段을 무찔렀다) 에 대한 전문&lt;br /&gt;「장공莊公 10년」의 경문 &amp;ldquo;公敗齊師于長勺&amp;rdquo;(우리 임금님께서 제나라 군대를 장작長勺에서 패퇴시 키셨다)에 대한 전문 &lt;br /&gt;「희공僖公 5년」의 경문 &amp;ldquo;晋人執虞公&amp;rdquo;(진나라 사람들이 우나라 임금을 사로잡았다)에 대한 전문 &lt;br /&gt;「희공僖公 30년」의 &amp;ldquo;晋人秦人圍鄭&amp;rdquo;(진나라 사람들과 진나라 사람들이 정나라를 포위하였다)에 대한 전문 &lt;br /&gt;미언대의微言大義 ─ 『춘추공양전春秋公羊傳』 「애공哀公 14년」 &lt;br /&gt;예란 무엇인가 ─ 『예기禮記』 「예운禮運」편 &lt;br /&gt;『대학大學』 「대학지도大學之道」 &lt;br /&gt;『중용中庸』 &lt;br /&gt;『중용장구中庸章句』 제1장&lt;br /&gt;『중용장구』 제2장 &lt;br /&gt;『중용장구』 제13장&lt;br /&gt;『논어論語』 &lt;br /&gt;「학이學而」편&lt;br /&gt;「위정爲政」편 &lt;br /&gt;「팔일八佾」편 &lt;br /&gt;「이인里仁」편&lt;br /&gt;「공야장公冶長」편&lt;br /&gt;「옹야雍也」편&lt;br /&gt;「술이術而」편&lt;br /&gt;「태백泰伯」편&lt;br /&gt;「자한子罕」편&lt;br /&gt;「향당鄕黨」편&lt;br /&gt;「선진先進」편&lt;br /&gt;「안연顔淵」편&lt;br /&gt;「자로子路」편&lt;br /&gt;「헌문憲問」편&lt;br /&gt;「위령공衛靈公」편&lt;br /&gt;「계씨季氏」편&lt;br /&gt;「양화陽貨」편&lt;br /&gt;「미자微子」편&lt;br /&gt;「자장子張」편&lt;br /&gt;『맹자孟子』 &lt;br /&gt;오직 인仁과 의義 ─ 「양혜왕장구梁惠王章句 상上」 제1절&lt;br /&gt;항산과 항심 ─ 「양혜왕장구 상」 제7절 &lt;br /&gt;백성과 더불어 즐기다 ─ 「양혜왕장구 하下」 제8절 &lt;br /&gt;천시&amp;middot;지리&amp;middot;인화 ─ 「공손추장구公孫丑章句 하下」 제33절 &lt;br /&gt;큰 나라의 불의는 의롭다 ─ 『묵자墨子』 「비공非攻 상上」 &lt;br /&gt;노자老子, 『도덕경道德經』 &lt;br /&gt;『장자莊子』 &lt;br /&gt;여름 매미는 봄과 가을을 모른다 ─ 「소요유逍遙遊」&lt;br /&gt;백정에게도 도道가 있다 ─ 「양생주養生主」 &lt;br /&gt;성인이 죽어야 도적이 일어나지 않는다 ─ 「거협??」&lt;br /&gt;차라리 꼬리를 진흙 속에 끌고 다니겠다 ─ 「추수秋水」&lt;br /&gt;『순자荀子』 &lt;br /&gt;삼밭에 자라는 쑥 ─ 「권학勸學」편&lt;br /&gt;임금은 배, 백성은 물 ─ 「왕제王制」편 &lt;br /&gt;이름이란 무엇인가 ─ 「정명正名」편 &lt;br /&gt;선善이란 가르쳐 만든 것 ─ 「성악性惡」편 &lt;br /&gt;『한비자韓非子』 &lt;br /&gt;창과 방패 ─ 「난일難一」편 &lt;br /&gt;사나운 개가 술을 시게 한다 ─ 「외저설外儲說 우상右上」편 &lt;br /&gt;옳은 말이 지혜로운 것은 아니다 ─ 「세난說難」편 &lt;br /&gt;시혜와 형벌의 도낏자루 ─ 「이병二柄」편 &lt;br /&gt;진秦의 부강이 누구 덕인데 ─ 이사李斯, 「간축객서諫逐客書」 &lt;br /&gt;창랑의 물이 흐리더라도 ─ 굴원屈原, 「어보漁父」 &lt;br /&gt;&lt;br /&gt;&lt;b&gt;양한兩漢&lt;/b&gt;&lt;br /&gt;&lt;br /&gt;올빼미를 보며 ─ 가의賈誼, 「복조부?鳥賦」 &lt;br /&gt;장문궁의 슬픔 ─ 사마상여司馬相如, 「장문부長門賦」 &lt;br /&gt;사마천司馬遷, 『사기史記』 &lt;br /&gt;무엇을 위한 충절인가 ─ 「백이열전伯夷列傳」&lt;br /&gt;관포지교 ─ 「관중열전管仲列傳」 &lt;br /&gt;흥망성쇠의 이치 ─ 「고조공신후자연표서高祖功臣侯者年表序」 &lt;br /&gt;&amp;lsquo;보이지 않는 손&amp;rsquo;의 발견 ─ 「화식열전서貨殖列傳序」 &lt;br /&gt;소진蘇秦이 연횡連?을 획책하기 시작하다 ─ 『전국책戰國策』 「진책秦策」 &lt;br /&gt;&lt;br /&gt;위진&amp;middot;남북조魏晉&amp;middot;南北朝&lt;br /&gt;문文이란 무엇인가 ─ 조비曹丕, 『전론典論』 「논문論文」 &lt;br /&gt;제 딱한 사정을 아뢰나이다 ─ 이밀李密, 「진정표陳情表」 &lt;br /&gt;술꾼을 칭송함 ─ 유령劉伶, 「주덕송酒德頌」 &lt;br /&gt;복사꽃 내를 따라 다녀온 이야기 ─ 도연명陶淵明, 「도화원기桃花源記」 &lt;br /&gt;돌아가련다 ─ 도연명, 「귀거래혜사歸去來兮辭 병서?