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그 빛나는 서정을 찾아서
저 : 이병수 ㅣ 감수 : 장춘식, 욱현호 ㅣ 출판사 : 도서출판정일 ㅣ 발행일 : 2011년 04월05일 616쪽
고등학교 시절 두시언해를 배우고서 그 우수, 우국, 사향, 비감의 정서에 감동된 바가 많았다. 대학에 진학하여서는 … 명구를 접했을 때 큰 감동으로 다가왔다. 이런 시를 지은 작가의 역량도 역량이지만 도대체 이런 시가 지어진 배경이 어디며, 지어진 장소가 어떤 곳인지 궁금하였던 것이다. 이런 심정을 가지고 1991년부터 시작한 중국 탐방은 2008년 2월에야 끝이 났다. (중략)
중국 대륙이 워낙 넓어 몇 차례의 방문이나 짧은 기간의 답사로는 어림도 없어 치밀한 계획을 갖추고서 자주 탐방에 나서게 되었다. 또 책을 뒤지고 당시를 정리하다 보면 또 가 봐야만 할 현장이 나타나곤 했다. 이러니 20번의 방문에 18년의 긴 세월이 걸리게 된 것이다.
이 책에는 330여 편의 한시가 실려 있다. 이를 제대로 번역하려고 공을 많이 들였다. 당시唐詩에 대한 많은 번역본을 참고했는데 대체로 시인들의 번역은 의역이 심하고 외형과 감정에 치우치는 느낌이 있고, 학자들의 번역은 원뜻을 살리려고 직역에 충실하여 시의 묘미를 상실하는 면이 적지 않음을 알았다. 한시는 운율과 대구, 대조 등이 두드러진 정형 시가인데 우리말 번역으로 인해 음악성을 상실한다면 자칫 무미건조한 시가 될 것이다. 그래서 원시의 뜻을 해치지 않는 범위에서 한시구가 대구이면 번역 시구도 대구가 되도록 했다. 또 7언이면 3·4조의 4음보 율격에, 5언이면 7·5조의 3음보 운율에 맞추려고 힘썼다. (중략)
중국의 역대 문인들 중에 이태백만큼 중국을 돌아다닌 사람이 드물다고 한다. 그래서 이태백은 자기의 조국 산천을 가장 사랑한 이로 손꼽힌다. 나는 현대의 문명의 이기利器를 이용하여 이태백 이상으로 중국을 편력했다. 그렇다고 이런 나의 기록이 무슨 큰 자랑이 되어 수많은 이들에게 꼭 읽혀야만 하는 것은 아니다. 이 글은 나의 중국 답사의 마무리이며 내가 거친 중국 당시 기행의 흔적일 뿐이다.
아무리 주제 의식을 가지고 찾아가는 중국이라 하지만 혼자 다니기는 쉽지가 않았다. 외롭게 다닌 적도 많았지만 기꺼이 동행해 준 여러 친구와 동료가 있어 고마웠다.
(/ '머리말' 중에서)
[추천 및 감수글]
이병수 선생의 이 책은 일반 당시 번역과는 현저히 다르다. 우선 이 책은 지역별로 분류 배열하였고 동일 지역에서 묘사한 시가를 한데 묶어 소개하였으므로 서로 대비하고 분석하기가 편하여 독자로 하여금 이해하기 쉽도록 하였다는 것이다. 또 하나는 이병수 선생이 역대 한국 시인이 묘사한 동류의 작품을 비교하였다는 점이다. 이백의 ‘소대람고(蘇臺覽古)’라는 시가 있는데 이병수 선생은 고려 시인 정몽주의 ‘고소대(姑蘇臺)’를 후면에 적어 넣었다. 이와 같은 유사한 예가 이 책에는 많이 있어 한국 독자로 하여금 체득과 이해를 쉽게 하였으니 이것은 바로 이병수 선생의 독창적 발상이다.
- 욱현호 / 남경사범대학 문학원 자심교수(중국이백연구회 전 회장 현 명예회장)
당시 송사의 자취를 따라 이루어진 이병수 선생님의 긴 중국 여행은 아마 전무후무할 것이라 생각한다. 한국인으로서 뿐만 아니라 중국에서도 이런 문학 답사를 한 사람은 내가 알기로는 아직 없었다.
딱딱하면서도 난해한 고시 연구와는 달리 시인이 시를 지을 때의 환경과 심경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현장을 답사함으로써 일반 대중의 접근이 용이함은 물론 일반적인 연구로는 불가능한 "현장성"도 동시에 지니고 있다. 이런 현장성 때문에 문학의 근본에 좀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지 않았나 생각한다.
