月到千虧餘本質(월도천휴여본질) : 달은 천 번을 이지러져도 그 본질이 남아 있고
柳莖百別又新枝(유경백별우신지) : 버드나무는 백 번 꺾여도 새 가지가 올라온다.
신흠의 시 失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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