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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10.贈殷亮 - 戴叔倫(대숙륜 732~789) 은량에게 주는 시

굴어당 2011. 9. 20. 12:28

贈殷亮 - 戴叔倫(대숙륜 732~789) 은량에게 주는 시


日日河邊見水流 일일하변견수류 날마다 강가에서 물 흐름 바라 보노라니 

傷春未已復悲秋 상춘미이부비추 서러운 봄 채 가시기 전에 애닯은 가을 또 찾아오누나

山中舊宅無人住 산중구택무인주 산중의 옛집엔 이제는 사는 이 없고 

來往風塵共白頭 래왕풍진공백두 속세와 산중 오가다 그대와 나 백발이 되었네. 

                                            (오가는 풍진 속에 그대와 나 백발이 되었네.)

 

風塵=俗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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卷274_82 《贈殷亮》戴叔倫

日日河邊見水流,

傷春未已複悲秋。
山中舊宅無人住,

來往風塵共白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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贈殷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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贈殷一本有御史二字
作者:戴叔倫

日日河邊見水流,

傷春未已復悲秋。
山中舊宅無人住,

來往風塵共白頭。

 
출처 : 굴어당의 漢詩(唐詩.宋詩.漢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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