曺植
題德山溪亭
請看千石鍾
非太扣無聲
爭似頭流山
天鳴猶不鳴
- 천석의 종을 보고자 했더니,
크게 치지 않으면 소리가 없네.
어쩐일로 두류산은,
하늘이 울려도 오히려 울리지 않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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