黃廷彧
次玉堂小桃韻
無數宮花依粉墻
遊蜂戱蝶趁餘香
老翁不及春風看
空有葵心向太陽
― 수 많은 궁궐의 꽃들 흰 담장에 의지하고,
떠도는 벌 희롱하는 나비는 남은 향기를 좇는다.
노인이 봄바람 보는데 미치지 못하나,
헛되이 해바라기의 마음은있어 태양을 향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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