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로 보는 세상] 大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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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일보] 2010년07월23일(금) 오전 12:20
- 오늘은 ‘염소 뿔도 녹는다’는 대서(大暑)다. 소서(小署)와 입추(立秋) 사이의 1년 중 열두 번째 절기(節氣)다. 이글거리는 태양(日)아래 사람(者)이 서있으니 더위 먹기[中暑·暑 ] 쉬울 때다. 사계절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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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자로 보는 세상] 漁遊釜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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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일보] 2010년07월22일(목) 오전 12:27
- 중국 한(漢)나라 순제(順帝·115~144) 시절. 장영(張 )이라는 자가 광릉(廣陵·현재의 揚州)에서 반란을 일으켰다. 현지 태수(太守)의 폭정에 시달리던 수만 명의 주민이 가담했다. 반란군은 관부를 습격해 태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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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자로 보는 세상] 對人春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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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일보] 2010년07월20일(화) 오후 9:14
- 이관규천(以管窺天)이란 말이 있다. 대롱(管)으로 하늘을 엿본다(窺)는 뜻이다. 관중지천(管中之天, 대롱 속 하늘)도 비슷한 쓰임새다. 좁디좁은 대롱 구멍을 통해 하늘을 올려다보는 것이니 그 식견이 오죽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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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자로 보는 세상] 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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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일보] 2010년07월19일(월) 오전 12:12
- 한자로 세우(細雨)다.수만 마리의 말이 대지를 거침없이 달릴 때의 모습이 떠올려진다는 의미에서 붙인 말이 취우(驟雨)다. 마구 쏟아지는 소나기다. 그러나 이 비는 오래 내리지 않는다. 잠시 퍼붓고 난 뒤 바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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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자로 보는 세상] 休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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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일보] 2010년07월16일(금) 오전 12:28
- 한자가 본디 나무(木)에 사람(人)이 기대 있는 모습이다. 그래서 옛 선비들이 휴가를 얻으면 산 좋고 물 좋은 곳을 찾아 책을 벗삼아 지냈나 보다. 올여름 휴가는 자연 속에서 마음의 양식인 책을 읽으며 옛 선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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