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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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郎秦少遊:投石衝開水底天。

굴어당 2011. 12. 9. 21:17

 전하는 바에 의하면:소동파 문하의 4학사 중 하나인 秦觀이 신혼초야에 新娘蘇小妹의 

 閉門推出窗前月 구에 댓구를 맞추지 못해 쩔쩔 매고 있을 때 곁에서 지켜 보던 소동파가

연못에 돌을 던져 암시를 주자 이를 보고 新郎秦少遊:投石衝開水底天  구를 이루고 합환을 했다고 전한다. 少遊는 진관의 자다.

 

 

此聯的平仄應該是:

平平仄仄平平仄,仄仄平平仄仄平。

新娘蘇小妹:閉門推出窗前月,문을 닫아 창 앞의 달을 밀어 내고

新郎秦少遊:投石衝開水底天。돌을 던져 호수 바닥에 비친 하늘을 부딪쳐 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