寄夫江南讀書
燕掠斜簷兩兩飛
落花撩亂拍羅衣
洞房極目傷春意
草綠江南人未歸
제비는 기울어지 처마 끝에 열심히 날고,
떨어지는 꽃잎은 소란하게 비단 옷을 때린다.
동방엔 눈에 미치는 곳마다 봄뜻을 잃었고,
풀은 푸르되 강남의 임은 돌아오지 않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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