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어당

굴어당의 한시.논어.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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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성어 115구《論語》成語115구!정체

《論語》的成語竟有115个之多!정체 《論語》,一部不朽之作,影響了幾千年來的中華文明。書中的許多警句格言,被廣為流傳;而你可知道,出自《論語》的成語竟有115个之多! A 1、哀而不傷 【解釋】:哀:悲哀;傷:傷害。憂愁而不悲傷,形容感情有節制;另形容詩歌、音樂優美雅致,感情適度。比喩做事沒有過頭也無不及 【出自】:《論語·八佾》:“子曰:‘《關雎》樂而不淫,哀而不傷。’” B 2、飽食終日,無所用心 【解釋】:終日,整天。整天喫飽飯,什麽事也不關心。 【出自】:《論語·陽貨》:“飽食終日,無所用心,難矣哉!” 3、北辰星拱 【解釋】:北辰:北極星;拱:環繞。北極星高懸不動,群星四面環繞。舊時比喩治理國家施行德政,天下便會歸附。後也比喩受眾人擁戴的人。 【出自】:《論語·為政》:“譬如北辰居其所而眾星共之。” 4、比而不周 【解釋】:搞幫派,但是不團結。結黨營私。 【出自】:《論語·..

카테고리 없음 2021.08.18

한국 식물 이름의 유래 : 『조선식물향명집』 주해서,편저 : 조민제 외,감수 : 이우철 출판사 : 심플라이프

한국 식물 이름의 유래 : 『조선식물향명집』 주해서,편저 : 조민제 외,감수 : 이우철 출판사 : 심플라이프 발행 : 2021년 08월 15 편저 : 조민제, 최동기, 최성호, 심미영 , 지용주 , 이웅 감수 : 이우철 출판사 : 심플라이프 발행 : 2021년 08월 15일 쪽수 : 1928 제품구성 : 전1권 ISBN : 9791186757741 정가128,000원 출판사 서평 옛사람의 삶, 식물의 생태, 그리고 식물과 사람이 맺어온 관계의 역사를 담다 ‘식물 애호가들이 집념으로 일궈낸 식물학의 유의미한 이정표’ 한국 식물 이름의 유래』 출판 배경 『조선식물향명집』과 그 저자들에 대한 잘못된 평가를 바로잡다 최근 식물의 한글명과 그 유래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한국 식물 이름의 유래를 본격적으로 다룬 ..

카테고리 없음 2021.08.14

(오서오경독본) 맹자집주 상 ,전병수 역,전통문화연구회

(오서오경독본) 맹자집주 상 ,전병수 역,전통문화연구회 (오서오경독본)맹자집주 상 맹모삼천지교孟母三遷之敎의 주인공, 맹자孟子를 만나다 맹자는 전국시대戰國時代 인물로 유가철학儒家哲學을 대표하는 인물 중 하나이다. 현대인에게 맹자하면 떠오르는 키워드를 묻는다면 별다른 말이 없겠지만, ‘오십보백보五十步百步’?‘성선설性善說’?‘호연지기浩然之氣’?‘부동심不動心’?‘인의仁義’에 대해 묻는다면 모두 들어본 적 있다고 할 것이다. 이 말이 모두 ≪맹자孟子≫에서 나왔다. 공자孔子가 유학儒學의 창시자라면, 맹자는 유학의 홍보대사를 자처했다. 공자 사후 100여 년 뒤에 태어나 자사子思의 문인에게서 배운 그는, 어머니의 교육열을 바탕으로 성인聖人에 버금가는 아성亞聖으로 성장한다. 공자의 사상을 계승하고 발전시켜 그 이론을 ..

