韜光養德
完名美節 不宜獨任 分些與人 可以遠害全身 辱行汚名 不宜全推 引些歸己 可以韜光養德
(완명미절 불의독임 분사여인 가이원해전신 욕행오명 불의전추 인사귀기 가이도광양덕)
명예와 아름다운 절개는 혼자서만 차지해서는 안 되며, 조금이라도 남에게 나누어 주어야 해로움을 멀리하여 몸을 온전히 보전할 수 있다. 욕된 행실과 더러운 이름은 모두 남에게 미루어서는 안 되며, 조금은 끌어다가 자신에게 돌려야 빛을 감추고 덕을 기를 수 있다.
<菜根譚 前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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