序」 &lt;br /&gt;귀신이 도와야 술을 끊는다면 ─ 유의경劉義慶, 「유령병주劉伶病酒」 &lt;br /&gt;북산의 신령이 띄운 공문 ─ 공치규孔稚珪, 「북산이문北山移文」 &lt;br /&gt;봄을 즐기며 부른 노래 ─ 왕희지王羲之, 「난정집서蘭亭集序」 &lt;br /&gt;중국 최초의 문학 작품 선집 ─ 소통蕭統, 『문선文選』 「서序」 &lt;br /&gt;시대를 앞서간 문학론 ─ 유협劉?, 『문심조룡文心雕龍』 &lt;br /&gt;진실과 수사修辭 ─ 「정채情采」편&lt;br /&gt;사물은 언어로 만들어진다 ─ 「물색物色」편 &lt;br /&gt;「강남 땅을 불쌍히 여기소서」를 쓰기에 앞서 ─ 유신庾信, 「애강남부서哀江南賦序」 &lt;br /&gt;&lt;br /&gt;&lt;b&gt;당대唐代&lt;/b&gt;&lt;br /&gt;&lt;br /&gt;임금이 늘 해야 할 열 가지 생각 ─ 위징魏徵, 「간태종십사소諫太宗十思疏」 &lt;br /&gt;남창의 누각이 모래섬을 내려다볼 때 ─ 왕발王勃, 「등왕각서藤王閣序」 &lt;br /&gt;봄밤의 잔치에 부쳐 ─ 이백李白, 「춘야연도리원서春夜宴桃李園序」 &lt;br /&gt;한형주 대도독께 드리는 서한 ─ 이백, 「여한형주서與韓荊州書」 &lt;br /&gt;백락의 마구간에서 자라난 사람 ─ 한유韓愈, 「위인구천서爲人求薦書」 &lt;br /&gt;굴뚝에 검댕 낄 틈조차 없이 ─ 한유, 「쟁신론爭臣論」 &lt;br /&gt;재능도 알아보는 이가 있어야 재능이다 ─ 한유, 「雜說 4」 &lt;br /&gt;도道가 있는 곳이 스승이 있는 곳 ─ 한유, 「사설師說」 &lt;br /&gt;정말로 훌륭한 울음소리 ─ 한유, 「송맹동야서送孟東野序」 &lt;br /&gt;누추한 집에 붙여놓은 글 ─ 유우석劉禹錫, 「누실명陋室銘」 &lt;br /&gt;세 가지 경계할 일 ─ 유종원柳宗元, 「삼계三戒」 &lt;br /&gt;어느 땅꾼의 사연 ─ 유종원, 「포사자설捕蛇者說」 &lt;br /&gt;이하의 누이에게 들은 이야기 ─ 이상은李商隱, 「이하소전李賀小傳」 &lt;br /&gt;&lt;br /&gt;&lt;b&gt;송대宋代&lt;/b&gt;&lt;br /&gt;&lt;br /&gt;섬돌 아래서 왕과 다투는 사람 ─ 구양수歐陽修, 「상범사간서上范司諫書」 &lt;br /&gt;「맹상군전」을 읽고 나서 ─ 왕안석王安石, 「독맹상군전讀孟嘗君傳」 &lt;br /&gt;적벽 아래서 영생을 깨닫다 ─ 소식蘇軾, 「전적벽부前赤壁賦」 &lt;br /&gt;시의 독립성 ─ 소식, 「전당근상인시집서錢塘勤上人詩集敍」 &lt;br /&gt;관중은 뭘 믿고 죽었는가 ─ 소순蘇洵, 「관중론管仲論」 &lt;br /&gt;두 아들의 작명을 밝힘 ─ 소순, 「명이자설名二子說」 &lt;br /&gt;역사의 역설 ─ 장뢰張?, 「서오대곽숭도전후書五代郭崇韜傳後」&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br /&gt;&lt;br /&gt;『중국을 만든 문장들』은 중국 역사 속에서 나온 문학, 역사&amp;middot;사상서 가운데 가장 빼어난 문장, 제일 중요한 대목을 가려 뽑아 우리말로 옮긴 책이다. 보통 &amp;lsquo;고전&amp;rsquo;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면서 중국뿐 아니라 한자 문화권의 모든 사람들에게 크나큰 영향을 미쳐온 책과 글 52편이 여기에 모여 있다. 시기적으로는 고대부터 송나라(960~1279년)에 이르고, 문장의 작성자들은 사상가 공자와 맹자, 노자와 장자, 역사가 사마천, 시인 굴원&amp;middot;도연명&amp;middot;이백&amp;middot;소동파 등을 망라한다.&lt;br /&gt;1천여 년 이상 까마득히 흘러간 봉건 시대 남의 나라 고전을, 더욱이 중국과 중국인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한껏 부풀어 있는 지금 이곳에서 독자가 다시 마주칠 까닭은 그 고전들이 한반도에 사는 이들의 정신적 뼈대의 형성에도 크게든 작게든 작용한 힘이라는 데 있을 듯하다. 또, 예컨대 정치 지도자들에게 곧잘 감읍하거나 대통령과 왕의 구실을 흔히 혼동하곤 하는 현상은 우리 사회가 21세기에도 여전히 &amp;lsquo;봉건&amp;rsquo;의 자장磁場 안에 있음을 말해주지 않는가. 그렇다면 중국 고전 읽기는 우리 자신을 돌아보고 성찰하는 일과 다른 것이기 어렵다. 나아가 왕을 꼭대기에 두고 수직 배열된 권력 질서 안에 가두어진 채로도 바람직한 가치에 대하여 묻고 또 물었던 옛 시대 가장 빛나는 정신들이 남긴 말에 귀 기울이는 것은, 그들의 것과 다르고 더 나은 삶의 내용과 모양새가 어떠해야 하는지에 대한 우리 상상력의 지평을 넓혀주지 않을까.&lt;br /&gt;&lt;br /&gt;중문학을 전공하고 계명대, 한양대, 서강대에서 교수로 재직하다 정년퇴임한 김근 선생은 이 책에서 편집자와 번역자의 역할을 겸한다. 그는 스스로 가려 뽑은 각각의 고전 작품에 대해 간략한 해제를 단 뒤, 작품의 원문을 제시하고 그 원문에 나오는 단어와 구절 들을 풀이해주며, 그런 다음 원문을 직접 번역하는 일을 거듭하고 있다. 그래서 이 책을 읽는 독자는 일방적으로 자신의 논리를 펼치는 저자를 뒤따라야 할 경우와 달리, 편역자의 도움을 얻어 스스로의 힘으로 원문을 읽어보려는 의욕을 자연스레 품게 된다. 