카테고리 없음 2021.08.06

일일일시(상,하) | 하루 한 편 365일 한시 읽기l김종태 지음 | 고반

일일일시(상,하) | 하루 한 편 365일 한시 읽기l김종태 지음 | 고반 일일일시(상) 드넓은 벌판 위 별들은 떠 있고 | 하루 한 편 365일 한시 읽기 l김종태 지음 | 고반 | 2021년 08월 01일 출간 정가 : 38,000원 l 626쪽 일일일시 一日一詩 - 하 - 일 년의 좋은 풍경 그대는 기억하시게 l658쪽 저자 : 김종태 한문학자 문경에서 태어났다. 국민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한문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민족문화추진회 국역연수원 연수부와 상임연구부 과정을 수료하고, 국사편찬위원회 초서과정을 수료하였다. 2004년 이래 한국고전번역원에 재직 중이며 주로 『승정원일기』 관련 번역, 교열, 평가, 자문 등의 일을 하였다. 2021년 현재 역사문헌번역실에서 일하고 ..

카테고리 없음 2021.08.01

중국백주기행, 최학 지음 | 새로운사람들

중국백주기행, 최학 지음 | 새로운사람들 | 2021년 06월 28일 출간.정가 : 40,000원 740쪽 소설가 최학과 함께 하는 중국술문화 여행 경북 경산 남천면에서 태어났다. 초·중등 과정을 마친 뒤 상경하여 양정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이후 고려대학교 국문학과와 같은 대학 대학원에 진학하였으며 대학 재학 중이던 1973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폐광]이 당선되어 문단에 등단하였다. 1979년 한국일보사의 장편소설 공모에 홍경래 난을 다룬 역사소설 [서북풍]이 당선되었으며1981년부터 2015년 정년퇴임 때까지 대전의 우송정보대학, 우송대학교 교수를 지냈다. 그동안 고려대문인회 회장, 한국작가교수회 부회장 등을 역임하였다. 2004년 교환교수로 중국 남경에 체재하면서부터 백주의 문화사적 의미에 ..

카테고리 없음 2021.07.07

하버드 중국사. 당唐 열린 세계 제국, 마크 에드워드 루이스, 김한신 저 | 너머북스

하버드 중국사. 당唐 열린 세계 제국, 마크 에드워드 루이스, 김한신 저 | 너머북스 출간일 2017년 09월 21일 쪽수, 616쪽 | 760g | 147*213*35mm 책소개 중국 역사상 가장 중대한 전환기, 동아시아 문화권의 형성기 중국 역사의 “황금기”로 불리는 당 제국은 중국 역대 왕조 중 가장 개방적으로 다양한 문화를 수용하였던 기간이었으며, 동시에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사회 문화적으로 동질성을 유지하고 있는 동아시아문명이 본격적으로 형성되는 시기였다는 점에서 범지구사적으로 대단히 중요하다. 저자 마크 에드워드 루이스(미 스탠포드대 교수)는 이 책에서 중국이 ‘중원지역’을 벗어나 지리적 확장을 이루었고, 한국과 일본, 그리고 페르시아만 여러 나라들과 밀접한 관계를 맺었던 역동적인 당대라는 시기..

카테고리 없음 2021.06.22

김성곤의 중국한시기행: 장강 황하 편. 김성곤 지음 | 김영사 | 2021년

김성곤의 중국한시기행: 장강 황하 편. 김성곤 지음 | 김영사 | 2021년 03월 09일 출간.정가 : 19,800원.448쪽 〈EBS 세계테마기행〉 명불허전 가이드 노래하듯 시 읊는 ‘음송吟誦’ 중문학자 김성곤 교수와 함께 떠나는 고품격 한시 로드! 〈EBS 세계테마기행〉에 9년여 동안 출연하며 유머를 곁들인 깊이 있는 해설로 찬사를 받아온 김성곤 교수의 중국한시기행 첫 번째 이야기, 장강ㆍ황하 편. 중국 역사와 문화에 대한 해박한 지식, 뛰어난 입담, 노래하듯 시를 읊는 ‘음송’으로 한시를 대중화하는 데 일조하고 있는 김성곤 교수가 한시를 중국 여행과 접목해 장강과 황하를 따라 펼쳐지는 장엄한 풍경과 그 안에 담긴 역사와 문학, 고사와 풍습을 전한다. 소동파 〈적벽부〉, 두보 〈망악〉, 이백 〈장진..

