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그네 시름
客愁(객수) - 온정균(溫庭筠)
客愁看柳色(객수간류색) : 버들 빛 바라보는 나그네 시름
日日逐春深(일일축춘심) : 날마다 봄을 따라 깊어간다
蕩漾春風里(탕양춘풍리) : 봄바람 만장한 마을
誰知歷亂心(수지력난심) : 혼란한 내 마음 속을 누가 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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