이것은 편역자가 머리말에 이 책이 &amp;ldquo;고전강독&amp;rdquo;으로 읽히길 바란다고 쓴 이유이자, 한문에 익숙하지 않은 독자들도 책을 흥미롭게 읽어나갈 수 있게 하는 동력일 것이다.&lt;br /&gt;&lt;br /&gt;&lt;br /&gt;저자소개&lt;br /&gt;인천에서 태어나 자라나고 서울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했다. 이어 그곳 대학원에서 창석蒼石 이병한 선생의 지도 아래 문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버클리 대학에서 연구교수를 역임했고, 계명대와 한양대 중어중문학과 교수를 거쳐 서강대 중국문화 전공 교수로 정년퇴임을 했다. 교수 재직 시절에는 주로 언어와 이데올로기, 특히 권력으로서의 문화에 관한 논문을 많이 썼다. 지금은 노원교육복지재단 이사장으로 봉사 생활을 하면서 『동아시아를 만든 중국 고전 명시명문 100선』을 집필 중에 있다. 지은 책으로는 『한자는 어떻게 중국을 지배했는가』, 『욕망하는 천자문』, 『한시의 비밀』, 『한자의 역설』, 『예란 무엇인가』, 『유령의 노래를 들어라』 등이 있으며, 역서로 『여씨춘추 역주』, 『설문해자통론』 등을 펴냈다. 이 외에 『한부漢賦의 문학적 주체성에 대한 재조명』 등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lt;/p&gt;</description>
      <author>굴어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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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7 Jul 2022 22:16:4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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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욱 선사의 논어 해석.민족사 학술총서 74 | 양복자 강겸 (보주) 김승만 (역주)민족사 2022.02.1048,000원</title>
      <link>https://k2gim.tistory.com/11407648</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지욱 선사의 논어 해석.민족사 학술총서 74 | 양복자 강겸 (보주) 김승만 (역주)민족사 2022.02.10&lt;br /&gt;48,000원&lt;br /&gt;&lt;br /&gt;민족사 학술총서 제74번째 책, 『지욱 선사의 논어 해석』이 나왔다. 이 책은 중국 명말청초(明末淸初) 때의 고승 우익(藕益) 지욱(智旭, 1599-1655)이 승려로서는 최초로 유교의 대표적 경전인 『논어』를 주석한 『논어점정(論語點睛)』을 청말민초(淸末民初) 시기의 교육가 양복자(陽復子) 강겸(江謙, 1876-1942)이 보주(補注)한 『논어점정보주』 전편을 역주(譯注)한 국내 최초의 책이다.&lt;br /&gt;지욱 선사는 불교적 사유의 기반 위에서 유교 경전과 도교 경전을 체계적으로 주석하고, 유교와 불교의 사상적 융화의 논리를 깊이 있게 제시하였다. 그의 이러한 작업은 불교적 사유의 기반 위에서 유교 경전의 가르침을 전반적으로 수용할 수 있다는 포용론의 당당한 자세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lt;br /&gt;요컨대 지욱 대사의 『논어점정』은 불교와 유교 사이의 접점을 찾고자 한, 불(佛)&amp;middot;유(儒) 교섭과 회통을 대표하는 기념비적인 저작이다.&lt;br /&gt;이 책 『지욱 선사의 논어 해석』은 역주자의 박사학위 논문 「『논어점정보주』 역주」를 토대로 기존 번역문을 가다듬고 연보와 주석의 내용을 충실히 보충하여 800쪽이 넘는 방대한 분량의 단행본으로 펴낸 것이다.&lt;br /&gt;이 책의 출간을 계기로 한국에서 동아시아 불교 사상사 및 동아시아 유학사에 있어 유&amp;middot;불 교섭과 회통이 지닌 사상사적 의의가 널리 조명될 것으로 기대한다.&lt;br /&gt;&lt;br /&gt;목차&lt;br /&gt;ㆍ추천사&lt;br /&gt;유&amp;middot;불 회통의 사상사적 의의가 담긴 책- 박맹수(원광대학교 총장) &amp;hellip; 005&lt;br /&gt;불교와 유교, 붓다와 공자의 만남- 이영호(성균관대학교 교수) &amp;hellip; 008&lt;br /&gt;융&amp;middot;복합 시대의 필독서- 이상현((주)태인 대표 / 대한하키협회장) &amp;hellip; 011&lt;br /&gt;부처가 설했던 바른길만을 이야기하는&amp;hellip;- 양재열(갯벌문학회 회장) &amp;hellip; 013&lt;br /&gt;&lt;br /&gt;ㆍ역주자 서문 &amp;hellip; 014&lt;br /&gt;&lt;br /&gt;Ⅰ. 