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4 芙蓉樓送辛漸 七言絕句 王昌齡 寒雨連江夜入吳, 平明送客楚山孤。 洛陽親友如相問, 一片冰心在玉壺。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芙蓉樓送辛漸二首【作者】王昌齡【朝代】唐 寒雨連江夜入吳, 平明送客楚山孤。 洛陽親友如相問, 一片冰心在玉壺。 丹陽城南秋海陰, 丹陽城北楚雲深。 高樓送客不能醉, 寂寂寒江明月心。 芙蓉樓:原名 西北樓,부용루에 올라보면 멀리 장강을 조망할 수 있으며,潤州(今江蘇省鎮江市)西北에 위치。西南에 있는 누각을 萬歲樓,西北 芙蓉樓。딸린 연못에 부용화=연꽃이 있어 이름이 유래했지 싶다.호남 검양현에도 부용루가 있다. 제가 갔을때는 나무에 가려 전망이 넓지 않았고 누각이 균형이 맞지 않는듯하고 처마가 우리나라 기와집과 달리 너무 치켜올라 악양루를 닮았다는 인상이 아직도 남아 있다. 辛漸: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