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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당시화보 황봉지 편/기태완 역 | 보고사 35,000원

굴어당 2015. 11. 30. 19:54

 



당시화보  황봉지 편/기태완 역 | 보고사 35,000원

출간일


2015년 10월 21일

622쪽 | 153*224*35mm


ISBN-13


9791155164747

목차

머리말

오언절구
당시화보서
태종황제가 방현령에게 하사한 시
춘야 / 우세남
고요한 밤의 그리움 / 이군옥
말 위에서 짓다 / 두순학
앞산 / 배이직
비온 후 호수 거처를 생각하다 / 허혼
봄을 보내다 / 고변
밤의 어부 / 장교
강가을에서 밤에 돌아가다 / 항사
교외 들에서 저녁에 바라보다 / 좌언
가인에게 보이다 / 이백
절구 / 두보
늙은 말 / 요합
목수 / 최도융
서시석에 적다 / 왕헌
좌액의 배꽃 / 구위
한가한 밤에 술이 깨다 / 피일휴
우연히 적다 / 사공도
호남으로 가는 사람을 전송하다 / 두목
군중에서성루에 오르다 / 낙빈왕
국화 / 진숙달
가천에 홀로 배를 띄우다 / 노조린
낙엽을 읊다 / 공덕소
밤에 동계로 돌아오다 / 왕적
이른 봄에 들에서 바라보다 / 왕발
바람 / 이교
강가 누대 / 위승경
우연히 주인의 원림을 유람하다 / 하지장
삼월 규방의 원망 / 원휘
죽리관 / 왕유
강가의 매화 / 왕적
화자강 / 배적
개울가 거처 / 배도
마당의 대나무 / 유우석
벗이 밤에 방문하다 / 백거이
봄날 새벽 / 맹호연
북루 / 한유
근박사에게 답하다 / 장구령
눈을 만나 부용산에서 숙박하다 / 유장경
천진교 남산 안에서 / 이익
강행 / 전기
산 아래 샘물 / 황보증
개울 위에서 / 고황
봄눈을 읊다 / 위응물
유주 아산에 오르다 / 유종화
황자피 / 사공서
언덕의 꽃 / 장적
승려의 독경당에 적다 / 잠삼
강령의 <구월구일 양주로 돌아가며 읊다>를 본받다 / 허경종
새를 읊다 / 이의부

칠언절구
당시칠언화보서
구일 / 덕종황제
사냥을 구경하다 / 왕창령
아미산의 달을 노래하다 / 이백
강가를 홀로 걸으며 꽃을 찾다 / 두보
섭도사 산방 / 고간
소년행 / 왕유
정삼을 만나서 산을 유람하다 / 노동
늦가을 한가한 거처 / 백거이
밤에 상천에 정박하다 / 유우석
배구 아우와 이별하다 / 가지
장립본의 딸이 읊는 것을 듣다 / 고적
이른 매화 / 장위
삼일에 이구의 별장을 방문하다 / 상건
봄에 거닐며 흥을 붙이다 / 이화
채련사 / 장조
남쪽에서 감회가 있어서 / 번황
도화기 / 장전
늦봄에 ?? 산 초당으로 돌아가다 / 전기
백림사에서 남쪽을 바라보다 / 낭사원
성선사의 절을 찾아가다 / 유장경
산중 / 노륜
개성사에 적다 / 이섭
우림소년행 / 한굉
서정의 저녁 연회 / 주가구
난을 읊다 / 배도
변하곡 / 이익
창곡의 새 대나무 / 이하
가을 저녁 / 두공
여산폭포 / 서응
서궁의 가을 원망 /왕창령
군 안에서 즉석에서 짓다 / 양사악
반사의 방에 적다 / 유상
춘사 / 시견오
청양역에 묵다 / 무원형
귀연 시를 주사에게 올리다 / 장효표
여러 아우들에게 부치다 / 위응물
이사하여 호수의 정자를 떠나다 / 융욱
복기 서동에서 남을 전송하다 / 진우
봄 교외에서 취중에 / 웅유등
강남의 봄 / 이약
모란 / 장우신
강남 풍경 / 우곡
국화 / 원정
봄 여인의 원망 / 주강
십오일 밤에 달을 보다 / 왕건
독고소부의 원림에 적다 / 육창
대숲의 매화 / 유언사
약산 고승 유엄에게 주다 / 이고
규정 / 이단
촉 중에서 해당화를 감상하다 / 정곡