解題&lt;br /&gt;&lt;br /&gt;1. 序論 &amp;hellip; 024&lt;br /&gt;2. 구성과 해석학적 토대 &amp;hellip; 030&lt;br /&gt;1) 구성 방식 &amp;hellip; 030&lt;br /&gt;2) 불교적 관점에서의 『논어』 해석 &amp;hellip; 040&lt;br /&gt;3. 경전주석 방식 &amp;hellip; 046&lt;br /&gt;1) 佛敎 經典 引用 &amp;hellip; 047&lt;br /&gt;2) 陽明學派 經說 引用 &amp;hellip; 052&lt;br /&gt;3) 朱子 經說 批判 &amp;hellip; 056&lt;br /&gt;4) 注釋과 佛敎 公案의 接木 &amp;hellip; 060&lt;br /&gt;4. 結論 &amp;hellip; 066&lt;br /&gt;* 補論: 譯注의 方法 &amp;hellip; 071&lt;br /&gt;1) 飜譯文의 體裁 &amp;hellip; 074&lt;br /&gt;2) 飜譯文의 特徵 &amp;hellip; 077&lt;br /&gt;3) 原文 校勘과 標點 &amp;hellip; 078&lt;br /&gt;4) 原文 注釋 &amp;hellip; 078&lt;br /&gt;&lt;br /&gt;Ⅱ. 『論語點睛補注』 譯注&lt;br /&gt;&lt;br /&gt;일러두기 &amp;hellip; 084&lt;br /&gt;「四書藕益解序」 &amp;hellip; 087&lt;br /&gt;「四書藕益解重刻序」 &amp;hellip; 093&lt;br /&gt;「論語點睛補注序」 &amp;hellip; 107&lt;br /&gt;1. 【學而 第一】 &amp;hellip; 110&lt;br /&gt;2. 【爲政 第二】 &amp;hellip; 144&lt;br /&gt;3. 【八佾 第三】 &amp;hellip; 189&lt;br /&gt;4. 【里仁 第四】 &amp;hellip; 225&lt;br /&gt;5. 【公冶長 第五】 &amp;hellip; 255&lt;br /&gt;6. 【雍也 第六】 &amp;hellip; 285&lt;br /&gt;7. 【述而 第七】 &amp;hellip; 322&lt;br /&gt;8. 【泰伯 第八】 &amp;hellip; 370&lt;br /&gt;9. 【子罕 第九】 &amp;hellip; 391&lt;br /&gt;10. 【鄕黨 第十】 &amp;hellip; 422&lt;br /&gt;11. 【先進 第十一】 &amp;hellip; 437&lt;br /&gt;12. 【顔淵 第十二】 &amp;hellip; 469&lt;br /&gt;13. 【子路 第十三】 &amp;hellip; 497&lt;br /&gt;14. 【憲問 第十四】 &amp;hellip; 526&lt;br /&gt;15. 【?靈公 第十五】 &amp;hellip; 567&lt;br /&gt;16. 【季氏 第十六】 &amp;hellip; 604&lt;br /&gt;17. 【陽貨 第十七】 &amp;hellip; 621&lt;br /&gt;18. 【微子 第十八】 &amp;hellip; 648&lt;br /&gt;19. 【子張 第十九】 &amp;hellip; 663&lt;br /&gt;20. 【堯曰 第二十】 &amp;hellip; 680&lt;br /&gt;&lt;br /&gt;ㆍ〔藕益 智旭 大師 眞影〕 &amp;hellip; 684&lt;br /&gt;&lt;br /&gt;Ⅲ. 【부록】 弘一大師 撰 『藕益大師年譜』 譯注 &amp;hellip; 685&lt;br /&gt;&lt;br /&gt;ㆍ참고문헌 &amp;hellip; 788&lt;br /&gt;추천사&lt;br /&gt;박맹수 (원광대학교 총장)&lt;br /&gt;&amp;ldquo;이 책의 출간을 계기로 동아시아 불교 사상사 및 동아시아 유학사에 있어 유&amp;middot;불 교섭과 회통이 지닌 사상사적 의의가 널리 조명되기를 기원한다. 아울러 이 책의 출간이 한국 불교사 및 한국 불교학의 학문적 위상을 한 단계 격상시키는 데 일조가 되길 충심(忠心)으로 기원한다.&amp;rdquo;&lt;br /&gt;&lt;br /&gt;이영호 (성균관대학교 교수)&lt;br /&gt;&amp;ldquo;『논어점정』은 유가의 『논어』에 불교적 관점을 투영하여 해설한 책인데, 애초 이 양자 사이에는 이미 언어도 다르고 시대도 달랐지만 서로 공유하는 지점이 확연하였기에 그렇게 간극이 보이지 않는다. &amp;lsquo;무아(無我)&amp;rsquo;를 통해 상호 소통하면서 공자가 곧 부처이고 부처가 바로 공자임을 역설하고 있다. 이제 교감과 주석을 구비한 번역본이 나왔으므로 우리는 이 책에 대하여 쉽사리 접근할 수 있다. 그렇다면 이렇게 진리를 접하는 데 가장 큰 기여를 한 김 박사의 공덕은 얼마나 큰 것인가!