贈殷亮 - 戴叔倫(대숙륜 732~789) 은량에게 주는 시 日日河邊見水流 일일하변견수류 날마다 강가에서 물 흐름 바라 보노라니 傷春未已復悲秋 상춘미이부비추 서러운 봄 채 가시기 전에 애닯은 가을 또 찾아오누나 山中舊宅無人住 산중구택무인주 산중의 옛집엔 이제는 사는 이 없고 來往風塵共白頭 래왕풍진공백두 속세와 산중 오가다 그대와 나 백발이 되었네. (오가는 풍진 속에 그대와 나 백발이 되었네.)
風塵=俗世 ,,,,,,,,,,,,,,,,,,,,,,,,,,,,,,,,,,,, 卷274_82 《贈殷亮》戴叔倫 傷春未已複悲秋。 來往風塵共白頭。 |
贈殷亮
출처 : 굴어당의 漢詩(唐詩.宋詩.漢文)
글쓴이 : 굴어당 원글보기
메모 :
'http:··blog.daum.net·k2gim·'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5.逢賈島(봉가도)-장적(張籍) 가도를 만나고 (0) | 2011.09.20 |
---|---|
[스크랩] 8.題崔処士林亭. 王維(盛唐)与卢员外象过崔处士兴宗林亭.노원외 상과 함께 최처사 흥종의 숲 속 정자에 들리다. (0) | 2011.09.20 |
[스크랩] 11.湘南即事(戴叔倫 唐詩.상수 남쪽 지방에서 즉흥적으로 읊은 시. (0) | 2011.09.20 |
[스크랩] 12. 送齐山人归长白山. 韩翃.백두산으로 돌아가는 산사람 제씨를 떠나 보내며 (0) | 2011.09.20 |
[스크랩] 13.送元使君自楚移越 ,刘商.초지방에서 월지방으로 전근하는 태수(州郡長官) 원씨를 떠나 보내며 (0) | 2011.09.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