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화보 황봉지 편/기태완 역 | 보고사 35,000원
2015년 10월 21일
622쪽 | 153*224*35mm
9791155164747
머리말 오언절구 당시화보서 태종황제가 방현령에게 하사한 시 춘야 / 우세남 고요한 밤의 그리움 / 이군옥 말 위에서 짓다 / 두순학 앞산 / 배이직 비온 후 호수 거처를 생각하다 / 허혼 봄을 보내다 / 고변 밤의 어부 / 장교 강가을에서 밤에 돌아가다 / 항사 교외 들에서 저녁에 바라보다 / 좌언 가인에게 보이다 / 이백 절구 / 두보 늙은 말 / 요합 목수 / 최도융 서시석에 적다 / 왕헌 좌액의 배꽃 / 구위 한가한 밤에 술이 깨다 / 피일휴 우연히 적다 / 사공도 호남으로 가는 사람을 전송하다 / 두목 군중에서성루에 오르다 / 낙빈왕 국화 / 진숙달 가천에 홀로 배를 띄우다 / 노조린 낙엽을 읊다 / 공덕소 밤에 동계로 돌아오다 / 왕적 이른 봄에 들에서 바라보다 / 왕발 바람 / 이교 강가 누대 / 위승경 우연히 주인의 원림을 유람하다 / 하지장 삼월 규방의 원망 / 원휘 죽리관 / 왕유 강가의 매화 / 왕적 화자강 / 배적 개울가 거처 / 배도 마당의 대나무 / 유우석 벗이 밤에 방문하다 / 백거이 봄날 새벽 / 맹호연 북루 / 한유 근박사에게 답하다 / 장구령 눈을 만나 부용산에서 숙박하다 / 유장경 천진교 남산 안에서 / 이익 강행 / 전기 산 아래 샘물 / 황보증 개울 위에서 / 고황 봄눈을 읊다 / 위응물 유주 아산에 오르다 / 유종화 황자피 / 사공서 언덕의 꽃 / 장적 승려의 독경당에 적다 / 잠삼 강령의 <구월구일 양주로 돌아가며 읊다>를 본받다 / 허경종 새를 읊다 / 이의부 칠언절구 당시칠언화보서 구일 / 덕종황제 사냥을 구경하다 / 왕창령 아미산의 달을 노래하다 / 이백 강가를 홀로 걸으며 꽃을 찾다 / 두보 섭도사 산방 / 고간 소년행 / 왕유 정삼을 만나서 산을 유람하다 / 노동 늦가을 한가한 거처 / 백거이 밤에 상천에 정박하다 / 유우석 배구 아우와 이별하다 / 가지 장립본의 딸이 읊는 것을 듣다 / 고적 이른 매화 / 장위 삼일에 이구의 별장을 방문하다 / 상건 봄에 거닐며 흥을 붙이다 / 이화 채련사 / 장조 남쪽에서 감회가 있어서 / 번황 도화기 / 장전 늦봄에 ?? 산 초당으로 돌아가다 / 전기 백림사에서 남쪽을 바라보다 / 낭사원 성선사의 절을 찾아가다 / 유장경 산중 / 노륜 개성사에 적다 / 이섭 우림소년행 / 한굉 서정의 저녁 연회 / 주가구 난을 읊다 / 배도 변하곡 / 이익 창곡의 새 대나무 / 이하 가을 저녁 / 두공 여산폭포 / 서응 서궁의 가을 원망 /왕창령 군 안에서 즉석에서 짓다 / 양사악 반사의 방에 적다 / 유상 춘사 / 시견오 청양역에 묵다 / 무원형 귀연 시를 주사에게 올리다 / 장효표 여러 아우들에게 부치다 / 위응물 이사하여 호수의 정자를 떠나다 / 융욱 복기 서동에서 남을 전송하다 / 진우 봄 교외에서 취중에 / 웅유등 강남의 봄 / 이약 모란 / 장우신 강남 풍경 / 우곡 국화 / 원정 봄 여인의 원망 / 주강 십오일 밤에 달을 