&amp;rdquo;&lt;br /&gt;&lt;br /&gt;이상현 ((주)태인 대표 / 대한하키협회장)&lt;br /&gt;&amp;ldquo;유교와 불교 이론을 넘나드는 지욱 선사의 저서를 역주 해설한 이 책은 융&amp;middot;복합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시한다.&amp;rdquo;&lt;br /&gt;&lt;br /&gt;양재열 (우장, 갯벌문학회 회장)&lt;br /&gt;&amp;ldquo;논어ㆍ맹자ㆍ증자ㆍ안자ㆍ지욱 대사에 대하여는 김승만 박사에게 맡기고 나는 인간 김승만에 대하여 간단하게 이야기하고 싶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중용과 한 몸을 이룬 사람이라고 느꼈고 또 그렇게 이야기하고 싶다. 부처가 설했던 바른길만을 이야기하는 그를 보면서, 평생 젊게 살 수밖에 없는 이 사회의 본보기이자 우리가 지향해야 할 모델이라고 생각한다.&amp;rdquo;&lt;br /&gt;&lt;br /&gt;&lt;br /&gt;&lt;br /&gt;지욱 선사의 논어 해석(민족사 학술총서 74)(양장본 HardCover)지욱 | 민족사- 교보문고 -&lt;a href=&quot;http://mobile.kyobobook.co.kr/showcase/book/KOR/9791168690004&quot;&gt;http://mobile.kyobobook.co.kr/showcase/book/KOR/9791168690004&lt;/a&gt;&lt;/p&gt;</description>
      <author>굴어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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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7 Jul 2022 22:13:3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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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논어점정  논어, 그 불교적 이해와 융합 . 우익지욱  지음 | 청화  옮김 | 메이킹북스  | 2022년 05월 03일 출간. 정가 : 30,000원</title>
      <link>https://k2gim.tistory.com/11407647</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논어점정 &lt;span&gt;&lt;b&gt; 논어, 그 불교적 이해와 융합 .&lt;/b&gt; &lt;/span&gt;&lt;span&gt;&lt;a href=&quot;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mallGb=KOR&amp;amp;ejkGb=KOR&amp;amp;barcode=9791167911438&amp;amp;orderClick=SPY#&quot;&gt;우익지욱&lt;/a&gt; &lt;/span&gt; 지음 &lt;span&gt;|&lt;/span&gt; &lt;span&gt;&lt;a href=&quot;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mallGb=KOR&amp;amp;ejkGb=KOR&amp;amp;barcode=9791167911438&amp;amp;orderClick=SPY#&quot;&gt;청화&lt;/a&gt; &lt;/span&gt; 옮김 &lt;span&gt;|&lt;/span&gt; &lt;span&gt;&lt;a href=&quot;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mallGb=KOR&amp;amp;ejkGb=KOR&amp;amp;barcode=9791167911438&amp;amp;orderClick=SPY#&quot;&gt;메이킹북스&lt;/a&gt; &lt;/span&gt; &lt;span&gt;|&lt;/span&gt; &lt;span&gt;2022년 05월 03일 출간. 정가 : &lt;span&gt;30,000원 &lt;/span&gt; &lt;/span&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gt;중국 명나라 말기에 불교계는 유불의 융화와 합일의 관점에서 유교와 노장의 사상을 불교적 시각으로 새롭게 해석하고자 하는 움직임이 흥행하였는데, 이 시기 4대 고승 가운데 한 사람으로 평가 받는 우익지욱(藕益智旭: 1599-1655) 선사에 의해 저술된 본『논어점정(論語點睛)』은 바로 그러한 목적으로 저술된 논어에 대한 유일한 불교적 관점의 해설서이다. 까닭에 본 『논어점정』에는 기존의 논어에 대한 주석서와는 달리 불교의 관점에서 유교의 경전을 재해석하고 있다는 측면에서 유교와 불교의 교설과 사상이 종합적으로 비교, 융화되어 표현되고 있는 특징을 보여주고 있다. 