香山館聴子規
향산관에서 자규의 울음소리를 듣고
楚塞余春聴漸稀 초 지방 삼월은 자규소리 점차 줄어드나
断猿今夕譲沾衣 단장의 원숭이 울음도 오늘 밤엔 옷고름 적시기엔 (자규소리에)양보해야 할듯
雲埋老樹空山裏 노거수들 구름에 묻힌 텅 빈 산속엔
彷彿千声一度飛 자규 한 번 날자 뭇 소리 압도하네.(자규 한 번 울며 날자 뭇 소리 방불케하네)
平上ノ五微韻 稀 衣 飛
ここ辺境の地 楚では 春のすぎいこうとするころ はや 杜鵑の声は聞かれ
なくなってくる
はらわたを断つ猿の声 衣を潤すほどの涙をそそるその声も 今宵の杜鵑の悲
しさには及ぶまい
うっそうと茂る古木が雲に包まれている 人気の無い山中にこだまして
さながら 数知れぬ鳴き声が 一時に飛び立つかのよう
출처 : 굴어당의 漢詩(唐詩.宋詩.漢文)
글쓴이 : 굴어당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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