崔慶昌
次大洞江韻
水岸悠悠楊柳多
小船遙唱採菱歌
紅衣落盡秋風起
日暮芳洲生白波
― 강 둑 아득하고 버들 빛 푸르른데,
멀리 있는 작은 배에서 마름캐는 노래소리 들려오네.
낙엽 다 지고 가을바람 불어오는데,
해 저문 섬에 흰 물결 생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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