따라서 본 『논어점정』을 읽는 독자는 논어에 대한 공부뿐만 아니라, 유불의 융화된 사상까지도 더불어 함께 공부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 독자들의 편리를 위해 논어의 원문에 대한 자세한 해석과 설명은 물론, 지욱선사의 주해에 대해서도 자세한 해석과 더불어 그 주해에 대한 깊은 의미에 대해서도 역자가 자세한 설명을 덧붙여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lt;/span&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靑和&lt;br /&gt;&lt;br /&gt;1982년 불국사에서 천호당千湖堂 월서月棲 대종사를 은사로 출가. 순천 선암사와 경주 불국사 강원 등에서 경전수학. 중앙승가대학 불교학과를 졸업. 동국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석사, 동방대학원대학교에서 천문역경학天文易經學을 전공하여 박사학위를 취득. 중앙승가대학 총학생회 회장, 한국대학생불교연합 지도법사로 활동. 대한불교조계종 봉은사 포교실장, 중앙승가대학교 기획실장, 부설 보육교사교육원 원장 등의 소임을 역임. 15년 동안 종교교화위원으로 재소자 교화에 몸담은 공로로 1994년 법무부장관상을 수상. 현재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에 위치한 행복한 우리절 보현선원 원장. 저서로는 근본불교 시리즈로 「법구경 술해」, 「숫타니파아타 술해」와 「주역선해(周易禪解) 譯註」, 「주역선해 연구」, 그리고 법문과 명상의 글인 「모든 길상이 그대와 함께 하기를」 등이 있으며, 논문에는 「허응당 보우대사 시문학 고」, 「주역선해에 내재된 화엄&amp;middot;천태사상에 대한 연구」, 「주역선해에 내재된 불교사상과 유교사상 연구」 등이 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목차&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역자의 말&lt;br /&gt;우익지욱의 생애와 논어점정&lt;br /&gt;일러두기&lt;br /&gt;사서우익해서 四書藕益解序&lt;br /&gt;제1 학이學而편&lt;br /&gt;제2 위정?政편&lt;br /&gt;제3 팔일八佾편&lt;br /&gt;제4 이인里仁편&lt;br /&gt;제5 공야장公冶長편&lt;br /&gt;제6 옹야雍也편&lt;br /&gt;제7 술이述而편&lt;br /&gt;제8 태백泰伯편&lt;br /&gt;제9 자한子罕편&lt;br /&gt;제10 향당?黨편&lt;br /&gt;제11 선진先進편&lt;br /&gt;제12 안연顔淵편&lt;br /&gt;제13 자로子路편&lt;br /&gt;제14 헌문憲問편&lt;br /&gt;제15 위영공衛靈公편&lt;br /&gt;제16 계씨季氏편&lt;br /&gt;제17 양화陽貨편&lt;br /&gt;제18 미자微子편&lt;br /&gt;제19 자장子張편&lt;br /&gt;제20 요왈堯曰편&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출판사 서평&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1. 『논어(論語)』는 공자와 그 제자들의 대화를 기록한 책으로, 사서(四書: 논어, 대학, 중용, 맹자)가운데 하나이다. 『논어』는 제1편 학이편(學而篇)부터 마지막 편인 제20편 요왈편(堯曰篇)까지 모두 20편으로 나뉘어 구성되어 있으며, 각 편의 머리 두 글자를 따서 편명으로 삼고 있다. 이러한 『논어』의 전체적 내용은 공자의 말, 공자와 제자 사이의 대화, 공자와 당시 사람들과의 대화, 제자들의 말, 제자들 간의 대화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당연히 이들 모두는 공자가 가르치고 추구했던 그의 사상과 행동을 보여주려는 데 초점이... &lt;a href=&quot;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mallGb=KOR&amp;amp;ejkGb=KOR&amp;amp;barcode=9791167911438&amp;amp;orderClick=SPY#&quot;&gt;더보기&lt;/a&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1. 『논어(論語)』는 공자와 그 제자들의 대화를 기록한 책으로, 사서(四書: 논어, 대학, 중용, 맹자)가운데 하나이다. 『논어』는 제1편 학이편(學而篇)부터 마지막 편인 제20편 요왈편(堯曰篇)까지 모두 20편으로 나뉘어 구성되어 있으며, 각 편의 머리 두 글자를 따서 편명으로 삼고 있다. 이러한 『논어』의 전체적 내용은 공자의 말, 공자와 제자 사이의 대화, 공자와 당시 사람들과의 대화, 제자들의 말, 제자들 간의 대화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당연히 이들 모두는 공자가 가르치고 추구했던 그의 사상과 행동을 보여주려는 데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lt;br /&gt;&lt;br /&gt;2. 