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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題錦城女史芸香畵蘭(제금성여사운향화난) - 신위(申緯;1769-1845)

굴어당 2010. 12. 19. 18:23
금성여사의 난초 그림을 보면서

題錦城女史芸香畵蘭(제금성여사운향화난) - 신위(申緯;1769-1845)

금성여사의 난초 그림을 보면서

 

畵人難畵恨(화인난화한) : 사람은 그려도 한을 그리긴 어렵고

畵蘭難畵香(화란난화향) : 난초를 그려도 향기를 그리긴 어렵네

畵香兼畵恨(화향겸화한) : 향기를 그린데다 한마져 그렸으니

應斷畵時腸(응단화시장) : 이 그림 그릴 때 그대 애가 끊겼을 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