카테고리 없음 2021.04.22

두보 絶句漫興九首.6,7.懶慢無堪不出村,筍根稚子無人見

두보 絶句漫興九首.6,7.懶慢無堪不出村,筍根稚子無人見 [6] 懶慢無堪不出村, 呼兒日在掩柴門。 蒼苔濁酒林中靜, 碧水春風野外昏。 [7] 糝徑楊花鋪白氈, 點溪荷葉疊青錢。 筍根稚子無人見, 沙上鳧雛傍母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懶慢無堪不出村 게으르고 굼뜨나 마을을 나가 봄놀이하지 않고는 견딜수 없어 (천자만홍 꽃 피고 새우는 춘삼월호시절 병들고 만리타향 떠돌이지만 누구보다 정감이 깊은 시성이 내 오늘 아직 해 떨어지지 않았으니 문 닫아걸고 금주를 풀고 이찌꼽뿌 안 할수 없다 뭐 이런 결연한 심정 이해되시나요) 蒼苔濁酒林中靜 푸른 이끼 빛 감도는 탁주에 숲속은 고요하건만 綠蟻 (代指新出的酒) 新釀的酒還未濾清時,酒面浮起酒渣,色微綠(即綠酒),細如蟻(即酒的泡沫),稱為“綠蟻”。指浮在新釀的沒有過濾的米酒上的綠色泡..

카테고리 없음 2021.04.16

絶句漫興九首.두보.隔戶楊柳弱嫋嫋.

絶句漫興九首.두보.隔戶楊柳弱嫋嫋. 隔戶楊柳弱嫋嫋,창문 너머 버들 하늘거림이 恰似十五女兒腰。마냥 열댓살 여아 허리춤 같으이 誰謂朝來不作意,누가 생각이나 하리요? 狂風挽斷最長條。광풍이 아침에 불어와 가장 멋진 가지를 일부러 꺾어놓지 않았다고. 隔:떨어질 격 嫋:하늘거릴 뇨 恰:비슷할 흡 謂:~라고 생각하다. 作意:부러,의도적으로. 長:좋을 장.훌륭할 3,4 두 구는 한 문장을 이루는 流水格.

카테고리 없음 2021.04.15

역주 맹자요의.다산번역총서 |정약용 지음 | 다산학술문화재단 맹자요의강독회 옮김 | 이지형 감수 | 사암 | 2020년 12월 31일 출간 양장.정가 : 48,000원

역주 맹자요의.다산번역총서 |정약용 지음 | 다산학술문화재단 맹자요의강독회 옮김 | 이지형 감수 | 사암 | 2020년 12월 31일 출간 양장.정가 : 48,000원 ISBN쪽수크기 9791187130024(1187130028) 960쪽 162 * 231 * 58 mm /1440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인문 > 한국문학론 > 한국고전문학 > 한국고전문학론 『맹자요의』는 다산 정약용의 경학 저작 중 그의 인간관과 심성론을 이해하는 데 가장 중요한 텍스트 가운데 하나이다. 이지형 선생에 의해 처음으로 번역되어 『역주 다산 맹자요의』로 1994년 현대실학사에서 출판되었다. 거의 한 세대가 지나 김선희, 전성건, 정소이, 함영대, 김보름 등 젊은 연구자들의 열정과 노력이 모여 2020년 12월,..