중국 명나라 말기에 불교계는 유불의 융화와 합일의 관점에서 유교와 노장의 사상을 불교적 시각으로 새롭게 해석하고자 하는 움직임이 흥행하였는데, 이러한 결과로 저술된 책들이 바로 우익지욱(藕益智旭: 1599-1655)과 더불어 4대 고승으로 평가되는 운서주굉(雲棲?宏: 1532-1612)의 『죽창수필(竹窓隨筆)』과 감산덕청(?山德淸: 1546~1623)의 『노자도덕경주(老子道德經注)』, 그리고 지욱의 『사서우익해(四書藕益解)』와 『주역선해(周易禪解)』 등이다. 중국 명대의 4대 고승 가운데 한 사람으로 추앙받는 우익지욱선사는 유교의 대표적 경론經論인 사서四書를 불교적 관점에서 재해석하였는데, 그 서명이 바로 『사서우익해(四書藕益解)』이다. 이 『사서우익해』에는 『논어점정(論語點睛)』, 『중용직지(中庸直指)』, 『대학직지(大學直指)』, 『맹자택유(孟子擇乳』 등이 실렸었는데, 안타깝게도 이중 『맹자택유』는 유실되어 현재 전해지지 않는다.&lt;br /&gt;&lt;br /&gt;3. 『논어점정(論語點睛)』이라는 서명에 있어 &amp;lsquo;점정點睛&amp;rsquo;의 사전적 의미는 사람이나 짐승을 그릴 때 맨 마지막에 눈동자를 그려 넣는 일, 혹은 가장 중요한 부분을 마쳐 일을 완성시킴을 뜻한다. 용의 그림을 그린 다음 맨 마지막에 용의 눈에 점을 찍어 최종적으로 그림을 완성함을 뜻하는 &amp;lsquo;화룡점정?龍點睛&amp;rsquo;이라는 말이 바로 그러한 의미를 나타내는 예라 할 수 있다. 지욱선사는 『사서우익해』의 맨 앞면에 실은 「사서우익해서(四書藕益解序)」라는 머리글에서 『논어』를 풀어쓴 책의 서명을 『논어점정(論語點睛)』이라고 하면서 그 이유를 &amp;lsquo;세상을 벗어나는 광명을 열기 때문(解論語者曰點睛, 開出世光明也)&amp;rsquo;이라고 적고 있다. 여기서 표현되고 있는 &amp;lsquo;출세出世&amp;rsquo;라는 말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사회적으로 높은 지위나 신분에 오르거나 유명하게 되는 세속적인 가치의 출세의 의미가 아님은 분명하다. 그와는 반대로 세속적인 욕망과 성공이라는 가치에서 벗어나 인격을 완성하여 군자가 되고 성인이 되는 출세간적인 의미의 뜻이라 할 수 있다. 또한 &amp;lsquo;광명光明&amp;rsquo;이라는 표현은 곧 밝은 안목의 지혜를 뜻하는 것으로 이해된다. 결국 지욱선사가 &amp;lsquo;논어점정&amp;rsquo;이라는 서명을 붙인 이유를 &amp;lsquo;개출세광명開出世光明&amp;rsquo;이라고 표현한 것은 기존의 『논어』라는 책을 자신의 견해로 새롭게 주해함을 통해, 『논어』가 담아내고 있는 유교의 가르침의 교훈과 이치를 좀 더 명확하게 밝혀내어 세상 사람들로 하여금 밝은 안목을 열어주고 세상 이치에 대한 바른 깨달음 얻도록 하고자 하는 자신의 뜻을 나타낸 것이라 할 수 있다.&lt;br /&gt;&lt;br /&gt;4. 지욱선사가 이렇듯 유교의 대표 경전인 사서四書와 『주역』 등을 『사서우익해』와 『주역선해』라는 이름으로 재해석한 이유는 단순히 유교경전에 대한 불교적 관점에서의 해석을 벗어나, 유교경전의 불교적 해석을 통해 오랫동안 이념상으로 대립해 왔던 유교와 불교의 상호 이해와 융합을 모색하고자 하는 취지였다고 할 수 있다. 당시의 유생儒生들이 불교를 비방하고 서로 대립하게 된 시대적 상황을 극복하고자 유교와 불교의 사상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유교의 경전을 불교적 관점에서 재해석하였다는 의미이다. 특히 그가 주해한 『사서우익해』와 『주역선해』 등은 유교와 불교가 지향하고 있는 진리와 가치가 결코 둘이 아님을 설파하고, 나아가 불교와 유교 상호간의 대립과 갈등을 해소하여 유불 간에 이해와 융합을 모색하고자 했던 노력의 산물이었던 것이다. &lt;br /&gt;&lt;br /&gt;5. 본 『논어점정』은 『논어』를 유불儒佛의 가르침에 통달한 명망 있는 선승이 불교적 관점에서 재해석한 유일한 책이다. 기존의 『논어』에 대한 수많은 번역서와 해설서가 출판되었지만, 본 『논어점정』의 번역 출판은 『논어』를 불교라는 또 다른 관점에서 읽을 수 있는 색다른 흥미와 즐거움을 안겨줄 수 있는 인연이 될 것이다. 본 책은 읽은 분들은 세상을 밝게 비춰볼 수 있는 눈 밝은 지혜의 안목과 세상의 희로애락을 담담히 관조할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얻고, 나아가 유불의 가르침을 함께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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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굴어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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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8 Jul 2022 22:33:1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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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맹자집주해설 저자 김은겸|구미서관 |2022.06.25. 