육언절구
당시화보서
그네 / 노륜
강남 / 왕건
시골 거처 / 증삼
눈 속 매화 / 위원단
뱃놀이 흥치 / 전기
유거 / 왕유
백로 / 장위
달을 바라보다 / 왕창령
전원락 / 왕건
삼태 / 왕건
계사직의 거처를 묻다 / 황보염
시골 거처 / 이태백
도중에 읊다 / 왕창령
작은 강에서 영 산인을 생각하다 / 황보염
회포를 풀다 / 유종원
윤달 중앙절에 국화를 감상하다 / 맹완
시골 거처 / 왕건
산행 / 두목지
가을 저녁 / 백호연
스스로 진술하다 / 백거이
취흥 / 이백
눈 속의 매화 / 이태백
산회 / 왕마힐
금을 대하고 / 유장경
감회 / 유장경
산사의 맑은 가을 / 장중소
장문원 / 백거의
봄 잠 / 왕유
들에서 조망하다 / 두목지
안개비 / 위원단
연화 / 이태백
봄 산의 저녁 길 / 잠삼
개울가 마을 / 백낙천
가을 규방의 새 달 / 왕건
황하를 건너다 / 최혜동
봄 경치 / 이백
여름 경치 / 이백
가을 경치 / 이백
그림에 적다 / 이옹
장일인 산거를 방문하다 / 유장경
한식 / 유종원
시골의 즐거움 / 두자미
초려 / 두목지
홀로 앉아서 / 왕발
안산을 추억하다 / 나은
귀향 생각 / 고황
벗을 축하하다 / 맹교
탕산을 유람하다 / 왕건
원일 / 고적
자적 / 왕마힐
바람을 만나다 / 백호연
전가의 즐거움 / 왕마힐
벽곡 / 낙빈왕
낙양 / 나은
고향을 생각하다 / 위장
겨울 경치 / 이백
가을 규방의 새 달 / 나은

후기

머리말

오언절구
당시화보서
태종황제가 방현령에게 하사한 시
춘야 / 우세남
고요한 밤의 그리움 / 이군옥
말 위에서 짓다 / 두순학
앞산 / 배이직
비온 후 호수 거처를 생각하다 / 허혼
봄을 보내다 / 고변
밤의 어부 / 장교
강가을에서 밤에 돌아가다 / 항사
교외 들에서 저녁에 바라보다 / 좌언
가인에게 보이다 / 이백
절구 / 두보
늙은 말 / 요합
목수 / 최도융
서시석에 적다 / 왕헌
좌액의 배꽃 / 구위
한가한 밤에 술이 깨다 / 피일휴
우연히 적다 / 사공도
호남으로 가는 사람을 전송하다 / 두목
군중에서성루에 오르다 / 낙빈왕
국화 / 진숙달
가천에 홀로 배를 띄우다 / 노조린
낙엽을 읊다 / 공덕소
밤에 동계로 돌아오다 / 왕적
이른 봄에 들에서 바라보다 / 왕발
바람 / 이교
강가 누대 / 위승경
우연히 주인의 원림을 유람하다 / 하지장
삼월 규방의 원망 / 원휘
죽리관 / 왕유
강가의 매화 / 왕적
화자강 / 배적
개울가 거처 / 배도
마당의 대나무 / 유우석
벗이 밤에 방문하다 / 백거이
봄날 새벽 / 맹호연
북루 / 한유
근박사에게 답하다 / 장구령
눈을 만나 부용산에서 숙박하다 / 유장경
천진교 남산 안에서 / 이익
강행 / 전기
산 아래 샘물 / 황보증
개울 위에서 / 고황
봄눈을 읊다 / 위응물
유주 아산에 오르다 / 유종화
황자피 / 사공서
언덕의 꽃 / 장적
승려의 독경당에 적다 / 잠삼
강령의 <구월구일 양주로 돌아가며 읊다>를 본받다 / 허경종
새를 읊다 / 이의부