카테고리 없음 2021.04.14

韩翃《章台柳·寄柳氏》.《答韩翃》韩翃之爱妾柳氏

[zhāng tái liǔ] 章台柳,是词牌名,又名“忆章台”。以韩翃《章台柳·寄柳氏》为正体,单调二十七字,五句三仄韵、一叠韵。主要代表作用有韩翃《章台柳·寄柳氏》等。 中文名章台柳 别 名忆章台 始兴年代唐代 典范词作《章台柳·寄柳氏》等 字 数二十七字 目录 1 词牌沿革 2 格律说明 3 格律对照 4 典范作品 章台柳词牌沿革编辑 章台:章台街是汉代长安的一条繁华街道名,因位于章台(战国秦宫中台名)之下而得名。旧时这里多妓院,后世用为妓院等地的代称。据唐孟棨《本事诗》和许尧佐《柳氏传》载,唐天宝进士韩翃与名妓柳氏相狎,柳氏原为豪富李生之妾,后因柳氏瞩意韩翃,李生便慷慨“以柳荐枕于韩”为妻了。别后韩翃曾赠柳氏《章台柳》词,以词的首句“章台柳”为词调名。 [1-2] 《章台柳》调见《词谱》卷一。又名《忆章台》。应别于《潇湘神》。 [3] 章台柳格律说明编辑 正体:单调二十七字,五..

카테고리 없음 2021.04.06

전당시에 전하는 양귀비의 시 한 수와 관련 문학작품

《赠张云容舞》 杨玉环 罗袖动香香不已,红蕖袅袅秋烟里。 轻云岭下乍摇风,嫩柳池塘初拂水。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描写杨贵妃的古诗词 教曲伎师怜尚在,浣纱女伴忆同行。—吴伟业 女浣纱相伴,儿烹鲤一呼。—白居易 岸边两两三三,浣纱游女。—柳永 释义:一簇烟村,数行霜树。残日下,渔人鸣榔归去。败荷零落,衰杨掩映,岸边两两三三,浣沙游女。避行客、含羞笑相语。 江边浣纱伴,黄金扼双腕。—于濆 芙蓉浣纱伴,长恨隔波澜。—王贞白 湖上女,江南花,无双越女春浣纱。—李叔卿 耶溪采莲女,见客棹歌回。笑入荷花去,佯羞不出来。—李白 释义:若耶溪有一个采莲的女子,看见客人来了便唱着歌儿回返.唱着笑着进入了荷花丛里,还假装害羞不肯出来。 吴娃足情言语黠,越客有酒巾冠斜。—刘禹锡 翩若惊鸿,婉若游龙。——出自《洛神赋》 释义:人们就用此形容女性轻盈如雁之身姿。 藐姑射之山,..

카테고리 없음 2021.04.06

국악인 황병기가 읽은 '논어’ 황병기 국악인·이화여대 명예교수.

국악인 황병기가 읽은 '논어’ 황병기 국악인·이화여대 명예교수. 한학자도 아닌 내가 논어를 즐겨 읽게 된 이유는, 인류 역사상 공자처럼 음악을 좋아하고 음악을 높이 평가한 사람은 없었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공자는 사람이 음악에서 완성된다고 했다. "사람은 시에서 감흥을 받고(興於詩) 예에서 인격을 갖추며(立於禮) 음악에서 완성된다(成於樂)."(태백·泰伯 제8장) 좀 더 구체적이고 사소한 예를 보면, 공자는 누가 노래를 부를 때 유심히 듣고는 잘 부르면 반드시 앙코르를 청한 뒤 그 사람과 함께 노래를 불렀다고 한다. "공자는(子) 사람과 더불어(與人) 노래를 부를 때(歌而) 잘하면(善) 반드시(必) 다시 하도록(反之) 시키고(使) 후에(而後) 화답(和之)했다."(술이·述而 제31장) 처음에는 음악인으로..

카테고리 없음 2021.04.06

반부논어치천하(半部論語治天下) 『논어』 반 권만 읽어도 천하를 다스릴 수 있다는 말이다.