보다 / 왕건 독고소부의 원림에 적다 / 육창 대숲의 매화 / 유언사 약산 고승 유엄에게 주다 / 이고 규정 / 이단 촉 중에서 해당화를 감상하다 / 정곡 육언절구 당시화보서 그네 / 노륜 강남 / 왕건 시골 거처 / 증삼 눈 속 매화 / 위원단 뱃놀이 흥치 / 전기 유거 / 왕유 백로 / 장위 달을 바라보다 / 왕창령 전원락 / 왕건 삼태 / 왕건 계사직의 거처를 묻다 / 황보염 시골 거처 / 이태백 도중에 읊다 / 왕창령 작은 강에서 영 산인을 생각하다 / 황보염 회포를 풀다 / 유종원 윤달 중앙절에 국화를 감상하다 / 맹완 시골 거처 / 왕건 산행 / 두목지 가을 저녁 / 백호연 스스로 진술하다 / 백거이 취흥 / 이백 눈 속의 매화 / 이태백 산회 / 왕마힐 금을 대하고 / 유장경 감회 / 유장경 산사의 맑은 가을 / 장중소 장문원 / 백거의 봄 잠 / 왕유 들에서 조망하다 / 두목지 안개비 / 위원단 연화 / 이태백 봄 산의 저녁 길 / 잠삼 개울가 마을 / 백낙천 가을 규방의 새 달 / 왕건 황하를 건너다 / 최혜동 봄 경치 / 이백 여름 경치 / 이백 가을 경치 / 이백 그림에 적다 / 이옹 장일인 산거를 방문하다 / 유장경 한식 / 유종원 시골의 즐거움 / 두자미 초려 / 두목지 홀로 앉아서 / 왕발 안산을 추억하다 / 나은 귀향 생각 / 고황 벗을 축하하다 / 맹교 탕산을 유람하다 / 왕건 원일 / 고적 자적 / 왕마힐 바람을 만나다 / 백호연 전가의 즐거움 / 왕마힐 벽곡 / 낙빈왕 낙양 / 나은 고향을 생각하다 / 위장 겨울 경치 / 이백 가을 규방의 새 달 / 나은 후기 |
머리말 오언절구 당시화보서 태종황제가 방현령에게 하사한 시 춘야 / 우세남 고요한 밤의 그리움 / 이군옥 말 위에서 짓다 / 두순학 앞산 / 배이직 비온 후 호수 거처를 생각하다 / 허혼 봄을 보내다 / 고변 밤의 어부 / 장교 강가을에서 밤에 돌아가다 / 항사 교외 들에서 저녁에 바라보다 / 좌언 가인에게 보이다 / 이백 절구 / 두보 늙은 말 / 요합 목수 / 최도융 서시석에 적다 / 왕헌 좌액의 배꽃 / 구위 한가한 밤에 술이 깨다 / 피일휴 우연히 적다 / 사공도 호남으로 가는 사람을 전송하다 / 두목 군중에서성루에 오르다 / 낙빈왕 국화 / 진숙달 가천에 홀로 배를 띄우다 / 노조린 낙엽을 읊다 / 공덕소 밤에 동계로 돌아오다 / 왕적 이른 봄에 들에서 바라보다 / 왕발 바람 / 이교 강가 누대 / 위승경 우연히 주인의 원림을 유람하다 / 하지장 삼월 규방의 원망 / 원휘 죽리관 / 왕유 강가의 매화 / 왕적 화자강 / 배적 개울가 거처 / 배도 마당의 대나무 / 유우석 벗이 밤에 방문하다 / 백거이 봄날 새벽 / 맹호연 북루 / 한유 근박사에게 답하다 / 장구령 눈을 만나 부용산에서 숙박하다 / 유장경 천진교 남산 안에서 / 이익 강행 / 전기 산 아래 샘물 / 황보증 개울 위에서 / 고황 봄눈을 읊다 / 위응물 유주 아산에 오르다 / 유종화 황자피 / 사공서 언덕의 꽃 / 장적 승려의 독경당에 적다 / 잠삼 강령의 <구월구일 양주로 돌아가며 읊다>를 본받다 / 허경종 새를 읊다 / 이의부 칠언절구 당시칠언화보서 구일 / 덕종황제 