雙溪園(쌍계원) - 백광훈(白光勳)
쌍계원에서
好在庭前樹(호재정전수) : 뜨락에 아름다운 나무가 있어
花開又一來(화개우일래) : 꽃이 피었다길래 또 한 번 왔네.
山翁酒應熟(산옹주응숙) : 산 늙은이가 술이 익었다길래
共醉月中杯(공취월중배) : 달빛 속에 술잔 나누다 함께 취하였네.
'http:··blog.daum.net·k2gim·' 카테고리의 다른 글
第32次世界漢詩同好會作品募集公告 (0) | 2011.08.15 |
---|---|
재사당 이원再思堂 李黿 선생시 4수 .번역 : 청계 조면희淸溪 趙冕熙 (0) | 2011.08.15 |
秋江曉望(추강효망) - 皮日休(피일휴). 唐 (0) | 2011.08.13 |
한국문집총간(韓國文集叢刊) (0) | 2011.08.12 |
Re:百家讲坛.诗圣杜甫(一) 杜甫求官之谜 (0) | 2011.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