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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언절구(五言絶句) | ||||
도중(途中) |
해 질 무렵 외로운 객점에 투숙하니 / 日入投孤店
산이 깊어서 사립문도 닫지 않는구나 / 山深不掩扉
닭이 울어 앞으로 갈 길을 묻는데 / 鷄鳴問前路
누런 잎들이 사람을 향해 날아든다 / 黃葉向人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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