博學之 審問之 愼思之 明辯之 篤行之
(박학지 심문지 신사지 명변지 독행지)
널리 배우며, 자세하게 물으며, 신중하게 생각하며, 명확하게 판단하며, 확실하게 행한다.
『중용』
學問에 대해서 국어사전에는 ‘어떤 분야를 체계적으로 배워서 익힘. 또는 그런 지식.’ 그리고 백과사전에는 ‘학문(學問, Learning, Science)은 배우고 익히는 것이다. 학문은 지식을 다른 사람과 사물, 기록과 경험, 간접경험으로부터 얻어 배우고 이를 익혀서 체득하는 과정을 거친다. 이렇게 지식을 얻기 위해서는 지식, 기술과 가치를 얻기 위해 노력하고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학문은 교육을 통해 얻어질 수도 있지만 스스로의 탐구로도 이루어질 수 있다. 사회와 국가는 구성원을 학문을 통해 교육시키고 바른 품성과 문화의 발전을 이루도록 활동하도록 하여야 한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論語에 ‘學而時習之 不亦說乎(학이시습지 불역열호)-배우고 익히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라고 하여 학문의 길은 진정 기쁨을 추구하는 길이라 하였습니다.
우리네 인생은 늘 學問의 길인지도 모릅니다. 배우고 배워도 끝이 없는 것이 배움의 길이기 때문입니다.
예술가라고 하여도 학문을 소홀이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같은 크기의 수레바퀴가 있어야 마차가 굴러가듯이 이론과 실기가 항시 함께 존재하여야 앞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만약 바퀴 한쪽이 조금이라 차이가 난다면 앞으로 나아갈 수 없어 제자리를 맴돌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실기에만 급급할 것이 아니라 학문에도 힘을 쏟아야 합니다. 학문은 진리를 탐구하는 것이기에 서두르지 않아야 올바른 학문의 길로 갈 수 있습니다. 그리하여야만 學과 藝를 겸비한 진정한 예술가의 길로 갈 수 있습니다.
學而時習之 不亦說乎..배우고 익히면 즐겁기에.....(우남생각)<201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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