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虞美人(우미인) - 李煜(이욱)

굴어당 2010. 12. 20. 08:10
李煜(이욱)의 詞 虞美人(우미인)을 소개 합니다

虞美人(우미인) - 李煜(이욱)

 

春花秋月何時了(춘화추월하시료) : 봄꽃 가을 달은 언제나 다 하려는지

往事知多少(왕사지다소) : 지난일 아는게 얼마나 되며

小樓昨夜又東風(소루작야우동풍) : 작은 누각에 지난밤 동풍이 불어 왔는데

故國不堪(고국불감) : 고향 그리움 견딜 수 없어

回首月明中(회수월명중) : 고개를 돌려 밝은 달을 바라보고 있네

雕欄玉砌應猶在(조난옥체응유재) : 무늬 새긴 난관과 옥을 깎아 만든 계단 그대로 있겠지

只是朱顔改(지시주안개) : 다만 고운 얼굴 바뀌었는지

問君能有幾多愁(문군능유기다수) : 그대에게 묻노니 얼마나 많은 시름 있었는가

恰似一江春水向東流(흡사일강춘수향동류) : 흡사 봄날 강물이 동으로 흐르는 것 같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