페이지 67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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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a href=&quot;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aver?bid=22562085&quot;&gt;맹자집주해설&lt;/a&gt; 저자 &lt;a href=&quot;http://book.naver.com/search/search.naver?query=%EA%B9%80%EC%9D%80%EA%B2%B8&amp;amp;frameFilterType=1&amp;amp;frameFilterValue=598733&quot;&gt;김은겸&lt;/a&gt;|&lt;a href=&quot;http://book.naver.com/search/search.naver?filterType=7&amp;amp;query=%EA%B5%AC%EB%AF%B8%EC%84%9C%EA%B4%80&quot;&gt;구미서관&lt;/a&gt; |2022.06.25. 페이지 678&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책소개&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맹자집주]의 &lt;span&gt;大文&lt;/span&gt;(본문)은 &lt;span&gt;逐字譯&lt;/span&gt;(직역)을 원칙으로 하였으며 &lt;span&gt;集註&lt;/span&gt;부분은 &lt;span&gt;全文&lt;/span&gt;을 국역하지 않고 어려운 구문을 국역하여 집주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데 참고가 되도록 하였다. 이 책의 대문 및 집주는 모두 &lt;span&gt;吐&lt;/span&gt;를달았다 대문의 현토는 맹자언해본을 따랐으며, 집주의 현토는 전통문화연구회 동양고전종합&lt;span&gt;DB&lt;/span&gt;를 참고하였다. 각 문장 끝에는 [&lt;span&gt;大文字義&lt;/span&gt;] 및 [&lt;span&gt;集註字義&lt;/span&gt;]를 두어 한자의 &lt;span&gt;音&lt;/span&gt;과 &lt;span&gt;訓&lt;/span&gt;(뜻)을 수록하였으며, 독자들이 &lt;span&gt;字典&lt;/span&gt;을 찾는 번거로움을 단축시켜 맹자를 쉽게 읽을 수 있도록하였다. 구문은 [&lt;span&gt;大文句文&lt;/span&gt;] 과 [&lt;span&gt;集註句文&lt;/span&gt;]으로 나누어 대문이나 집주에서 어렵다고 생각되는 문장이나 용어를 발췌하여 이해하기 쉽도록 해설을 붙여 놓았다. 또한, [&lt;span&gt;王朝實錄&lt;/span&gt;, [&lt;span&gt;承政院日記&lt;/span&gt;], [&lt;span&gt;日省錄&lt;/span&gt;, [&lt;span&gt;經書&lt;/span&gt;], [&lt;span&gt;文集&lt;/span&gt;] 등에서 [맹자]를 인용한 부분을 발췌하여 &lt;span&gt;先人&lt;/span&gt;들이 &lt;span&gt;經書&lt;/span&gt;의 글을 어떻게 인용하고 활용하였는지 등[맹자] &lt;span&gt;一書&lt;/span&gt;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하였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gt;[인터넷 교보문고 제공]&lt;/span&gt;&lt;/p&gt;</description>
      <author>굴어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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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8 Jul 2022 22:31:5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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