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데르센 거리(니하운 Nyhavn)
▼ 세계적인 동화작가 '안데르센'이 살던 '안데르센 거리'(니하운 Nyhavn)
▼ 1.2km에 이르는 '니하운 운하'가 중심을 잡고 있다
▼ 오른손에는 책을, 왼손에는 지팡이를 잡은 "안데르센"동상
▼ 안데르센 거리에 세워진 분수 조형물
▼ 니하운(Nyhavn)은 따라 들어서 있는 많은 레스토랑과 노천 카페에는 수많은 인파가 붐빈다
▼ 안데르센 거리는 차가 없는 사람들만의 안전 구역이다
▼ 파스텔 톤의 동화 같은 집들이 줄을선 그림책에서 본 니하운 거리
▼ 안데르센은 집이 가난하여 전세집 3곳을 이사다녔는데 18번지
(가운데 빨간)집은 그가 첫번째 동화집을 출판할 때 살던집이다
▼ 69번지의 이 건물은 현재 기념관으로 쓰고 있어 그의 많은 유품들을 볼 수 있다
▼ 운하를 앞에 두고 예쁜 색깔의 오래된 건물들이 어깨를 나란히하고 있다
▼ 운하에는 관광객을 위한 유람선이 수없이 많다
▼ 제 멋에 흥겨운 '거리의 악사'
▼ 차는 없고 홍수처럼 밀려다니는 사람만 있다는 점이 놀랍고도 흥겹다
▼ 코펜하겐의 중심가인 명소 스트뢰에(Stroget)
▼ 특히 햇볕이 좋은 날에는 들끓는 사람들로 샌프란시스코의 피셔맨스 워프에 비교한다
▼ 칼스버그 맥주공장을 견학하면 맥주시음권을 주는데 시내 어느곳에서나 무료시음이 된다
▼ 스트뢰에 5개의 거리는 세계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보행자 거리로 손꼽힌다
▼ 안데르센 거리(1.2km)를 벗어나면 운하를 사이에두고 양쪽길엔 차도 많다
▼ 덴마크 사람들은 '자전거 문화'를 자랑으로 생각한다
En siste kopp med kaffe-Fredlos
출처 :온사랑복지회 원문보기▶ 글쓴이 : 푸른화원/허상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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