반부논어치천하(半部論語治天下) 『논어』 반 권만 읽어도 천하를 다스릴 수 있다는 말이다. 반부논어치천하(半部論語治天下) "반부논어치천하(半部論語治天下)"라는 말이 있다. 이는 『논어』 반 권만 읽어도 천하를 다스릴 수 있다는 말이다. 송(案)나라 초기에 재상을 지낸 바 있는 조보(趙普)는 송 태종(太宗)에게 신이 평생 아는 것은 이것을 벗어나지 않습니다. 이제 그 절반으로써 폐하를 도와서 태평성대를 이루고자 합니다. (송 나대경(羅大經), 『학림옥로』 권7)라고 말했다. 「논어」는 공자가 죽은 뒤에 그의 제자들이 직접 선생님으로부터 듣고서 각기 기록해 지니고 있던 말들을 그 뒤에 제자들이 모아서 논찬하여 이루어진 것이다. 『논어』는 일종의 대화집이다. 그 안에는 공자와 그의 제자 사이의 대화뿐 아니라 공..

카테고리 없음 2021.03.11

논어 맹자를 읽는 법 〈讀論語孟子法》 宋, 朱熹. “논어 임동석 동서문화사” 중에서

논어 맹자를 읽는 법 〈讀論語孟子法》 宋, 朱熹. “논어 임동석 동서문화사” 중에서 정자가 말하였다. “배우는 자는 마땅히 《논어》·《맹자》를 본으로 하여야 한다. 《논어》·《맹자》가 이미 다스려졌다면 육경六經은 가히 다스리지 않아도 밝아지게 된다. 책을 읽는 자는 마땅히 성인이 經을 지은 뜻의 연유, 聖人이 用心한 所以, 聖人이 성인인 所以, 그리고 내가 이르지 못하는 소이, 아직 터득하지 못하는 소이를 관찰하여야 한다. 구절구절마다 이를 찾아 낮으로 외우고 이를 완미하며 한밤중에도 이를 사색하여, 그 마음을 평안히 하고 그 氣를 바꾸며 그 의혹을 제거하면 성인의 뜻이 가히 드러나게 될 것이다.” 정자가 말하였다. “무릇 문자를 봄에 모름지기 먼저 그 文義를 밝히 알아야 한다. 연후에 가히 그 뜻을 찾..

카테고리 없음 2021.03.11

사기 공자세가 孔子世家

사기 공자세가 孔子世家 孔子生鲁昌平乡陬邑。其先宋人也,曰孔防叔。防叔生伯夏,伯夏生叔梁纥。纥与颜氏女野合而生孔子,祷於尼丘得孔子。鲁襄公二十二年而孔子生。生而首上圩顶,故因名曰丘云。字仲尼,姓孔氏。 丘生而叔梁纥死,葬於防山。防山在鲁东,由是孔子疑其父墓处,母讳之也。孔子为兒嬉戏,常陈俎豆,设礼容。孔子母死,乃殡五父之衢,盖其慎也。陬人輓父之母诲孔子父墓,然後往合葬於防焉。 孔子要绖,季氏飨士,孔子与往。阳虎绌曰:“季氏飨士,非敢飨子也。”孔子由是退。 孔子年十七,鲁大夫孟釐子病且死,诫其嗣懿子曰:“孔丘,圣人之後,灭於宋。其祖弗父何始有宋而嗣让厉公。及正考父佐戴、武、宣公,三命兹益恭,故鼎铭云:“一命而偻,再命而伛,三命而俯,循墙而走,亦莫敢余侮。饘於是,粥於是,以餬余口。”其恭如是。吾闻圣人之後,虽不当世,必有达者。今孔丘年少好礼,其达者欤?吾即没,若必师之。”及釐子卒,懿子与..

