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어당

굴어당의 한시.논어.맹자

http:··blog.daum.net·k2gim·

[스크랩] 若 时雨降

굴어당 2011. 1. 2. 13:12

11. 諸侯救燕

齊人伐燕取之한대諸侯將謀救燕이러니宣王曰諸侯多謀伐寡人者하니何以待之잇고

 제나라가 연나라를 정벌하여 취하자, 다른 제후들이 장차 연나라를 구원하고자 하였다. 이에 宣王이 말하였다. “많은 제후들이 과인을 정벌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대처해야 합니까?”

孟子對曰臣聞七十里爲政於天下者湯是也未聞以千里畏人者也니이다

맹자께서 대답하셨다. “신은 70 리의 작은 나라로 천하에 정사를 펴신 분의 얘기를 들었는데, 탕 임금이 바로 그분입니다. 그러나 1000 리나 되는 대국을 소유하고도 남을 두려워했다는 말은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書曰湯一征自葛始하신대天下信之하여東面而征西夷怨하며南面而征北狄怨하여曰奚爲後我오하여民望之하되若大旱之望雲霓也하여歸市者不止하며耕者不變이어늘誅其君而弔其民하신대若時雨降이라民大悅

(霓:무지개 예)

 

 

≪서경≫에 ‘탕 임금이 첫 번째 정벌을 葛나라에서부터 시작하셨는데, 천하 사람들이 모두 그를 믿었기 때문에, 동쪽을 향해 정벌을 하면 서쪽 오랑캐가 원망하고, 남쪽을 향해 정벌을 하면 북쪽 오랑캐가 원망하면서「어째서 우리는 뒤에 정벌하는가.」할 정도였다. 백성들이 탕 임금의 정벌을 바라기를 마치 큰 가뭄에 구름과 무지개를 바라듯이 하여, 장보러 가는 자들도 멈추지 않고 밭가는 자들도 동요 없이 평소처럼 일하였다. 정벌하여 포악한 군주를 주벌하고 백성들을 위로하면, 단비가 내린 듯이 백성들이 크게 기뻐했다.’ 하였습니다.

 

書曰徯我后하더니后來하시면其蘇라하니이다今燕虐其民이어늘王往而征之하시니民以爲將拯己於水火之中也라하여簞食壺漿으로以迎王師어늘(徯:기다릴 혜/拯:건질 증)

또 ≪서경≫에 ‘우리 임금님을 기다렸는데 그가 오셨으니, 이제 우리는 살겠구나.’ 하였습니다. 지금 연나라가 자기 백성들에게 포악하게 굴고 있었는데, 왕께서 가서 정벌을 하셨습니다. 그러자 연나라 백성들은 장차 자기들을 도탄에서 구원해 줄 것이라 여기고는, 바구니에 밥을 담고 병에 마실 것을 담아서 왕의 군대를 환영했던 것입니다.

若殺其父兄하며係累其子弟하며毁其宗廟하며遷其重器하면如之何其可也리오天下固畏齊之彊也今又倍地而不行仁政이면動天下之兵也니이다

그런데 만약 왕의 군대가 자기 부형을 죽이고 자제들을 묶어 잡아가며, 종묘를 헐어버리고 귀중한 기물을 가져간다면 어찌 되겠습니까. 천하의 모든 나라들은 진실로 제 나라가 강성해지는 것을 꺼리고 있는데, 지금 또다시 땅을 배로 확장하고도 仁政을 행하지 않는다면, 이것은 천하의 군대를 움직이게 만드는 것입니다.

 

王速出令하사反其旄倪하시며止其重器하시고謀於燕衆하여置君而後去之則猶可及止也리이다

(旄:=耄늙은이 모/倪:어린이 예)

 

 

왕께서 속히 명령을 내리시어 노약자들을 돌려보내고 귀중한 기물을 가져오던 것을 중지시키며, 연 나라 대중들과 상의하여 임금을 세운 뒤에 철수하신다면, 오히려 천하의 군대가 움직이기 전에 중지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

 

 

 

 

(서울=연합뉴스) 장하나 기자 = 이재오 특임장관이 신묘년 새해의 휘호로 `약시우강(若時雨降)'을 정했다.

이 장관은 30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세상의 모든 것은 때가 있어야 한다. 때가 있어야 국민도 따른다"며 이같이 밝혔다.

`약시우강'은 때맞춰 비가 내린다는 뜻으로, 맹자 `양혜왕 장구(章句)' 하편에 나오는 `여시우지강 민대열(如時雨之降 民大悅.마치 때를 맞춰 내리는 비와 같아서 백성이 크게 기뻐한다는 의미)'을 인용한 것이다.

