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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대를 위한 論語 30강 <10>
공자는 바로 이 예란 것과 이 예가 규정하는 예의제도(禮儀制度)를 대단히 높게 평가했습니다. 그러길래 <논어>에서 예를 수시로 언급하고 있는 것입니다. <논어>에서 예를 언급한... /이인호 한양대 교수
기사입력 2003-05-17 오전 9:17:03 -
신세대를 위한 論語 30강 <9>
공자는 솔직했죠. 배움에 있어서 “아는 것은 안다고 하고,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하는 것이 아는 것이다.” 이렇게 말했듯 감정의 문제에 있어서도 역시 그러했습니다. 나에게 해를... /이인호 한양대 교수
기사입력 2003-05-16 오전 8:56:11 -
신세대를 위한 論語 30강 <8>
중국인은 현실적이라고 합니다. 그 근원을 찾아가면 공자의 이 말을 꼭 만나게 됩니다. 제자들이 죽음의 문제에 대해 질문해도 공자는 그저 “삶도 모르면서 죽음을 알아서 무엇하리”... /이인호 한양대 교수
기사입력 2003-05-15 오전 8:47:18 -
신세대를 위한 論語 30강 <7>
공자는 그 당시 최고의 지식인이었습니다. 그러나 천재라고 자부한 적은 없었습니다. 모르는 것은 물어보며 열심히 익혔던 것이죠. 공자의 노력은 기본적으로 허심탄회 그것이었습니다.... /이인호 한양대 교수
기사입력 2003-05-14 오전 8:46:25 -
신세대를 위한 論語 30강 <6>
재테크 개념에 이어 시테크의 개념이 부각되는 오늘날, 공자의 집중력을 부각시키는 것도 의미가 있을 듯하군요. 하루는 24시간, 누구에게나 똑같습니다만 공부를 하든 사업을 하든 ... /이인호 한양대 교수
기사입력 2003-05-13 오전 8:50:20 -
신세대를 위한 論語 30강 <5>
누군가 자공에게 물었습니다. “공 선생은 성인이요? 못하는 게 없잖소.” 자공은 신나서 스승의 능력을 떠벌였습니다. 공자가 듣고는 뭐라고 했나요? 이렇게 대꾸했다는군요. “나는... /이인호 한양대 교수
기사입력 2003-05-12 오전 8:47:56 -
신세대를 위한 論語 30강 <4>
문화적 수준이 낮은 주변 이민족이라 하더라도 법률을 구비하고 치안을 잘 유지하면 문화적 수준이 높은 중국인데도 치안은 엉망인 상황과는 다른 모습일 것이다. 문화적 수준이 높다고... /이인호 한양대 교수
기사입력 2003-05-10 오전 8:55:43 -
신세대를 위한 論語 30강 <3>
계씨는 노나라 대부(大夫)입니다. 대부 위로는 제후, 제후 위로는 천자가 있습니다. 그 당시의 예법에 따르면 제사를 지낼 때 천자는 8*8=64명, 제후는 6*6=36명, 대부... /이인호 한양대 교수
기사입력 2003-05-07 오후 7:13:28 -
신세대를 위한 論語 30강 <2>
안회와 자로가 선생님을 모시고 있었다. 선생님이 말하기를, “얘들아 자신의 포부를 이야기해보렴.” 자로가 말하기를, “수레며 말 그리고 옷 귀한 갓옷을 친구와 함께 사용하다가 ... /이인호 한양대 교수
기사입력 2003-05-06 오전 10:01:45 -
신세대를 위한 論語 30강 <1>
오늘(5일)부터 '신세대를 위한 論語 30강'을 주 3회 연재합니다. 論語는 공자의 말씀을 기록한 유교의 경전(사서삼경) 중 하나로 이 시리즈에서는 논어 중 중요... /이인호 한양대 교수
기사입력 2003-05-03 오후 2:5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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