카테고리 없음 2021.03.08

중니제자열전 원문 仲尼弟子列传 原文

중니제자열전 원문 仲尼弟子列传 原文 孔子曰“受业身通者七十有七人”,皆异能之士也。德行:颜渊,闵子骞,冉伯牛,仲弓。政事:冉有,季路。 言语:宰我,子贡。文学:子游,子夏。师也辟,参也鲁,柴也愚,由也喭,回也屡空。赐不受命而货殖焉,亿则屡中。 孔子之所严事:於周则老子;於卫,蘧伯玉;於齐,晏平仲;於楚,老莱子;於郑,子产;於鲁,孟公绰。数称臧文仲、柳下惠、铜鞮伯华、介山子然,孔子皆后之,不并世。 颜回者,鲁人也,字子渊。少孔子三十岁。 颜渊问仁,孔子曰:“克己复礼,天下归仁焉。” 孔子曰:“贤哉回也!一箪食,一瓢饮,在陋巷,人不堪其忧,回也不改其乐。”“回也如愚;退而省其私,亦足以发,回也不愚。”“用之则行,舍之则藏,唯我与尔有是夫!” 回年二十九,发尽白,蚤死。孔子哭之恸,曰:“自吾有回,门人益亲。” 鲁哀公问:“弟子孰为好学?”孔子对曰:“有颜回者好学,不迁怒,不贰过。不幸短命..

카테고리 없음 2021.03.08

공자의 머리 모양을 닮았다는 南极老人星圖

공자의 머리 모양을 닮았다는 南极老人星圖 寿星(南极老人星,长寿之神) https://m.baidu.com/sf/vsearch?pd=image_content&word=%E5%8D%97%E6%9E%81%E8%80%81%E4%BA%BA%E6%98%9F%E5%9B%BE%E7%89%87&tn=vsearch&atn=page&sa=vs_ala_img&fr=alawise&cardserver=2&tt=4&title=%E5%8D%97%E6%9E%81%E8%80%81%E4%BA%BA%E6%98%9F%E5%9B%BE%E7%89%87&lid=7927729465610317397&referlid=7927729465610317397&ms=1&frsrcid=4&frorder=1 南极仙翁,为中国古代神话仙人,是古典小说及电视剧中衍生出来的..

카테고리 없음 2021.02.26

안 되는 줄 알면서도 하려 하다 《논어》연독십이강,종서림 지음 | 박운석 , 김홍수 옮김 | 명문당 | 2020년 01월 31일 출간

안 되는 줄 알면서도 하려 하다 《논어》연독십이강,종서림 지음 | 박운석 , 김홍수 옮김 | 명문당 | 2020년 01월 31일 출간 목차 서론 1장 공자의 가족 문화 전통 2장 보통 사람에서 성인으로 - 공자 이미지의 신격화 3장 보통의 책에서 경전으로 - 《논어》의 지위 격상 4장 공자와 《역경易經》에 대한 새로운 논의 5장《논어》와 중국 구전 문화 전통 6장 공자와 중국 신화 7장 공자와 전통적인 천명天命 관념 8장 공자의 인물 품평 사상 9장 공자의 학습관 10장 공자의 교우관交友觀 11장《논어》와 양생養生 12장《논어》의 문학적 성취 맺음말 선현을 잇고 후학을 인도하다 -《논어》의 선비 정신 이야기 후기 한역본 후기 책소개 이 책은 『논어』를 읽고 연구하는 지금의 언어 환경에서 출발하여, 공자의..

카테고리 없음 2021.02.26

공자와 《논어》 기무라 에이이치 저/나종석 역|에코리브르 | 2020년 10월 20일 | 원제 : 孔子と論語

공자와 《논어》 기무라 에이이치 저/나종석 역|에코리브르 | 2020년 10월 20일 | 원제 : 孔子と論語 출간일 2020년 10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792쪽 | 1,164g | 158*224*42mm ISBN13 9788962632149 ISBN10 8962632144 책소개 공자와 『논어』에 대한 더없는 연구서! 공자와 [논어]에 대한 연구서다. 저자 기무라 에이이치는 공자의 출생부터 청.장년기, 노나라를 떠나 50대 후반부터 10여 년간 천하를 두루 돌아다닌 시기는 물론이고, 만년에 고국 노나라로 돌아와 학교를 개설해 제자를 양성하던 시절에 이르는 공자 생 전반의 모습을 다양한 원전을 통해 명확하게 재구성해내고 있다. 저자는 사마천 [사기]의 〈공자세가〉 외에도 [논어], [좌전], [공..

카테고리 없음 2021.01.22