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9년 파리 만국박람회장에 세워졌고,프랑스 교량기술자 에펠이 2년만에 완공했으며높이가300m이고
3개의 전망대와 테라스가 있으며 세계2차대전후 텔레비전 송신탑으로 쓰고있다네요
파리 시내에서본 에펠탑
비오는 중에 유람선에 승선하여 비를 맞으며 촬영했습니다
위 왼쪽으로 보이는 건물이 세느강 시터섬에있는 노트르담 성당
퐁네프의 연인들의 후예들 다리위의연인
세느강을 한바퀴 도는동안 해가지고 에펠탑이 빛을 발하는데 우리들을 위해 수분동안 빤짝여 주었어요~감동~
전날은 비오는 중에 에펠탑을 돌았고, 다음날 화창한 날씨에 에펠탑을 올라갔어요
전망대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니 아찔하네요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파리시가지전경, 육군사관 학교라네요
Good bye~파리여~ 푸른하늘을 배경으로 에펠탑을 찍고 싶었는데 바로앞에 차를세워 아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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