- 장춘식 / 중국사회과학원 민족문학연구소 교수 고등학교 시절 두시언해를 배우고서 그 우수, 우국, 사향, 비감의 정서에 감동된 바가 많았다. 대학에 진학하여서는 … 명구를 접했을 때 큰 감동으로 다가왔다. 이런 시를 지은 작가의 역량도 역량이지만 도대체 이런 시가 지어진 배경이 어디며, 지어진 장소가 어떤 곳인지 궁금하였던 것이다. 이런 심정을 가지고 1991년부터 시작한 중국 탐방은 2008년 2월에야 끝이 났다. (중략)
중국 대륙이 워낙 넓어 몇 차례의 방문이나 짧은 기간의 답사로는 어림도 없어 치밀한 계획을 갖추고서 자주 탐방에 나서게 되었다. 또 책을 뒤지고 당시를 정리하다 보면 또 가 봐야만 할 현장이 나타나곤 했다. 이러니 20번의 방문에 18년의 긴 세월이 걸리게 된 것이다.
이 책에는 330여 편의 한시가 실려 있다. 이를 제대로 번역하려고 공을 많이 들였다. 당시唐詩에 대한 많은 번역본을 참고했는데 대체로 시인들의 번역은 의역이 심하고 외형과 감정에 치우치는 느낌이 있고, 학자들의 번역은 원뜻을 살리려고 직역에 충실하여 시의 묘미를 상실하는 면이 적지 않음을 알았다. 한시는 운율과 대구, 대조 등이 두드러진 정형 시가인데 우리말 번역으로 인해 음악성을 상실한다면 자칫 무미건조한 시가 될 것이다. 그래서 원시의 뜻을 해치지 않는 범위에서 한시구가 대구이면 번역 시구도 대구가 되도록 했다. 또 7언이면 3·4조의 4음보 율격에, 5언이면 7·5조의 3음보 운율에 맞추려고 힘썼다. (중략)
중국의 역대 문인들 중에 이태백만큼 중국을 돌아다닌 사람이 드물다고 한다. 그래서 이태백은 자기의 조국 산천을 가장 사랑한 이로 손꼽힌다. 나는 현대의 문명의 이기利器를 이용하여 이태백 이상으로 중국을 편력했다. 그렇다고 이런 나의 기록이 무슨 큰 자랑이 되어 수많은 이들에게 꼭 읽혀야만 하는 것은 아니다. 이 글은 나의 중국 답사의 마무리이며 내가 거친 중국 당시 기행의 흔적일 뿐이다.
아무리 주제 의식을 가지고 찾아가는 중국이라 하지만 혼자 다니기는 쉽지가 않았다. 외롭게 다닌 적도 많았지만 기꺼이 동행해 준 여러 친구와 동료가 있어 고마웠다.
(/ '머리말' 중에서)
[추천 및 감수글]
이병수 선생의 이 책은 일반 당시 번역과는 현저히 다르다. 우선 이 책은 지역별로 분류 배열하였고 동일 지역에서 묘사한 시가를 한데 묶어 소개하였으므로 서로 대비하고 분석하기가 편하여 독자로 하여금 이해하기 쉽도록 하였다는 것이다. 또 하나는 이병수 선생이 역대 한국 시인이 묘사한 동류의 작품을 비교하였다는 점이다. 이백의 ‘소대람고(蘇臺覽古)’라는 시가 있는데 이병수 선생은 고려 시인 정몽주의 ‘고소대(姑蘇臺)’를 후면에 적어 넣었다. 이와 같은 유사한 예가 이 책에는 많이 있어 한국 독자로 하여금 체득과 이해를 쉽게 하였으니 이것은 바로 이병수 선생의 독창적 발상이다.
- 욱현호 / 남경사범대학 문학원 자심교수(중국이백연구회 전 회장 현 명예회장)
당시 송사의 자취를 따라 이루어진 이병수 선생님의 긴 중국 여행은 아마 전무후무할 것이라 생각한다. 한국인으로서 뿐만 아니라 중국에서도 이런 문학 답사를 한 사람은 내가 알기로는 아직 없었다.
딱딱하면서도 난해한 고시 연구와는 달리 시인이 시를 지을 때의 환경과 심경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현장을 답사함으로써 일반 대중의 접근이 용이함은 물론 일반적인 연구로는 불가능한 "현장성"도 동시에 지니고 있다. 이런 현장성 때문에 문학의 근본에 좀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지 않았나 생각한다.
