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梅詩(매시) - 민사평(閔思平)

굴어당 2011. 1. 7. 09:05

梅詩(매시) - 민사평(閔思平)

梅詩(매시) - 민사평(閔思平)

 

凍醪自酌兩三杯(동료자작양삼배) : 차가운 막걸리 혼자 두 세잔 마시고

終日觀梅首不回(종일관매수불회) : 종일토록 매화 보며 머리도 못 돌린다

天遣淸寒伴幽獨(천견청한반유독) : 하늘이 청한한 날씨로 고독을 짝하라하여

故敎未許一時開(고교미허일시개) : 짐짓 한 번에 다 피지 못하게 하였구나. 

 

 

어제가 소한 이였구여,,, 날씨가 많이 추워진 듯 합니다.

감기들 조심하시고요,,, 시간나시는 분들은 카페에 나오셔서 댓글을 보태던가

(이미 등재되어 있어도) 내가 좋아하는 한시 몇수 올려 주실것을 청원 합니다.

 

오늘하루도 즐겁고 유쾌하게 보내시기 바라며,,,

카페지기 거촌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