칠언절구
당시칠언화보서
구일 / 덕종황제
사냥을 구경하다 / 왕창령
아미산의 달을 노래하다 / 이백
강가를 홀로 걸으며 꽃을 찾다 / 두보
섭도사 산방 / 고간
소년행 / 왕유
정삼을 만나서 산을 유람하다 / 노동
늦가을 한가한 거처 / 백거이
밤에 상천에 정박하다 / 유우석
배구 아우와 이별하다 / 가지
장립본의 딸이 읊는 것을 듣다 / 고적
이른 매화 / 장위
삼일에 이구의 별장을 방문하다 / 상건
봄에 거닐며 흥을 붙이다 / 이화
채련사 / 장조
남쪽에서 감회가 있어서 / 번황
도화기 / 장전
늦봄에 ?? 산 초당으로 돌아가다 / 전기
백림사에서 남쪽을 바라보다 / 낭사원
성선사의 절을 찾아가다 / 유장경
산중 / 노륜
개성사에 적다 / 이섭
우림소년행 / 한굉
서정의 저녁 연회 / 주가구
난을 읊다 / 배도
변하곡 / 이익
창곡의 새 대나무 / 이하
가을 저녁 / 두공
여산폭포 / 서응
서궁의 가을 원망 /왕창령
군 안에서 즉석에서 짓다 / 양사악
반사의 방에 적다 / 유상
춘사 / 시견오
청양역에 묵다 / 무원형
귀연 시를 주사에게 올리다 / 장효표
여러 아우들에게 부치다 / 위응물
이사하여 호수의 정자를 떠나다 / 융욱
복기 서동에서 남을 전송하다 / 진우
봄 교외에서 취중에 / 웅유등
강남의 봄 / 이약
모란 / 장우신
강남 풍경 / 우곡
국화 / 원정
봄 여인의 원망 / 주강
십오일 밤에 달을 보다 / 왕건
독고소부의 원림에 적다 / 육창
대숲의 매화 / 유언사
약산 고승 유엄에게 주다 / 이고
규정 / 이단
촉 중에서 해당화를 감상하다 / 정곡

육언절구
당시화보서
그네 / 노륜
강남 / 왕건
시골 거처 / 증삼
눈 속 매화 / 위원단
뱃놀이 흥치 / 전기
유거 / 왕유
백로 / 장위
달을 바라보다 / 왕창령
전원락 / 왕건
삼태 / 왕건
계사직의 거처를 묻다 / 황보염
시골 거처 / 이태백
도중에 읊다 / 왕창령
작은 강에서 영 산인을 생각하다 / 황보염
회포를 풀다 / 유종원
윤달 중앙절에 국화를 감상하다 / 맹완
시골 거처 / 왕건
산행 / 두목지
가을 저녁 / 백호연
스스로 진술하다 / 백거이
취흥 / 이백
눈 속의 매화 / 이태백
산회 / 왕마힐
금을 대하고 / 유장경
감회 / 유장경
산사의 맑은 가을 / 장중소
장문원 / 백거의
봄 잠 / 왕유
들에서 조망하다 / 두목지
안개비 / 위원단
연화 / 이태백
봄 산의 저녁 길 / 잠삼
개울가 마을 / 백낙천
가을 규방의 새 달 / 왕건
황하를 건너다 / 최혜동
봄 경치 / 이백
여름 경치 / 이백
가을 경치 / 이백
그림에 적다 / 이옹
장일인 산거를 방문하다 / 유장경
한식 / 유종원
시골의 즐거움 / 두자미
초려 / 두목지
홀로 앉아서 / 왕발
안산을 추억하다 / 나은
귀향 생각 / 고황
벗을 축하하다 / 맹교
탕산을 유람하다 / 왕건
원일 / 고적
자적 / 왕마힐
바람을 만나다 / 백호연
전가의 즐거움 / 왕마힐
벽곡 / 낙빈왕
낙양 / 나은
고향을 생각하다 / 위장
겨울 경치 / 이백
가을 규방의 새 달 / 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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