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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琵琶記(高明: 元) : 酒逢知己千鍾少(주봉지기천종소) 술은 자기를 알아주는 사람을 만나면 천 잔도 적고 話不投機半句多(화불투기반구다) 말은 의기가 투합하지 않으면 반구도 많다네. 琵琶記(高明: 元)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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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桐千年老恒藏曲(동천년노항장곡)梅一生寒不賣香(매일생한불매향: 桐千年老恒藏曲(동천년노항장곡) : 오동은 천년을 묵어도 음률을 간직하고 梅一生寒不賣香(매일생한불매향) : 매화는 일생이 추워도 향기를 팔지 않네 신흠의 시 失題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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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메트로폴리탄 박물관: 뉴욕 메트로 폴리탄 박물관 뉴욕 메트로폴리탄 박물관 1866년 7월 4일 독립기념일에 외교관 J.제이(1817∼1894)가 파리에서 한 연설을 발단으로 설립운동이 구체화되었으며,뉴욕 시민의 노력으로 1870년 임대건물에서 소규모로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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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쿠스코 잉카신전: 껜꼬(Qunco) 유적지는 인카인들의 동짓날이 되면 제사를 지내는 곳으로 커다란 바위산입니다. 바위는 동짓날 정오가 되면 그림자가 퓨마의 모양으로 .... 제물을 바치는곳(제물은 랴마) 랴마의 뿔을 바위에 조각하여 동짓날 정오가 되면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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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相逢何必曾相識 (상봉하필증상식) : 서로 만나는데 일찍 알고 있을 것이 어찌 필요한가?: 同是天涯淪落人 (동시천애윤락인) : 우리 같은 하늘끝에 유랑하는 신세인데 相逢何必曾相識 (상봉하필증상식) : 서로 만나는데 일찍 알고 있을 것이 어찌 필요한가? 백거이 비파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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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到千虧餘本質(월도천휴여본질) : 달은 천 번을 이지러져도 그 본질이 남아 있고: 月到千虧餘本質(월도천휴여본질) : 달은 천 번을 이지러져도 그 본질이 남아 있고 柳莖百別又新枝(유경백별우신지) : 버드나무는 백 번 꺾여도 새 가지가 올라온다. 신흠의 시 失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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