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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絶句漫興九首 其四, 杜 甫 : 絶句漫興九首 其四, 杜 甫 절구 '흥이 저절로 이네' (4) 二月已破三月來, (이월이파삼월래) -이월은 이미 끝났고 삼월이 다가왔네. 漸老逢春能幾回. (점로봉춘능기회) -점점 늙어가는 몸이니 봄 마지는 몇 번을 더 할 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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