尤溪道中(우계도중) - 한악(韓偓)
--우계로 가는 중에--
水自潺潺日自斜(수자잔잔일자사) 물은 잔잔히 흐르고 해는 기우는데
盡無鷄犬有鳴鴉(진무계견유명아) 닭도 개도 보이지 않고 까마귀 울음만 들린다.
千村萬落如寒食(천촌만락여한식) 온 고을마다 한식날 같아
不見人煙空見花(불견인연공견화) 사람도 연기도 보이지 않고 헛되이 꽃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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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ore Mio (죽도록 사랑해서) - Alida Chelli(알리다 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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