- 장춘식 / 중국사회과학원 민족문학연구소 교수
중국 대륙이 워낙 넓어 몇 차례의 방문이나 짧은 기간의 답사로는 어림도 없어 치밀한 계획을 갖추고서 자주 탐방에 나서게 되었다. 또 책을 뒤지고 당시를 정리하다 보면 또 가 봐야만 할 현장이 나타나곤 했다. 이러니 20번의 방문에 18년의 긴 세월이 걸리게 된 것이다.
이 책에는 330여 편의 한시가 실려 있다. 이를 제대로 번역하려고 공을 많이 들였다. 당시唐詩에 대한 많은 번역본을 참고했는데 대체로 시인들의 번역은 의역이 심하고 외형과 감정에 치우치는 느낌이 있고, 학자들의 번역은 원뜻을 살리려고 직역에 충실하여 시의 묘미를 상실하는 면이 적지 않음을 알았다. 한시는 운율과 대구, 대조 등이 두드러진 정형 시가인데 우리말 번역으로 인해 음악성을 상실한다면 자칫 무미건조한 시가 될 것이다. 그래서 원시의 뜻을 해치지 않는 범위에서 한시구가 대구이면 번역 시구도 대구가 되도록 했다. 또 7언이면 3·4조의 4음보 율격에, 5언이면 7·5조의 3음보 운율에 맞추려고 힘썼다. (중략)
중국의 역대 문인들 중에 이태백만큼 중국을 돌아다닌 사람이 드물다고 한다. 그래서 이태백은 자기의 조국 산천을 가장 사랑한 이로 손꼽힌다. 나는 현대의 문명의 이기利器를 이용하여 이태백 이상으로 중국을 편력했다. 그렇다고 이런 나의 기록이 무슨 큰 자랑이 되어 수많은 이들에게 꼭 읽혀야만 하는 것은 아니다. 이 글은 나의 중국 답사의 마무리이며 내가 거친 중국 당시 기행의 흔적일 뿐이다.
아무리 주제 의식을 가지고 찾아가는 중국이라 하지만 혼자 다니기는 쉽지가 않았다. 외롭게 다닌 적도 많았지만 기꺼이 동행해 준 여러 친구와 동료가 있어 고마웠다.
(/ '머리말' 중에서)
[추천 및 감수글]
이병수 선생의 이 책은 일반 당시 번역과는 현저히 다르다. 우선 이 책은 지역별로 분류 배열하였고 동일 지역에서 묘사한 시가를 한데 묶어 소개하였으므로 서로 대비하고 분석하기가 편하여 독자로 하여금 이해하기 쉽도록 하였다는 것이다. 또 하나는 이병수 선생이 역대 한국 시인이 묘사한 동류의 작품을 비교하였다는 점이다. 이백의 ‘소대람고(蘇臺覽古)’라는 시가 있는데 이병수 선생은 고려 시인 정몽주의 ‘고소대(姑蘇臺)’를 후면에 적어 넣었다. 이와 같은 유사한 예가 이 책에는 많이 있어 한국 독자로 하여금 체득과 이해를 쉽게 하였으니 이것은 바로 이병수 선생의 독창적 발상이다.
- 욱현호 / 남경사범대학 문학원 자심교수(중국이백연구회 전 회장 현 명예회장)
당시 송사의 자취를 따라 이루어진 이병수 선생님의 긴 중국 여행은 아마 전무후무할 것이라 생각한다. 한국인으로서 뿐만 아니라 중국에서도 이런 문학 답사를 한 사람은 내가 알기로는 아직 없었다.
딱딱하면서도 난해한 고시 연구와는 달리 시인이 시를 지을 때의 환경과 심경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현장을 답사함으로써 일반 대중의 접근이 용이함은 물론 일반적인 연구로는 불가능한 "현장성"도 동시에 지니고 있다. 이런 현장성 때문에 문학의 근본에 좀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지 않았나 생각한다.
- 장춘식 / 중국사회과학원 민족문학연구소 교수 고등학교 시절 두시언해를 배우고서 그 우수, 우국, 사향, 비감의 정서에 감동된 바가 많았다. 대학에 진학하여서는 … 명구를 접했을 때 큰 감동으로 다가왔다. 이런 시를 지은 작가의 역량도 역량이지만 도대체 이런 시가 지어진 배경이 어디며, 지어진 장소가 어떤 곳인지 궁금하였던 것이다. 이런 심정을 가지고 1991년부터 시작한 중국 탐방은 2008년 2월에야 끝이 났다. (중략)
중국 대륙이 워낙 넓어 몇 차례의 방문이나 짧은 기간의 답사로는 어림도 없어 치밀한 계획을 갖추고서 자주 탐방에 나서게 되었다. 또 책을 뒤지고 당시를 정리하다 보면 또 가 봐야만 할 현장이 나타나곤 했다. 이러니 20번의 방문에 18년의 긴 세월이 걸리게 된 것이다.
