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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和子由渑池怀旧.소동파: 정민의 세설신어] [ ] 설니홍조(雪泥鴻爪) 송나라 때 소식(蘇軾)이 아우 소철(蘇轍)에게 화답한 시는 이렇다. "인생길 이르는 곳 무엇과 비슷한가. 기러기가 눈 진흙을 밟는 것과 흡사하네. 진흙 위에 우연히 발자국 남았어도, 날아가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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