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彦迪(1491-1553)의 無爲
萬物變遷無定態(만물변천무정태):만물이 변천하여 일정한 모양이 없듯
一身閑適自隨時(일신한적자수시):이 한 몸도 한가로이 자적하여 그냥 시속을 따를 뿐
年來漸省經營力(연내점생경영력):해마다 애쓰는 맘 점차 줄였더니
長對靑山不賦詩(장대청산불부시):오래도록 청산 대하고도 시도 짓지 못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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