이 책에는 330여 편의 한시가 실려 있다. 이를 제대로 번역하려고 공을 많이 들였다. 당시唐詩에 대한 많은 번역본을 참고했는데 대체로 시인들의 번역은 의역이 심하고 외형과 감정에 치우치는 느낌이 있고, 학자들의 번역은 원뜻을 살리려고 직역에 충실하여 시의 묘미를 상실하는 면이 적지 않음을 알았다. 한시는 운율과 대구, 대조 등이 두드러진 정형 시가인데 우리말 번역으로 인해 음악성을 상실한다면 자칫 무미건조한 시가 될 것이다. 그래서 원시의 뜻을 해치지 않는 범위에서 한시구가 대구이면 번역 시구도 대구가 되도록 했다. 또 7언이면 3·4조의 4음보 율격에, 5언이면 7·5조의 3음보 운율에 맞추려고 힘썼다. (중략)
중국의 역대 문인들 중에 이태백만큼 중국을 돌아다닌 사람이 드물다고 한다. 그래서 이태백은 자기의 조국 산천을 가장 사랑한 이로 손꼽힌다. 나는 현대의 문명의 이기利器를 이용하여 이태백 이상으로 중국을 편력했다. 그렇다고 이런 나의 기록이 무슨 큰 자랑이 되어 수많은 이들에게 꼭 읽혀야만 하는 것은 아니다. 이 글은 나의 중국 답사의 마무리이며 내가 거친 중국 당시 기행의 흔적일 뿐이다.
아무리 주제 의식을 가지고 찾아가는 중국이라 하지만 혼자 다니기는 쉽지가 않았다. 외롭게 다닌 적도 많았지만 기꺼이 동행해 준 여러 친구와 동료가 있어 고마웠다.
(/ '머리말' 중에서)
[추천 및 감수글]
이병수 선생의 이 책은 일반 당시 번역과는 현저히 다르다. 우선 이 책은 지역별로 분류 배열하였고 동일 지역에서 묘사한 시가를 한데 묶어 소개하였으므로 서로 대비하고 분석하기가 편하여 독자로 하여금 이해하기 쉽도록 하였다는 것이다. 또 하나는 이병수 선생이 역대 한국 시인이 묘사한 동류의 작품을 비교하였다는 점이다. 이백의 ‘소대람고(蘇臺覽古)’라는 시가 있는데 이병수 선생은 고려 시인 정몽주의 ‘고소대(姑蘇臺)’를 후면에 적어 넣었다. 이와 같은 유사한 예가 이 책에는 많이 있어 한국 독자로 하여금 체득과 이해를 쉽게 하였으니 이것은 바로 이병수 선생의 독창적 발상이다.
- 욱현호 / 남경사범대학 문학원 자심교수(중국이백연구회 전 회장 현 명예회장)
당시 송사의 자취를 따라 이루어진 이병수 선생님의 긴 중국 여행은 아마 전무후무할 것이라 생각한다. 한국인으로서 뿐만 아니라 중국에서도 이런 문학 답사를 한 사람은 내가 알기로는 아직 없었다.
딱딱하면서도 난해한 고시 연구와는 달리 시인이 시를 지을 때의 환경과 심경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현장을 답사함으로써 일반 대중의 접근이 용이함은 물론 일반적인 연구로는 불가능한 "현장성"도 동시에 지니고 있다. 이런 현장성 때문에 문학의 근본에 좀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지 않았나 생각한다.
- 장춘식 / 중국사회과학원 민족문학연구소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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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5년 대구에서 태어나 계성중고등학교를 나왔다. 영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마치고 연세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에서 한국한문학을 전공했다. 재학 중에 여말삼은과 삼당시인을 연구한 바 있다. 현재 성신여자고등학교 국어교사로 재직 중이다.
장춘식 [감수]
중국사회과학원 민족문학연구소 교수욱현호 [감수]
남경사범대학 문학원 자심교수(중국이백연구회 전 회장 현 명예회장)'http:··blog.daum.net·k2gim·'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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