이는 '개헌론자'인 그의 평소 소신대로 내년 상반기가 개헌의 적기임을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또 이 장관은 '약시우강'의 의미와 관련, "올해 안보를 다졌으니 내년에는 북핵 문제는 6자회담에 넘기고, 남북의 평화 공존을 위해 북한과 대화할 때가 됐다는 뜻도 있다"고 설명했다.

일각에서는 대규모 싱크탱크 출범을 계기로 조기 대선행보의 신호탄을 쏘아올린 박근혜 전 대표를 의식한 발언이 아니겠느냐는 얘기도 나온다.

이 장관은 향후 정치적 행보와 관련, "사람들은 각자 맡은 바 소임을 다해야 한다"며 "지금 내 맡은 바 소임은 국무위원으로 국정에 전력을 다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장관은 31일 오전 시내 한 영화관에서 특임장관실 직원들과 송년회를 겸해 고(故) 이태석 신부의 생애를 그린 영화 `울지마 톤즈'를 함께 관람할 예정이다.

hanajjang@yna.co.kr

(끝)
,,,,,,,,,,,,,,,,,,,,,,,,,,,,,,,,,,,,,,,,,,,,,,

[CBS정치부 이동직 기자] 이재오 특임장관이 신묘년 새해의 휘호를 `약시우강(若時雨降)`으로 정했다.

이 장관은 30일 "세상의 모든 것은 때가 있어야 한다.때가 있어야 국민도 따른다"며 이같이 밝혔다.

`약시우강`은 `때맞춰 비가 내린다`는 뜻으로, 맹자 `양혜왕 장구(章句)` 하편에 나오는 `여시우지강 민대열(如時雨之降 民大悅.마치 때를 맞춰 내리는 비와 같아서 백성이 크게 기뻐한다는 의미)`을 인용한 것이다.

이 장관이 새해 휘호를 약시우강(若時雨降)으로 정한 것은 그의 소신대로 내년 상반기가 개헌의 적기임을 강조한 것으로 해석된다.

이 장관은 또 `약시우강`의 의미에 대해 "올해 안보를 다졌으니 내년에는 북핵문제는 6자회담에 넘기고,남북의 평화 공존을 위해 북한과 대화할 때가 됐다는 뜻도 담겨 있다"고 말했다.

향후 정치적 행보에 대해서는 "사람들은 각자 맡은 바 소임을 다해야 한다"며 "지금 내 맡은 바 소임은 국무위원으로 국정에 전력을 다하는 것"이라고 했다. 이 장관은 31일 오전 시내 한 영화관에서 특임장관실 직원들과 송년회를 겸해 고(故) 이태석 신부의 생애를 그린 영화 `울지마 톤즈`를 관람할 예정이다.
djlee@cbs.co.kr

 

,,,,,,,,,,,,,,,,,,,,,,,,,,,,,,,,,,,,,,,,,,,,

 

 

 

齐人伐燕,取之。诸侯将谋救燕。宣王曰:“诸侯多谋伐寡人者,何以待之?”
  孟子对曰:“臣闻七十里为政于天下者,汤是也。未闻以千里畏人者也。《书》曰:‘汤一征,自葛始。’天下信之,东面而征,西夷怨;南面而征,北狄怨,曰:‘奚为后我?’民望之,若大旱之望云霓也。归市者不止,耕者不变。诛其君而吊其民,若时雨降,民大悦。《书》曰:‘徯我后,后来其苏。’

 

 

,,,,,,,,,,,,,,,,,,,,,,,,,,,,,,,,,,,,,,,,,,,,,,,,,,,

吊民伐罪

编辑本段吊民伐罪

发音

  diào mín fá zuì

释义

  吊:慰问;伐:讨伐。慰问受苦的人民,讨伐有罪的统治者。

出处

  战国·孟轲孟子·滕文公下》:“诛其罪,吊其民,如时雨降,民大悦。”

示例

  丞相兴仁义之兵,~,官渡一战,破袁绍百万之众。(明·罗贯中三国演义》第三十一回)。
  《孟子·梁惠王下》:“归市者不止,耕者不变,诛其君而吊其民,若时雨降,民大悦。”归市者:做买卖的人。《宋书·索虏传》:“吊民伐罪,积后已之情。”
출처 : 굴어당의 漢詩(唐詩.宋詩.漢文)
글쓴이 : 굴어당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