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내리는 저녁에 리주를 보내며 시를 짓다
賦得暮雨送李冑(부득모우송리주) - 위응물(韋應物;737-804)
비 내리는 저녁에 리주를 보내며 시를 짓다
楚江微雨裏(초강미우리) : 초강에 내리는 가랑비 속
建業暮鐘時(건업모종시) : 건업엔 저녁 종 우리는 시간
漠漠帆來重(막막범내중) : 아득하여 돛단배 돌아옴이 무겁고
冥冥鳥去遲(명명조거지) : 어둑하여 새들 날아감이 느리다
海門深不見(해문심부견) : 바다 입구는 깊어 보이지 않고
浦樹遠含滋(포수원함자) : 포구의 나무는 멀리 빗 기운 머금었다
相送情無限(상송정무한) : 서로 떠나 보냄에 정이 깊어
沾襟比散絲(첨금비산사) : 눈물이 옷깃을 적셔 흩어진 실인 듯 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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