사냥을 구경하다 / 왕창령 아미산의 달을 노래하다 / 이백 강가를 홀로 걸으며 꽃을 찾다 / 두보 섭도사 산방 / 고간 소년행 / 왕유 정삼을 만나서 산을 유람하다 / 노동 늦가을 한가한 거처 / 백거이 밤에 상천에 정박하다 / 유우석 배구 아우와 이별하다 / 가지 장립본의 딸이 읊는 것을 듣다 / 고적 이른 매화 / 장위 삼일에 이구의 별장을 방문하다 / 상건 봄에 거닐며 흥을 붙이다 / 이화 채련사 / 장조 남쪽에서 감회가 있어서 / 번황 도화기 / 장전 늦봄에 ?? 산 초당으로 돌아가다 / 전기 백림사에서 남쪽을 바라보다 / 낭사원 성선사의 절을 찾아가다 / 유장경 산중 / 노륜 개성사에 적다 / 이섭 우림소년행 / 한굉 서정의 저녁 연회 / 주가구 난을 읊다 / 배도 변하곡 / 이익 창곡의 새 대나무 / 이하 가을 저녁 / 두공 여산폭포 / 서응 서궁의 가을 원망 /왕창령 군 안에서 즉석에서 짓다 / 양사악 반사의 방에 적다 / 유상 춘사 / 시견오 청양역에 묵다 / 무원형 귀연 시를 주사에게 올리다 / 장효표 여러 아우들에게 부치다 / 위응물 이사하여 호수의 정자를 떠나다 / 융욱 복기 서동에서 남을 전송하다 / 진우 봄 교외에서 취중에 / 웅유등 강남의 봄 / 이약 모란 / 장우신 강남 풍경 / 우곡 국화 / 원정 봄 여인의 원망 / 주강 십오일 밤에 달을 보다 / 왕건 독고소부의 원림에 적다 / 육창 대숲의 매화 / 유언사 약산 고승 유엄에게 주다 / 이고 규정 / 이단 촉 중에서 해당화를 감상하다 / 정곡 육언절구 당시화보서 그네 / 노륜 강남 / 왕건 시골 거처 / 증삼 눈 속 매화 / 위원단 뱃놀이 흥치 / 전기 유거 / 왕유 백로 / 장위 달을 바라보다 / 왕창령 전원락 / 왕건 삼태 / 왕건 계사직의 거처를 묻다 / 황보염 시골 거처 / 이태백 도중에 읊다 / 왕창령 작은 강에서 영 산인을 생각하다 / 황보염 회포를 풀다 / 유종원 윤달 중앙절에 국화를 감상하다 / 맹완 시골 거처 / 왕건 산행 / 두목지 가을 저녁 / 백호연 스스로 진술하다 / 백거이 취흥 / 이백 눈 속의 매화 / 이태백 산회 / 왕마힐 금을 대하고 / 유장경 감회 / 유장경 산사의 맑은 가을 / 장중소 장문원 / 백거의 봄 잠 / 왕유 들에서 조망하다 / 두목지 안개비 / 위원단 연화 / 이태백 봄 산의 저녁 길 / 잠삼 개울가 마을 / 백낙천 가을 규방의 새 달 / 왕건 황하를 건너다 / 최혜동 봄 경치 / 이백 여름 경치 / 이백 가을 경치 / 이백 그림에 적다 / 이옹 장일인 산거를 방문하다 / 유장경 한식 / 유종원 시골의 즐거움 / 두자미 초려 / 두목지 홀로 앉아서 / 왕발 안산을 추억하다 / 나은 귀향 생각 / 고황 벗을 축하하다 / 맹교 탕산을 유람하다 / 왕건 원일 / 고적 자적 / 왕마힐 바람을 만나다 / 백호연 전가의 즐거움 / 왕마힐 벽곡 / 낙빈왕 낙양 / 나은 고향을 생각하다 / 위장 겨울 경치 / 이백 가을 규방의 새 달 / 나은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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